친구한테 배운 것
1. ㅡㅡ
'23.4.9 10:20 PM (116.37.xxx.94)앞으로는 원글님처럼...그래야겠네요
2. ㅡㅡㅡㅡ
'23.4.9 10:23 PM (119.194.xxx.143)그것도 그거고
이거 집에서 해먹으면 돈도 적게 들고 어쩌고저쩌고 이런말 하는 인간들
그냥 주둥아리를 때려주고 싶어요
외식이하는게
그날의 분위기 노동력 만남의자리 등등 다 돈주고 사는건데3. ...
'23.4.9 10:25 PM (115.138.xxx.141)좀 싱겁네, 싱겁게 먹는게 좋대 소금필요해? 이런식
4. 맞아요
'23.4.9 10:28 PM (49.1.xxx.81)고딩 때도 단체로 뭐 먹을 때는 이러쿵저러쿵 음식평판하는 친구는 없었어요. 다음 날 뒷담화 할지언정
어제 김밥 살짝 맛이간거 맞냐고ㅋㅋ
서른살 다 되가지고
아 부침개 뻣뻣해서 못먹겠다~ 큰소리로 그러는 후배땜에 기겁했네요. 심지어 손수 준비해 온 분이 한 테이블에 있었다는..ㅠㅠ5. ㅇㅇ
'23.4.9 10:31 PM (14.48.xxx.117) - 삭제된댓글비슷한 경험 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한친구가 자기딸이 추천 한곳으로
장소를 정했어요
근데 다른 친구 하나가 계속 맛없다
비싸다. 자기가 리뷰보니 별로였다
계속 했어요.
그냥 좀 먹으라고 중간에서 입장
애매해진 제가 계속 말해도 듣는둥 마는둥.
장소추천한 친구 열받아서
욱하는거 얼굴에 다보이는데도
모르고 자기 할말만 ㅜ
정말 비매너인데 왜 가방끈 길고
온갖 문화생활 누리는
부잣집 사모님이 그건 모르는지.ㅜ6. ..
'23.4.9 10:53 PM (211.107.xxx.52)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지우지마요. ㅎㅎ
저희집 입맛까다로운. 아이한테 보여줄래요.7. ㅎㅎㅎ
'23.4.9 11:00 PM (125.128.xxx.85)맛있게 먹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는데
자기 혼자 소리 내서 맛없다 하면
맛있게 먹는 이는 바보 되니까...8. 저도
'23.4.9 11:23 PM (180.70.xxx.42)제 신념이 밖에서 사람만날때 절대 내 표정이나 감정때문에 다른사람 눈치보이게하고 기분상하게 하지말자에요.
밖에선 무조건 웃고 긍정적인 말만..9. ㅁㅇㅁㅁ
'23.4.9 11:56 PM (125.178.xxx.53)입장 바꿔 생각할 줄 모르는 인간이 세상엔 너무 많아요
10. 쓸개코
'23.4.10 12:25 AM (218.148.xxx.236)참 품위있는 친구네요.^^
11. ㅇㅇㅇ
'23.4.10 4:12 AM (222.234.xxx.40)네 맞아요
짜네 맵네 이거 집에서 해먹으면 되는데 이런말 분의ㅣ기망침.
그런데 정말 맛없을때는 사는 사람이 , 아이고 다음엔 더 맛난걸로 살게 해도 괜찮아요 사는 사람이^^12. 와~
'23.4.10 6:07 AM (211.244.xxx.70)너무 좋은 태도같아요.
저도 이제부턴 그리 하렵니다.
잘 배웠습니다^^13. ....
'23.4.10 6:57 AM (39.115.xxx.132)제 친구중에도 그런 사람있어요.
부정적 표현 안하는 사람.
늘 배우려고 애씁니다.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만나도 저 사람은 나랑 안맞아~ 가 최대 표현이예요.14. ᆢ
'23.4.10 7:04 AM (61.75.xxx.231)긍정적인 사람이네요
15. 타고나길
'23.4.10 7:56 AM (117.111.xxx.181) - 삭제된댓글비판적인 사람이 있어요. 사실을 말하기 좋아하고
맛없으니까 맛없다고 말하는건데 만약 자신이
맛있다고 생각하면 남들이 맛없다해도 영향 안받아요.
근데 또 그 비판적인 말을 듣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남들이 하는 말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 맛없다 한 마디에 밥맛이 떨어지고
기분이 나빠지는거죠. 서로 성향 차이인데...
서로 그런 점을 알면 좀 완충이 되는데 모르다보니
불편함이 생기는 것같아요.16. 타고나길
'23.4.10 8:23 AM (117.111.xxx.139)비판적인 사람이 있어요. 사실을 말하기 좋아하고
맛없으니까 맛없다고 말한다는건데 만약 자신이
맛있다고 생각하면 남들이 맛없다해도 영향 안받아요.
그러니까 맛없다고 말하고 남들이 맛없다고 말해도
개의치 않는거죠.
근데 또 그 비판적인 말을 듣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남들이 하는 말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 맛없다 한 마디에 밥맛이 떨어지고
기분이 나빠지는거죠. 부정적인 영향을 특히 많이
받아요. 서로 성향 차이인데...
서로 그런 점을 알면 좀 완충이 되는데 모르다보니
불편함이 생기는 것같아요.
부정적인 이야기가 전염이 잘되기도 하죠.
인생이 긍정 부정이 교차되는 것인데 그건 현실이고
서로 현실을 받아들이되 조금씩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45013 | 서울숲 멀리서도 찾아갈만한지요? 19 | 찬 | 2023/04/10 | 2,938 |
| 1445012 | ㅋㅋ일장기든 인간 쫓아가는 백은종님 10 | ㄱㄴㄷ | 2023/04/10 | 1,399 |
| 1445011 | 허리아플때 등산해도 되나요? 3 | 봄봄 | 2023/04/10 | 1,267 |
| 1445010 | 택시랑 사고 진짜 조심하세요 11 | ㅇㅇ | 2023/04/10 | 3,821 |
| 1445009 | 욕실샴푸,바디워시 디스펜서 놓고 쓰세요? 3 | 욕실 | 2023/04/10 | 1,396 |
| 1445008 | 수육국밥이랑 돼지국밥이랑 어떻게 달라요? 3 | ..... | 2023/04/10 | 1,100 |
| 1445007 | 진짜 멀쩡한 동네엄마 모임 75 | .. | 2023/04/10 | 21,428 |
| 1445006 | 남편이 돈관리 하시는분 저와 같으실까요? 28 | 애프리 | 2023/04/10 | 5,820 |
| 1445005 | 싹 다 버렸어요. ㅋ 16 | 솔직히 | 2023/04/10 | 5,338 |
| 1445004 | 웬지 요즘 마약사건 분위기가... 23 | ㅇㅇㅇ | 2023/04/10 | 2,618 |
| 1445003 | 종일 입 벌리고있는분. 귀 괜챦으세요? 3 | ㅋㅋㅌㅎ호 | 2023/04/10 | 1,136 |
| 1445002 | 가수 현미씨 보고 시모가 합가 원해요 46 | .... | 2023/04/10 | 20,514 |
| 1445001 | 화난게 이해 안간다는 남의편 8 | 화남 | 2023/04/10 | 1,808 |
| 1445000 | 미국 가서 윤가 뻔할 뻔 자 5 | ******.. | 2023/04/10 | 1,090 |
| 1444999 | 미국 CIA, 한국 정부 불법감청…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관련 3 | … | 2023/04/10 | 973 |
| 1444998 | 제주위 윤석열찍은이유 8 | ㄱㄴ | 2023/04/10 | 1,926 |
| 1444997 | 수영 왕왕초보입니다. 수영 잘하시면 도와주세요 11 | ㅇㄹㅇㄹ | 2023/04/10 | 2,084 |
| 1444996 | 미나리에미생물이많아 잘씻어 먹어야한대요 19 | ᆢ | 2023/04/10 | 3,875 |
| 1444995 | 25년전 갭투로산 아파트가 12억 올랐는데요 3 | ... | 2023/04/10 | 4,472 |
| 1444994 | 체지방율이 너무 높아요ㅠ 16 | 허걱 | 2023/04/10 | 3,350 |
| 1444993 | 게이트볼 스틱이랑..측정기도 필요한가요? | 운동 | 2023/04/10 | 461 |
| 1444992 | 어제 밤 속옷 홈쇼핑에서 들은 쇼킹한 말 11 | 어제 홈쇼핑.. | 2023/04/10 | 18,724 |
| 1444991 | 안방화장실 하수구 찌린내 6 | 화장실 | 2023/04/10 | 3,501 |
| 1444990 | 어제 신성한 이혼 보신분 스포좀 부탁해요 6 | 궁금 | 2023/04/10 | 2,415 |
| 1444989 | 나이들어 그런가 이해하기 어렵네요 11 | 그냥 | 2023/04/10 | 3,4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