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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

wlrwkd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23-04-07 00:28:40
직장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 
교대근무를 하는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근무시간 조정으로 인해 부서에서 말이 많습니다. 
윗선에서는 교대근무를 하는데, (주말없이 교대, 1일 근무시간도 길게) 조정하고 싶어합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모두 5명인데요. 
1명은 되려 좋다고 하고, 나머지 인원은, 주말도 있었으면 좋겠고(지금처럼) 근무시간도 적당히가 좋다는 입장입니다. 
윗선에는 이를 위해 의견조율을 하고자 하는데요. 
솔직히 저는 제 주장을 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돈을 적당히 벌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주말근무 안했으면 좋겠고, 암튼 지금의 시간표가 좋아요,
그렇지만 의견을 내자니, 지난번에 시간표 조율 때 의견을 내고 자기 주장을 했던 직원은, 
위의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을 했던 직원이 젊고 어렸기에, 
다른직원들이 이 직원을 푸쉬하여 독박을 쓰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인데요. 제가 젊은 직원이고 어린 직원입니다. 그렇기에 시간 제약도 많구요. (가정생활 등) 
동료 직원들은 계속 저에게 '너는 안되지 않아~? 니가 와서 상사에게 말해봐~,우리는 되는데, 너의 의견이 중요하지 않아~?" 이렇게 이야기하며 걱정해주는 척하고 저를 계속 조종하려고 합니다. 
며칠 후에 윗선과 이 시간표 조정에 대해 회의가 있는데요. 이때 무엇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 저는 빠지는 것이 좋을까요?(필참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여를 해서, 의견을 낼까요? 
의견을 낸다고 해서 반영이라는 것이 된다면, 솔직히 몇몇 사례를 보았을 때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견을 내고, 튕겨져 나가느니... 어떻게 되든 그냥 출근하는 것이 나을까요? 
솔직히 형식적인 의견수렴이라는 생각도 약간은 들기도 하고,, 고민스럽습니다 
이 자리(회의)에 나가야 할까요>> 안 나가는 것이 현명할까요?? 
같이 나가는 동료들은, 그 회의장 안에서 판을 짜서 독박을 씌울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제가 나가지 않더라도, 저에 대해 안 좋은 말을 전할 수도 있겠죠... 
너무 고민됩니다. 
IP : 61.74.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7 1:48 AM (219.255.xxx.153)

    회의에 들어가지 마세요. 핑계를 대서라도요.
    회의에 들어가면 동료들이 원글님의 의견을 묻고 몰아갈 거로 예상됩니다.
    어짜피 의견을 들어주지도 않는데 관리자측과 동료들의 중간에 끼여서 희생양이 되겠어요.

  • 2. ...
    '23.4.7 5:57 AM (123.215.xxx.126)

    동료들이 질이 너무 안 좋네요.
    회의 들어가지 말아요. 아프다고 조퇴하거나. 월차를 내 버리거나.

  • 3. ...
    '23.4.7 5:58 AM (123.215.xxx.126)

    안들어가도 안 좋은 소리 듣겠지만 희생양되는 거보다 낫겠네요.

  • 4. ㅁㅁㅁ
    '23.4.7 8:09 AM (110.70.xxx.68)

    회의 안 들어갈 때 다른 사람들이 음해할 수 있다면 없는 말 못 지어내게 들어가는 게 낫지 않나요?
    들어가서 “저는 선배님들께서 결정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무한반복하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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