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비인대딩딸 바지구입어디서??
고3때 찐살이 재수하면서 더 쪄서 빼기도 쉽지않고
쇼핑갈때마다 스트레스만 받고 옷은 구입실패;;;
하비인 20대 바지는 어디서 사시나요??
1. ker
'23.4.2 1:03 PM (222.101.xxx.97)망고 자라 사이즈 있어요
2. 하비
'23.4.2 1:16 PM (58.79.xxx.141) - 삭제된댓글저도 하비인데 20대후반에 허벅지 지방흡입했어요
지금 40대중반이고 여전히 허벅지는 튼실하지만
코끼리다리같던 그때보다 만족도 훨씬 높아요
누가봐도 심각한 하비라면 지방 조금 걷어내는것도 생각해보셔요~3. ..
'23.4.2 1:46 PM (14.32.xxx.34)탑텐에서 밴드 들어간 바지도 사고
제이빔 바지 좋아해요4. 탑텐
'23.4.2 1:54 PM (221.146.xxx.117)와이드팬츠사서 잘입고 있어요
저 심한 하비인데 탑텐이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오네요5. 아이가
'23.4.2 1:54 PM (223.38.xxx.241)키가크고 다리가 긴편이라 웬만한 바지는 길이가 안맞아 또 힘들고…
자라는 보긴했는데 마쟁은 주로 L사이즈까지만 진열돠어있어 실패했구요..(사이즈는 있는데 왜 진열은 안하는지 ㅜㅜ)
지흡은 고려하지않고있어요.6. ㅇㅇ
'23.4.2 2:31 PM (116.37.xxx.13)COS가 북유럽 사이즈라그런지 크게 나오더라구요
7. 어제
'23.4.2 2:33 PM (183.97.xxx.102)옷을 보기만 해서는 안돼요.
자라든 코스든... 가서 자꾸 입어봐야 합니다.
매장도 큰 곳으로 가면 사이즈 많습니다.
자꾸 데리고 나가서 입혀봐야 아이도 보는 눈이 생기고,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감이 생겨요.8. 매장은
'23.4.2 2:51 PM (211.109.xxx.118)자주갑니다
갈때마다 실패나 저도 아이눈치가보아고
아이는 또 아이대로 스트레스 ㅜㅜ9. 음
'23.4.2 2:53 PM (1.225.xxx.157)제 딸도 171인데 자라랑 에이치앤앰 에서 청바지 자주 사던데요.
10. ㅇㅇㅇ
'23.4.2 3:18 PM (222.234.xxx.40)하비 바지 쇼핑몰 추천 ㅡ 고고싱, 럽미
영상 참조해 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py_2vcP92A8?feature=share11. 음
'23.4.2 4:54 PM (180.229.xxx.53)통바지, 와이드바지
에잇세컨즈 같은데서 구매12. ker
'23.4.3 12:50 AM (180.69.xxx.74)실패를 겁내지 말고 어울리는걸 찾아내야죠.
저도 그래요13. ..
'23.4.3 6:45 AM (125.186.xxx.181)하버드 다니는 대딩딸로 보고 들어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