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금채 직원마다 설명이 달라요

[무]

3개 지점에서 중금채 상담받아봤는데
직원마다 설명이 다르고 어제 갔던 곳 직원은 직함이 대리인데 자기도 잘 모르겠다며 인터넷 찾아보는데 좀 한심하더라고요
중소기업위원회인가 거기서 보장해준다는 직원도 있고
보장은 해주는데 금액이 명시되어있지 않다고 하는 직원도 있고... 돈 빼기 귀찮아서 그냥? 만기때까진 두지하고 왔는데 이거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은행에서]

중금채는 보장은 아닌데
기업은행이 국책은행이라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안전한거라고 설명 들었어요

[..]

윗 댓이랑 동일하게 알고있어요

[중금채는]

예금자보호에서 보호는 되지 않지만
기업은행이 국책은행이라 망하지 않는한
보장받을 수 있어요.
중금채상품이 어제 오늘 생긴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좀 불안하다, 예금보호 가능한 상품을 거래하고 싶다면
다른 상품을 거래하는 거고
뭐. 나라 망하지 않는한 괜찮다 싶으면 중금채 거래하는 거고요.

[저도 첫댓처럼]

저도 첫댓처럼 알고 있어요

[..]

중금채 가입잔데요
기업은행은 중소기업법에 따라
보장을 해주는걸로 압니다.

[여의섬사람]

기업은핸 예금 비중
중금채 60% 이상
정기예금 나머지
중그채가 망하면 기업은행이 망하고
기업은행이 망했다는 뜻은 , 나라 , 한국이 망했다 - 고로 한국 돈은 휴지 라는 뜻

정부 보장 특별 금융채 가 2 가지
1. 산업은행 금융채권
2. 중소기업금융채권 (중소기업채권 과는 전혀 다름)
즉, 직접 발행 금융채권 이라 보통 일반 정기 예금 보다 0.2% 높게 금리를 줍니다.
(예금 보험 공사 에 예탁하는 0.2% 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0.2% 금리가 높은 것임 )

중금채가 망한다는 뜻은 1, 한국이 망했다 , 고로 여러분들이 가지고잇잇는 한국 돈 , 현금은 그냥 휴지다 라는

[ㅁㅇㅁㅁ]

정확히
"보장할수있다" 입니다
안할수도 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