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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전공자 취업 어디로 했나요?

조카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23-03-23 08:35:15
일어 전공인데 일어 영어 자유롭고 중국어도 해요
문과 취업 어렵다고 하지만 언어 여러가지 하니 장점도 있는데
이런 학생들은 어떤 길로 나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학생도 선배나 교수들과 상의 하겠지만 여긴 전국구고
다양한 경우가 있을 거 같아 여쭤봐요

IP : 61.74.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h
    '23.3.23 8:38 AM (61.254.xxx.88)

    뭐든지 할 수 있죠
    제 주변에 외대 소수 어학과 들이 진짜 잘 풀린 케이스들이 많은데 애들이 적당히 똑똑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잘된 애들은 자기 관심사가 뚜렷한 아이들이었어요 전공을 살린 아이들도 있 있고 아닌 애들도 가끔 있는데 대부분은 전공을 살려서 전공 자체가 아닌 그 전 어로 할 수 있는 자기관심사를 살리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이슬람 문화를 연구하는 인류학자인데 알고 보니 외대 아랍어과. 외교부에 있는 경우도 있었고요. 방송계도 있었구요. 영문과 친구는 영문으로 살려서 YBM 들어간 애도 있구요. 홈쇼핑 취업한 친구도 있습니다 정말 너무 다양했어요

  • 2. ....
    '23.3.23 8:42 AM (218.39.xxx.233)

    한명은 선박회사 갔구요.
    한명은 일본계 제약사 갔어요.
    둘 다 학벌 별로인데도 일어를 준 네이티브 급으로 구사해요.

  • 3. 나야나
    '23.3.23 8:56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중소기업 다닙니다. 업무가 일본어가 주는 아니지만, 간혹 일본어 할 일 있으면 지원 업무도 합니다.
    나이 들면 들수록 시집 가고, 일 안하구요.
    교사 되면 진짜 잘 풀린 케이스고요. 저 학교 다닐 때도 진짜 일본어는 별로 안뽑느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진짜 많이 뽑는 거였고요.
    통번역대학원이나 유사 대학원 가서 공부 더 하고, 통번역 하는 친구도 아주 조~금 있어요.
    그런데 이건 일본에 오랜 기간 사는 애들이나 시집 가버린 애들도 하는 일이라 ...
    대기업 간 친구들도 있는데 님처럼 영어나 다른 스펙들을 쌓아놓은 친구들이 수월하더군요.
    그 땐 스튜어디스도 하고, 상관없는 공무원이나 지방 은행 다니는 친구도 있습니다.
    전공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뭐든 할 사람들은 다 하는 것 같고요.

  • 4. 나야나
    '23.3.23 8:57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중소기업 다닙니다. 업무가 일본어가 주는 아니지만, 간혹 일본어 할 일 있으면 지원 업무도 합니다.
    나이 들면 들수록 시집 가고, 일 안하구요.
    교사 되면 잘 풀린 케이스고요. 저 학교 다닐 때도 일본어는 별로 안뽑느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진짜 많이 뽑는 거였고요.
    통번역대학원이나 유사 대학원 가서 공부 더 하고, 통번역 하는 친구도 아주 조~금 있어요.
    그런데 이건 일본에 오랜 기간 사는 애들이나 일본으로 시집 가버린 애들도 하는 일이라 ...
    대기업 간 친구들도 있는데 님처럼 영어나 다른 스펙들을 쌓아놓은 친구들이 수월하더군요.
    그 땐 스튜어디스도 하고, 상관없는 공무원이나 지방 은행 다니는 친구도 있습니다.
    전공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뭐든 할 사람들은 다 하는 것 같고요.

  • 5. 방송국
    '23.3.23 9:39 A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

    피디요
    영어 일어 중국어 잘하는데
    입사해보니 그 나라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도 많아서
    저희 아이가 나 정도는 평범한 레벨이라고 하더군요
    자기소개서에 외국어 잘한다는 건 쓰지도 않았어요
    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게 장점이라는 생각도 안 하더군요
    그냥 외국 촬영 나갈 때 대화가 편한 정도?
    그리고 요즘은 스펙보다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뽑기 때문에
    트러블없이 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성격, 조직과의 화합을 중요시 여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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