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공개수업 다녀와서

ㅜㅜ 조회수 : 3,490
작성일 : 2023-03-22 19:39:35
요즘 면역력 저하로 온몸이 뒤집어져서 피부과 약먹느라 부은 얼굴과
뒤집어진 두피 때문에 몇달 간 미용실 구경도 못한 모습을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햇살에 피부가 따가워 나가지 말까 했는데 그래도 잘 다녀왔다싶네요.
딱 40분 수업하는거 보고 집에 왔습니다.
다들 예쁘게 하고 오셨는데 나이많은 아줌마가 낑겨있었네요. 아...슬펐어요.

그래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잠시 뭉클했으나...
이 어린이가 수업시간 내내 잔뜩 흥분해서 발표한다고 오버하셔서
그만하라고 텔레파시 보내고 눈에서 레이저 쏘느라고 더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내년에는 꼭 이쁘게 하고 갈께!!!
IP : 121.141.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3.22 7:42 PM (14.54.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가 엄마 왔다고 좋아서 오버 하는모습
    생각하니 귀엽네요

  • 2. 아이가
    '23.3.22 7:42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얼마나 좋았겠나요 ㅎㅎ 눈에 선 합니다 .
    고생하셨네요 .맛난거 드시고 쉬세요 ^^

  • 3. 행복한생각
    '23.3.22 7:57 PM (106.101.xxx.245)

    아이눈에는 엄마가 제일 이뻐요~~ ㅎㅎ

  • 4. --
    '23.3.22 7:59 PM (121.166.xxx.43)

    오바하는 학생이 있어야
    교실 분위기가 살아요.
    흐뭇한 장면이에요.
    오바하는 아아와 레이저 쏘는 부모님 정답네요.

  • 5. 저도 어제
    '23.3.22 8:01 PM (175.195.xxx.148)

    초6둘째 공개수업ㆍ총회 다녀왔는데ᆢ
    온갖 종류의 샤넬백을 보고 왔네요 저만 없나봐요ㅎㅎㅎ

  • 6. ..
    '23.3.22 8:05 PM (223.38.xxx.27)

    무조건 가서야죠.
    중3 울 아들은
    공개수업, 학교행사 무조건 오래요.
    작년 공개수업때..저 포함 2명
    아들은 그저 좋아서..귀여워요.
    너무 감사하고요.

  • 7. ㅁㅁ
    '23.3.22 8:08 PM (222.238.xxx.175)

    초2딸래미가 온리 지가 흥미있는 거 일때는 손부터 들고 보는 아이고.. 작년에 참관수업가서 암만 레이져를 쏴도 안되고 ㅋㅋㅋ
    얼마나 부끄럽던지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672 TV쇼 진품명품 은근 재밌지 않나요? 7 ㅎㅎ 2023/03/26 1,209
1440671 52에서 49까지 빼면 뭔가 많이 다를까요 24 ... 2023/03/26 6,265
1440670 사용중이던 5 구입 2023/03/26 891
1440669 사이비 종교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는 사람들 궁금해요 13 .. 2023/03/26 2,683
1440668 남편 건강보험 하나 들려고 하는데 7 ㄴㄴ 2023/03/26 1,209
1440667 짜증나다가도 얼굴보면 귀여운... 15 456 2023/03/26 5,183
1440666 어제 라포엠 콘서트 갔다가 충격 먹었어요 8 라포엠 2023/03/26 6,324
1440665 약에 대한 홍보가 지나치네요 7 2023/03/26 2,254
1440664 2023/03/26 542
1440663 나혼산 이장우 대형견같아요 3 ㅇㅇ 2023/03/26 5,695
1440662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영어 조동사 뭐인가요? 14 질문 2023/03/26 2,262
1440661 진짜 부동산에 미친 인간들은 광인같아요 17 하ㅜ 2023/03/26 5,137
1440660 카톡 차단 이요... 2 2023/03/26 1,849
1440659 경제적 자유 소리 이제 거의 안하네요 4 ... 2023/03/26 2,553
1440658 드럼 터보샷 656 2023/03/26 338
1440657 부자아빠 저자는 35세가 되니 3 ㅇㅇ 2023/03/26 4,573
1440656 아..공부하기 싫다.. 5 날씨좋음 2023/03/26 1,826
1440655 친정엄마랑 같이 사는데 계속 좋으신 분 있나요 7 좋아 2023/03/26 4,142
1440654 흑임자죽은 무슨 맛인가요? 6 ........ 2023/03/26 1,643
1440653 물 같은 야쿠르트 당분이 엄청 많나보네요. 11 으으 2023/03/26 4,451
1440652 전우원씨를 의심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10 ㄱㅂㄴ 2023/03/26 3,624
1440651 아이 키워준다고 자식과 합가 하지 마세요 38 .. 2023/03/26 22,765
1440650 코스트코 환불요 3 ... 2023/03/26 1,901
1440649 며칠전 나르시시스트 정리글 없어졌나요 25 무지 2023/03/26 6,255
1440648 코로나걸려서 10일 앓다 괜찮아진지 3일 체력이 말이 아니에요.. 10 ... 2023/03/26 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