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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생각은 여자들이 취집할려고 결혼하는걸로 알더군요

........... 조회수 : 7,327
작성일 : 2023-03-22 17:54:52
요즘은 그런 시대도 아니고..여자 고위직 비율도 높아지고..각종 고시에서 남자들을 앞서기 시작했는데..

여자가 돈많은 남자들에게 빌붙어살려고 하고 있고

그 남자들은 무슨 퐁퐁이니 설거지라는등 이상한 소리하고 있고...

남자들 수준이 이러니..왠만한 여자들은 결혼안할려고 하죠.
IP : 121.133.xxx.171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2 5:56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여기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대실망

  • 2. 아이고
    '23.3.22 5:56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의미없다!

  • 3. Sunnydays
    '23.3.22 5:57 PM (81.159.xxx.113)

    취집하면 월급 주나요?? 승진되나??
    생활비가 월급인가?
    아무튼 여자 후려치는덴 일가견이 있어요. 이러니
    이나라 출생율이 아작나는건 당연지사죠.

  • 4. ...
    '23.3.22 5:59 PM (118.235.xxx.21)

    취집이려면

    남자가 몇천벌고 도우미쓰면서 가사육아 다 맡기고
    여자는 취미 쇼핑하면 인정이지만

    300버는 남자랑 결혼해서 전업되서 애키우고 살림하는거면 그냥 사랑해서 결혼하지는거지 그게 뭔 취집이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육아 가사가 공짜라고 생각하니까 저런 말이 나오는거죠

  • 5. 300
    '23.3.22 6:01 PM (106.102.xxx.56)

    그 말하기 쉬운 300만원도

    어떤 여자는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벌어본적 없는 돈이기도 합니다.

  • 6. 윗님
    '23.3.22 6:03 PM (118.235.xxx.21)

    ㅋㅋ입주시터 구하려면 최소 350이에요.
    쌍둥이는 500까지도 봄.

  • 7. ...
    '23.3.22 6:07 PM (218.55.xxx.242)

    솔직히 웃껴요
    예전처럼 애 둘 셋 낳는것도 아니고 하나 달랑 낳으면서 육아 가사 엄청 강조하네요
    애도 좀 크고 학원 가면 집에 있는 시간도 거의 없고
    아침도 한식 차리기 싫어 빵 떡 고구마로 떼우고 저녁 한끼 차리는 여자들 여기 수두룩하던데
    차라리 애 하나 낳아 육아 가사가 더 낫지 돈버는게 더 힘들었어요
    남편 퇴직후 밥차리는건 짜증날 수 있겠네요

  • 8. 300
    '23.3.22 6:08 PM (222.237.xxx.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누구 밑에서 300도 벌어 본 적 없는 여자한테
    살림이며 육아며 월 300 이상 노동력을 요구하잖아요

    그럴거면 차라리 일을하지

  • 9. Sunnydays
    '23.3.22 6:11 PM (81.159.xxx.113)

    218님.
    덕분에 경력단절되고 아이들 키워놓고 다시 사회에 진입해도, 계약직이나 몸쓰는 일 하거나 아이들 돌보는일 등
    진입장벽낮고 돈 많이 못 받는 일 하잖아요.
    그건 괜찮은 일이고요????

  • 10. 솔까
    '23.3.22 6:11 PM (175.223.xxx.12)

    결혼 아니였음 친정에서 지지리 궁상으로 살여자 많아요.
    그나마 애 낳아 그렇지 애도 안낳는 세상오면 뭘로 큰소리 칠런지

  • 11. ..
    '23.3.22 6:12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요즘엔 마통론까지 나왔어요.
    여자가 결혼전에 해외여행,명품백등으로
    사치하고 살다가 결혼할때 마통3천 빚내서 또는 카드로
    결혼비용 사용한후 결혼해서 월급으로 갚는다는 이야기.

    여혐이 갈수록 심해질것같아요.

  • 12. ....
    '23.3.22 6:13 PM (218.55.xxx.242)

    Sunnydays
    '23.3.22 6:11 PM (81.159.xxx.113)
    218님.
    덕분에 경력단절되고 아이들 키워놓고 다시 사회에 진입해도, 계약직이나 몸쓰는 일 하거나 아이들 돌보는일 등
    진입장벽낮고 돈 많이 못 받는 일 하잖아요.
    그건 괜찮은 일이고요????

    ...................

    경력 단절이 아까웠을 여자들은 어떡하든 일해요

  • 13. ....
    '23.3.22 6:15 PM (118.235.xxx.21)

    218.55.xxx.242
    솔직히 웃껴요
    예전처럼 애 둘 셋 낳는것도 아니고 하나 달랑 낳으면서 육아 가사 엄청 강조하네요
    애도 좀 크고 학원 가면 집에 있는 시간도 거의 없고
    아침도 한식 차리기 싫어 빵 떡 고구마로 떼우고 저녁 한끼 차리는 여자들 여기 수두룩하던데
    차라리 애 하나 낳아 육아 가사가 더 낫지 돈버는게 더 힘들었어요
    ㅡㅡㅡ
    육아 가사 힘들다고 하지말래 ㅋㅋㅋ
    안 그래도 여자들이 그 쉬운 출산육아 가사 안하고
    혼자 돈벌면서 산대요.
    아니 근데 남자들은 그럼 왜 동남아에서 여자사와서 외벌이한데요?? 손해인데?

  • 14. ㅇㅇ
    '23.3.22 6:16 PM (223.38.xxx.70)

    경력 단절이 아까웠을 여자들은 어떡하든 일해요 22222

  • 15. 여혐이
    '23.3.22 6:19 PM (110.70.xxx.23)

    아니라 카드나 마통으로 결혼하는 여자들 있죠
    그런 여자들이 여자들 전체 욕먹이는거고

  • 16. 웃긴다
    '23.3.22 6:19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여자 취직 시켜줄 능력은 되고?
    증말 놀고들 있네.
    결혼얘기 나오면 여자 직장부터 따지면서

  • 17. 118.235.xxx.21
    '23.3.22 6: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내가 언제 하나 달랑 낳아 키우는 육아 가사가 어렵다고 했어요
    경력 단절이 아까운 여자들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살겠죠

  • 18. ㅎㅎㅎ
    '23.3.22 6:20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300버는 남자랑 결혼해서 전업되서 애키우고 살림하는거면 그냥 사랑해서 결혼하지는거지 그게 뭔 취집이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육아 가사가 공짜라고 생각하니까 저런 말이 나오는거죠
    22222
    이걸 인정하고 그 가치를 인정해야 출산률이 오를텐데
    독박육아라고 하지마, 애낳아준다고 하지마 여자들 노고에 대한 말을 꺼내는거에 도덕적 죄책감을 씌워서 입을 막는게 이제 소용 없다는 갈 모르네요.

  • 19. 118.235.xxx.21
    '23.3.22 6:2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경력 단절이 아까운 여자들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살겠죠

  • 20. ㅎㅎㅎ
    '23.3.22 6:22 PM (223.38.xxx.141)

    300버는 남자랑 결혼해서 전업되서 애키우고 살림하는거면 그냥 사랑해서 결혼하지는거지 그게 뭔 취집이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육아 가사가 공짜라고 생각하니까 저런 말이 나오는거죠
    2222222222

    이걸 인정하고 가치를 인정해야 출산률이 오를텐데
    독박육아라고 하지마, 애낳아준다고 하지마 여자들 노고에 대한 말을 꺼내는거에 도덕적 죄책감을 씌워서 입을 막는게 이제 소용 없다는 걸 모르네요.

  • 21.
    '23.3.22 6:23 PM (49.169.xxx.39)

    여자대리출산비용 억단위
    아기 풀타임육아시터
    대리효도비용
    집안가사 도우미,요리포함


    이거.하는사람 3백만원 다 줘도
    구하기힘들듯.
    사랑아님 저거 다하고
    생활비 2백이나 받음다행

  • 22. Sunnydays
    '23.3.22 6:24 PM (81.159.xxx.113)

    맞아요. 어떻게든 일하려고 결혼 안하고 연애도 안하죠.
    그러나 아이 키우고 결국 경력 단절된 여성이
    노력이 부족해서 집에 취집했다는 식으로 몰아가지 마시죠.

  • 23. 118.235.xxx.21
    '23.3.22 6:2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경력 단절이 아까운 여자들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살겠죠
    님도 돈 벌이 어렵지 않다고 폄훼하고 있잖아요

  • 24. 118.235.xxx.21
    '23.3.22 6:25 PM (218.55.xxx.242)

    경력 단절이 아까운 여자들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살겠죠
    님도 돈 벌이 어렵지 않다고 폄하하고 있잖아요

  • 25. 솔직히
    '23.3.22 6:26 PM (122.35.xxx.2)

    모든 여자들이 고위직에 고시 보는게 아닌데
    300도 못벌어서 취집하는 여자도 많거든요

  • 26. 218.55.xxx.242
    '23.3.22 6:27 PM (118.235.xxx.21)

    저 맞벌이인데요??
    저희남편도 애보느니 직장다닌다고 그러는데 뭔 폄하요

  • 27. ㅇㅇ
    '23.3.22 6:28 PM (223.38.xxx.70)

    결혼하고 아이낳은 여자들중에 경력단절없이 일하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데요.

  • 28. 12
    '23.3.22 6:28 PM (175.223.xxx.40)

    그 말하기 쉬운 300만원도
    어떤 여자는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벌어본적 없는 돈이기도 합니다. 2222

    300도 못벌어서 취집하는 여자도 많거든요 222

  • 29. Sunnydays
    '23.3.22 6:30 PM (81.159.xxx.113)

    82엔 진짜 할머니들밖에 안남았나보네요. 와....댓글

  • 30. 푸하하
    '23.3.22 6:32 PM (125.132.xxx.178)

    누가 들으면 남자들은 다들 300씩 척첟 벌어오는 줄 알겠어요. 그 쉬운 300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어떤 남자는 벌어본 적 없는 돈이기도 합니다

    300도 못벌면서 결혼하는 남자도 많거든요?

  • 31.
    '23.3.22 6:33 P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저 전문직 부부인데
    집에서 신생아보느니 레지던트 1년차 한번 더 하는게 낫다고 합니다;;
    여기 아들맘들은 다 뇌가 아들한테 동조화된 듯

    이렇게 육아 후려치는데 어떤 여자가 하고 싶어하나요. 그냥 돈벌어서 각자도생하는게 낫지.

  • 32. ...
    '23.3.22 6:34 PM (39.7.xxx.128) - 삭제된댓글

    직장 직업 없이 노는 여자랑 결혼 하는 남자가 많다굽쇼?
    어디 그 많다는 자료나 근거좀 대보소
    결혼 얘기 나오면 맞벌이 는 기본으로 직장이며 직업 따지는게 일반적이지
    내주변 한두사례를 많다고 하는거임?

  • 33. 와아
    '23.3.22 6:34 PM (106.101.xxx.200)

    저 전문직 부부인데
    집에서 신생아보느니 레지던트 1년차 한번 더 하는게 낫다고 합니다;; 여기 아들맘들은 다 뇌가 아들한테 동조화된 듯.

    이렇게 육아 후려치는데 어떤 여자가 하고 싶어할까요. 그냥 돈벌어서 각자도생하는게 낫지.

  • 34. 와아
    '23.3.22 6:37 P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아 한국인입주시터 380+카드 50줬어요.
    300버는 주제 뭔 취집을 시킨다고.

    아들이 그거밖에 못버는 거 같은데
    결혼해준다는 여자 있으면 큰절 하세요.

  • 35. 와아
    '23.3.22 6:38 PM (106.101.xxx.200)

    아 한국인 입주 이모님 380+카드 50줬어요.
    300버는 주제 뭔 취집을 시킨다고.

    아들이 그거밖에 못버는 거 같은데
    결혼해준다는 여자 있으면 큰절 하세요.

  • 36. 월300
    '23.3.22 6:40 PM (222.237.xxx.42)

    그 돈으로 애 키우고 가르치고 노후준비하고
    알음알음 모아 집까지 장만하려면
    아침으로 고구마 빵 떡 먹어야 맞는거예요
    아니지...
    그것도 사치입니다
    그냥 맹물만 드세요
    .
    .

  • 37. ㅇㅇ
    '23.3.22 6:41 PM (122.35.xxx.2)

    여기오면 잘나가고 돈 잘버는 여자 천지인데
    남자 취집시키거나 혼자 살면되지
    왜 저리 못잡아서 난리일까요

  • 38. ..
    '23.3.22 6:41 PM (116.39.xxx.162)

    취집이란 말은
    여자들이 먼저 쓴 것 같은데...
    난 일하는 사람임에도
    취집이란 소리 진짜 듣기 싫음.

  • 39. ..
    '23.3.22 6:42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300버는 남자한테 시집가는여자들은 200버는 여자들일텐데 억울할것도 없죠

    끼리끼리는 진리

  • 40. Sunnydays
    '23.3.22 6:42 PM (81.159.xxx.113) - 삭제된댓글

    혼자 살면 편한데 뭔 결혼씩이나..

  • 41. 그럼 요
    '23.3.22 6:46 PM (124.49.xxx.22)

    결혼은 선택이니 현명한 판단들 하면되고..취집소리나 혼수 3천 소리나 그똥이 그똥이죠. 이십년전에도 혼수 3천보다 더 해갔는데 ㅎㅎ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혼수는 아직도 삼천인가요

  • 42. ㅇㅇㅇ
    '23.3.22 6:48 PM (223.38.xxx.177)

    300버는 남자한테 시집가는여자들은 200버는 여자들일텐데 억울할것도 없죠
    ....
    200버는 여자들이 억울하다 한게 아니고
    300버는 주제 취집이니 떠들며 여자들이 이익이라고 떠드는 남자들이 문제라구요. 전업주부의 노동의 가치가 300은 족히 넘으니까요.

  • 43. 으으
    '23.3.22 6:49 PM (118.235.xxx.17)

    그니까 취집이라 말하려거든 급여에 맞게 부리라고요

    알바몬에서 일당 3만짜리 알바라고 해서 갔는데
    하루종일 상하차 지게차 끌어라 시켜봐요
    아님 사무 보조 급여로 프로그램 만들어 와라 시켜봐요
    완전 고용 사기죠

    월 300이면 여자가 대충 물티슈로 방이나 닦고
    한끼는 라면이나 끓여주고
    애기 등하원만 제대로 시켜주면
    땡큐베리 아리가또 아니냐구요

  • 44. ...
    '23.3.22 6:54 P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남자가 300벌면 취집 아.니.에.요
    월천 벌어도 아둥바둥 한다는 글 올라오던 82아니었어요?

    남자 외벌이로 돈 2천이상 벌면 취집 인정.
    그 이하면 입 다물어요.

  • 45.
    '23.3.22 6:56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연령별 평균 연봉좀 찾아보고 오세요 ㅋㅋ

  • 46. ...
    '23.3.22 6:56 PM (106.101.xxx.200)

    남자가 300벌면 취집 아.니.에.요
    월천 벌어도 아둥바둥 한다는 글 올라오던 82아니었어요?

    남자 외벌이로 돈 2천 이상 벌면 취집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 이하면 입 다물어요.

  • 47. 어휴
    '23.3.22 6:57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그냥 300버는 남자들이랑 결혼 해주지 마세요.

    돈도못버는 남자랑 결혼해서 취집이니 퐁퐁이니 말듣느니
    결혼을 해주지 말아야 남자들도 정신차리죠.
    가사도우미만 해도 300+a버는데
    혼자사는게 낫지요.

  • 48. 58님
    '23.3.22 6:58 PM (106.101.xxx.200)

    대한민국 평균 연봉이면
    취집같은거 입에 올릴 주제가 안된다는 뜻이에요.

  • 49. .....
    '23.3.22 6:59 PM (118.235.xxx.42)

    취집????
    남편이 부인한테 월급 줘요?
    월급은 커녕 용돈도 못주면서 무슨 취집타령이야?

  • 50. .....
    '23.3.22 6:59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능력 그저그런 아들내미 평생 끼고 살았어야할 or 끼고 살
    시어미들 많아서 그래요
    200버는여자가 300버는 남자 만나 출산육아가사에 대리효도
    미쳤다고해요? 혼자살고 말지
    내아들이 100더버니까 당연히 다해야지 설마 그런심뽀인가요?
    그리 후려 쳐대니 똑똑한 요즘 사람들이 결혼을 안하지..

  • 51. ...
    '23.3.22 7:02 PM (118.235.xxx.18)

    121.188.xxx.8
    그냥 300버는 남자들이랑 결혼 해주지 마세요.

    돈도못버는 남자랑 결혼해서 취집이니 퐁퐁이니 말듣느니
    결혼을 해주지 말아야 남자들도 정신차리죠.
    가사도우미만 해도 300+a버는데
    혼자사는게 낫지요.
    ㅡㅡ
    이미 안하고 있어요 ㅡㅡㅋㅋ
    결정사도 남초고, 남자들 매매혼 합리화시키느냐고 정신없고
    이미 사회문제에요.

    휴 지능이 낮은 듯.

  • 52. 갱장하네
    '23.3.22 7:03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무직 여자 취집시켜 줄 주제도 안되면서 마구 후려치기
    남자 주제파악부터 해야 순서 아닌가?

  • 53. 결혼해주고
    '23.3.22 7:04 PM (118.235.xxx.172)

    애 낳아준다는 표현이 스스로를 성욕해소나 출산도구로 격하시키는 표현아닌가요

  • 54. ㅂㅅ
    '23.3.22 7:06 PM (118.235.xxx.162)

    그럼 남자가 돈벌어준다는 표현은 스스로 atm으로 격하시키고
    군대가서 나라를 지켜준다는 표현은 스스로를 무기로 격하시는 표현인가요??

  • 55. .....
    '23.3.22 7:07 PM (118.235.xxx.42)

    애 낳아준다는 표현이 싫으면 남자들이 애 낳으면 되잖아요

  • 56. 118.235
    '23.3.22 7:10 P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유치한 말아데.
    씨가있어야 출산하지 여자혼자서 뭘해요.
    돈벌고 군대가는건 남자 혼자하지만. ㅂㅅ이요? 입에 걸레물었네요

  • 57. ㅇㅇ
    '23.3.22 7:10 PM (122.35.xxx.2)

    여초에서 여자끼리 의미없는 소리해대네요
    남자 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면서

  • 58. 118.235
    '23.3.22 7:11 PM (118.235.xxx.172)

    유치한말이지만.
    엄밀히말해 씨가있어야 출산하지 여자혼자서 뭘해요.
    돈벌고 군대가는건 남자 혼자하지만.
    그리고 ㅂㅅ이요? 입에 걸레물었네요

  • 59. 후려침
    '23.3.22 7:12 PM (81.159.xxx.113)

    118님. 남자가 낳으세요. 그럼.
    남자끼리 결혼하고 남자끼리 낳고 하면 딱이겠네요.
    여자 위해주면서 사랑해주고 해도 현실적으로 결혼과 출산이 어려운데
    여자 오지게 후려치고 혐오하면서, 다 여자탓. ㅋㅋ

  • 60. 82쿡펌
    '23.3.22 7:12 PM (118.235.xxx.2)

    낳아줬다는 표현에 미친듯이 발끈하던데 어이가 없어요ㅎ 남편이 돈벌어다준다 이 표현은 남녀 공히 잘만 쓰거든요
    조별과제 무임승차한 팀원이 "내가 덕본건 맞지만 그건 니 과제이기도 하잖아? 내가 왜 빚진거야?" 이러면 멱살잡을거면서

    다같이 먹을 물통을 한사람이 열달동안 낑낑대며 날라왔는데 그거 시원하게 마시면서 "근데 이건 니가 마실 물이기도 하잖아 너 좋으라고 니가 한거 아님? 니가 가져다줬다고 표현하면 안되지" 이러면 미친놈이라 욕할거면서 말이죠

    그 논리 그대로 남편이 외벌이로 돈 벌어와도 고마워할 필요 없는거죠? 남편 본인도 어차피 벌어야 할 돈인데 처자식이 고마워 할 이유가?

    82만 봐도 여자는 남편 외벌이하면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돈벌어다준다' '가족을 부양한다'는 표현 잘만 쓰는데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그 말 한마디가 듣기싫어서.. 애 낳아주는게 맞는데 어쩌란걸까요

    남녀 성욕차이 넘사벽에 생물학적 사회적 경력단절 리스크는 여자몫인데
    그걸 그냥 없는걸로 퉁치고 여자도 섹스 좋잖아 이러는거 웃겨요
    남자들이야 성욕이 인생의 알파고 오메가겠죠.

  • 61. 118.235
    '23.3.22 7:12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맘에 드는 남자가 결혼하자는 말 안하던가요?
    그게 아니면 남자들이 결혼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을듯한데 과하게 짜증내시네요
    혼자 사신다면 굳이 남자들이 무슨 말을 하건 관심이 없을것같은데요 ㅋ

  • 62. ....
    '23.3.22 7:15 PM (118.235.xxx.153)

    ㅇㅇ
    '23.3.22 7:10 PM (122.35.xxx.2)
    여초에서 여자끼리 의미없는 소리해대네요
    남자 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면서
    ㅡㅡㅡ

    푸핫 이 아줌마 진짜 웃기네
    님처럼 친정이 땡전한푼없고 본인도 직업도 없으니까 남자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는거죠. 하긴 지는 노예처럼 그러고 살았으니 우리아들 앞에서 여자들이 찍소리도 못하겠지?? 그러나보죠?
    요새 그런 여자는 없구요. 동남아에서 사오면 가능성이 있는데 걔네도 현지 남친불러온다니 잘 골라보세요.

  • 63. ㅇㅇ
    '23.3.22 7:18 P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남자들 앞에서 찍소리도 못한대.풉
    다른 여자들이 다 자기같은줄 아나 봄.

  • 64. ....
    '23.3.22 7:19 PM (118.235.xxx.153)

    엄밀히말해 씨가있어야 출산하지 여자혼자서 뭘해요.
    ㅡㅡ
    정자는 거의 공짜에요.
    정자은행에서 키 190에 하버드 나온 게르만계 천재 정자도 공짜에요. 난자랑 자궁은 일단 고를수도 없고 구할 수도 없고 가격은 억대구요. 그게 남녀의 생물학적 가치 차이에요.

    생물학적 가치차이가 꼭 사회적 가치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그 값이 남녀의 가치 차이라는 의미는 아닌데 씨타령이 너무 웃겨서요 ㅋㅋㅋ

  • 65. ㅋㅋ
    '23.3.22 7:21 PM (122.42.xxx.81)

    남자들도 중소기업으로 대표되나요?
    대기업같은 남자는 이런생각 안하는데

  • 66. 저위에
    '23.3.22 7:23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엥?? 남자앞에서 찍소리도 못한다니. 이건 진짜 황당하네요.
    대체 누가 그러고 살아요.
    아니, 왜 찍소리도 못하고 사세요?

  • 67. 솔직히
    '23.3.22 7:24 PM (14.32.xxx.215)

    지들이 그 끕이나 되면??
    그 끕은 오히려 암말도 안하고 당연하게 저렇게 하게 둠

  • 68. 저위에
    '23.3.22 7:24 PM (49.168.xxx.14)

    엥?? 왜 남자앞에서 찍소리도 못해요??
    맞고 사는 여자인가..
    아니면 도태남의 망상인가..

  • 69. 에휴
    '23.3.22 7:25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쌈닭이네요
    정자은행에서 하버드나온 게르만계 천재 정자 공짜로 받아 아이 낳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세요
    걍 혼자 사시는게 남자하나 구원하는 일일듯

  • 70. 얼마나
    '23.3.22 7:48 PM (123.199.xxx.114)

    찐따면 결혼하는 여자한테 취집이라고 하는지

  • 71. 00
    '23.3.22 9:16 PM (39.120.xxx.169)

    여자가 애를 낳아준다는 말을 남자에게 생색내려면, 먼저 본인이 낳은 아이가 그 남자의 아이가 맞는지 검증은 하고 생색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친자확인 검사 시 30%가량은 남의 아이라는 통계도 있는데 말이에요.

    자기 배아파 낳은 아이면 자기 아이지 왜 남자를 걸고 넘어지는지 원.

  • 72. 39.120
    '23.3.22 9:23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이 자는 진짜 디씨같은데서 온 도태남인듯
    여기 친자검사같은데서 찔리는 여자 없을테니
    너네 부모한테 아빠 친자맞는지 검사부터 하고 와.
    30프로 확률로 친모가 아니라니 왜 짚이는게 있나보다.

  • 73. ㅋㅋㅋ
    '23.3.22 10:03 PM (118.235.xxx.203)

    진짜 디씨같은데서 온 도태남인듯
    여기 친자검사같은데서 찔리는 여자 없을테니
    친자 검사 운운 하는 사람부터
    부모한테가서 아빠랑 친자맞는지 검사부터 하고 와.
    30프로 확률로 친모가 아니라니 왜 짚이는게 있나보다.

  • 74. ㅇㅇ
    '23.3.22 10:54 PM (87.144.xxx.84)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시대에 여자가 집에서 전

  • 75. ㅇㅇ
    '23.3.22 10:58 PM (87.144.xxx.84)

    요즘 같은 시대에 여자가 결혼 후 전업으로 있기가 좀 가렇지 않나요? 말이 가사도우미도 월 300번다 하는데 가사도우미들은 하루 8시간 꼬박 일해요..

    저같으면 남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생활하면서 그 돈에 매여 오직 남자한테 종속되는 삶은 살지 않겠어요..

  • 76. 나옹
    '23.3.23 6:28 AM (123.215.xxx.126)

    경력단절 안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데 위에 그런 여자들 많다고요? 와 진짜 화나네요.

    당신들이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니까 이놈의 나라가 저출산인 거라고.
    남의 눈에 나는 피눈물을 뭘안다고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하는 건지.

  • 77. 나옹
    '23.3.23 6:30 AM (123.215.xxx.126)

    무슨 30프로 확률로 친자가 아니라니. 일반적으로 다 그렇다고 착각하는 건가요.
    친자검사를 할 정도면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하는 거니까 결과가 그렇게 나오는 거겠지. 정상적인 상황에서 누가 친자검사를 합니까.
    여자들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싶어서 환장을 한 인간이 여기 와 있네요.

  • 78. 그런데
    '23.3.23 8:52 AM (223.38.xxx.245)

    그런 여자들이 많아진 것도 사실 아닌가요
    나이가 30대중반이면 멀쩡히 대학 나와 성실히 직장 다녔으면 최소 억소리날 정도는 모아놨어야 되는데 명품사고 성형하고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하면서 꼴랑 수중에 2천3천 있으면서도 남자한텐 집에 차에 외모까지 요구하는 바가 많은 사람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자기들 주제파악은 못하고..

  • 79. 223.38
    '23.3.23 10:10 AM (121.190.xxx.146)

    그래서 남자들은 30대 중반이면 최소 억소리나게 모아뒀나요?
    꼴랑 2천 3천도 없어서 부모한테 손벌리는 남자면서 꼴에 여자한테 외모에 직업에 학벌까지 요구하는 놈들이 더 많아보이던데요, 주제파악 못하구요

  • 80. 윗님
    '23.3.23 11:05 AM (223.38.xxx.38)

    댓글에 찔리나 왜 발끈인가요ㅋ 님이 말한 남자들같은 경우는 대개 주제넘게 상대 여자한테 집차외모 바라지 않던데요 그냥 방구석쏠로로 혼자 살거나 국제결혼 알아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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