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장면 먹을 때요..

..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3-03-22 15:29:01
어제 일 마치고 너무 허기져서 직장 근처 중국집에 들러 
짜장면을 한 그릇 먹었어요.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먹다 보니 짜장소스가 점점 물이 되어서
보기도 안 좋고 맛도 점점 없더라구요.
짜장면 소스 물 생기면 몸이 산성이라는 말 있잖아요?
그거 맞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뭘 해 주면 좋을까요?
50 넘어가니 살도 많이 찌고 노화되면서 모든게 바뀌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IP : 14.50.xxx.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성이 아니라
    '23.3.22 3:35 PM (123.214.xxx.132)

    먹으면서 침이 많이 섞일수록 묽어져요

    전분+침(녹말 분해효소 아밀라아제)

  • 2. 산성이 아니라
    '23.3.22 3:35 PM (123.214.xxx.132)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 3. 전분
    '23.3.22 3:35 PM (219.249.xxx.53)

    전분이 침 속 아밀라제 에 의해
    분해 되서 그런데요
    아구찜 같이 전분 들어간 음식도 젓가락질 자주 하면
    물 생기듯
    그러니 덜어 드세요
    최대한 침 이 본 그릇엔 닿지 않게

  • 4. 제가
    '23.3.22 3:41 PM (211.252.xxx.103)

    그래서 밖에서 남하고 짜장면을 잘 먹지 않습니다. 저 자체도 잘 먹지 않고요. 비위 상해요..

  • 5. 원글
    '23.3.22 3:50 PM (14.50.xxx.97)

    그런데 젊은 시절 먹을 때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건 왜 그럴까요?

  • 6. 궁금
    '23.3.22 3:52 PM (125.132.xxx.86)

    자장면 먹을때 울아들이 유독 물이생겨서의아했거든요..이거 진짜 왜그런지 궁금하네요..몸이 산성이면 나쁜건가요??

  • 7. 야무지게
    '23.3.22 3:59 PM (221.147.xxx.176)

    젓가락에 돌돌 감아 한입에 넣으면 다 먹을때까지 괜찮았고(사람들과 같이 먹을땐 아무래도 소리 안 내고 한 입에 먹으니까요)
    집에서 나혼자 맘편하게 먹을땐 입안에 넣은 상태로 끊어 먹으니 침이 많이 섞이는지 물이 많이 생겼어요.
    물 생기는게 싫어서 덜어 먹거나 한입 먹을만큼만 잘 감아
    먹으니 물 안 생기더라구요.

  • 8. ㅊㅁ
    '23.3.22 4:12 PM (106.102.xxx.32)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 그렇다고 들었던듯요

  • 9. ㅇㅇ
    '23.3.22 4:47 PM (106.102.xxx.202)

    젓가락으로 들어서 숟가락으로 옮겨서 먹으니까물이 안생기더라구요

  • 10. 나이
    '23.3.22 4:49 PM (203.244.xxx.25)

    나이 들 수록 입에서 뭐 흘리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
    끊어 먹기 하거나, 숟가락 젓가락 닿는 횟수가 많으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야무지게 님 처럼
    끊지 않고
    숟가락에 면을 올려서 호로록 먹습니다.
    물 안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5774 아침부터 너무 덥네요 4 에휴 2023/05/16 1,741
1455773 상갓집 조의 문의드립니다. 11 음... 2023/05/16 1,512
1455772 30대 여성 비혼주의자를 비꼬는 영상 19 진용진 2023/05/16 4,269
1455771 허리통증 문의드립니다 4 ^^ 2023/05/16 1,286
1455770 급질 중3아들 일회용렌즈 못끼고 연습하다 다버리네요 21 해바라기 2023/05/16 3,631
1455769 오이지를 담갔어요 4 여름 2023/05/16 1,816
1455768 몸살같은데 온몸이 쓰시는건 왜그럴까요? 13 모모 2023/05/16 2,450
1455767 부산서 정권퇴진 운동 공식화, 여섯 번째 시국선언 1 가져옵니다 2023/05/16 1,201
1455766 사망사고 낸 음주 전과 4범,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7 ㅇㅇ 2023/05/16 2,451
1455765 자고 아침에 일어날 때 두통 10 두통 2023/05/16 2,450
1455764 오늘 서울30도 대구33도 흠 5 바로여름인가.. 2023/05/16 4,164
1455763 분리수거 2 청소 2023/05/16 1,283
1455762 주식 수익 실현 (1100만원) 3 결국 2023/05/16 4,589
1455761 드라마 차정숙 로이킴 역할 배우 34 민우혁 2023/05/16 14,947
1455760 태영호 후임 뽑으며 “코인 있나” 질문도…‘조용한 선거’ 바라는.. 13 ㅇㅇ 2023/05/16 2,444
1455759 SNS에 올린 내 일상을 만날 때마다 묻는 지인 12 그만 2023/05/16 4,442
1455758 부산촌놈in시드니 13 ... 2023/05/16 5,551
1455757 이영자는 14 ... 2023/05/16 6,730
1455756 식탁 정리하고 집 치우는 로봇 6 ㅇㅇ 2023/05/16 3,285
1455755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 중인데 왜 팔다리는 가늘고 몸통이 비만할까.. 3 Y 2023/05/16 3,433
1455754 텍배기사 2위네요 9 ..... 2023/05/16 5,271
1455753 온몸이 가려움 11 가려움 2023/05/16 4,104
1455752 첨부터 쎄하더니 야매 심리상담사인가봐요... 18 허참나 2023/05/16 7,963
1455751 후드에 붙이는 오염방지 시트 효과 있나요? 1 .. 2023/05/16 1,504
1455750 김동성, 건설 현장 인부됐다..."다 내려놓자".. 29 ㅇㅇ 2023/05/16 19,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