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취소~~바로 결제의 금액이 40만원 정도 차이가 나요.
런던, 파리 각 4,5박씩 하다보니..
그냥 바로 결제하여 완불로 하고 싶은데, 후회할까요??
대학생 딸과의 여행일정이라, 신변의 변화는 특별히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바우쳐 예약입니다.
환불불가라니...결제까지 고민이 되네요.
7월 말-8월 초 일정이라....성수기 일정이라 픽스하고 싶은데, 갈등 됩니다.
환불불가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호텔을 변경할 생각이 없으면 그냥 가격이 저렴한 걸로 합니다..
전 무료취소호텔 했다가 여행가기직전에 그방이 아직있으면 같은호텔 취불로 갈아타요
전 2월 말과 3월 초..런던 4박, 파리 5박의 일정이었는데 각각 3번과 4번
취소와 예약을 하면서 20만원 정도 절약했어요.
일단 무료취소로 결제를 해놓고 중간중간 계속 가격을 살펴보세요.
절대 환불할 일이 없을거야..라고 해도 그게 그겋지 않은 경우가 생긴다는 거
취불해놨다가 고생하는 사람들을 넘 많이 봤어요.
이시잖아요. 그야말로 관광 하고 힐링하고 그런데 작은 금전이나 작은 일에 넘. 깊이 스트레스 받고 생각하시면 여행이 여행이 안되더라구요.
그냥 따님과 상의해서 결정 하시고 결정 후에는 더 들여다 보지,마시고 그 다음 스텝으로 뭘 도 하고 어디를 더가고 뭘 먹고 이런 것만 생각하세요.
팁 좋네요. 무료취소...취불로.
저도 항상 무료취소로 하게 되더라구요.
파리는 7월 되면 지금 가격에 2-3배로 뛸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