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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악설인 거 같아요

성악설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23-03-19 14:12:31
5살애기가 1살애기 괴롭히고 때리고.

잠자리잡아서 날개떼고.

어린애들 초딩이라고 절대 착하지 않고.

IP : 223.38.xxx.1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악설
    '23.3.19 2:16 PM (222.102.xxx.237)

    성선설 성악설,
    천동설 믿던 시대에나 주저리던 의미없는 철학이죠
    인간본성과 행동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는 시대에는 무의미해요
    생존에 유리하게 작동하는 개별의 유전자,선택의 결과입니다

  • 2. 다른생각
    '23.3.19 2:17 PM (211.185.xxx.26)

    모든 아이들이 동생괴롭히거나 동물에게 잔인한건 아니잖아요
    타고 나는게 큰거 같아요.
    크면서 발현 되느냐 아니냐

  • 3.
    '23.3.19 2:21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

    저 모든 걸 뛰어 넘는것은
    유전자

  • 4. ----
    '23.3.19 2:2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성선설 성악설 그런 문제가 아니라

    사회화 제대로 안되고 집에서 잘못 가르친 애들은
    인간도 동물이니 그야말로 동물이죠.

    약육강식이 자연 법칙이고 당연히 약자는 살아남기 힘들고
    자연은 냉혹하고 잔인한게 자연이에요.
    인간은 자연의 일부.

    이를 뛰어넘으려고 문명, 공동체, 법, 문화, 제도, 정부 등이 만들어진거고요.
    인간이 동물이니까.

    인간이 동물처럼 살면 안되죠 적어도 제도 안에서는.

  • 5. ----
    '23.3.19 2:2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유전자 문제가 아니에요.
    착한 유전자 악한 유전자가 어디있어요.
    개 키워보면 착한개 악한개가 있나요.

    선악 개념으로 보자면 다 동물의 형질 본능을 타고나는거고
    거기에 머리나쁜 개, 게으른개, 순응적인 개... 들로 갈리는거고 본성은 같아요.
    머리나쁘면 사회화도 잘 안되고 학습도 잘 안되는거고요.
    사람도 왜 같이 살아야하는지, 자기가 이익이라고 공동체 이익이 아닐때 그 피해가 개인에게 온다거나
    그런 학습이나 깨우침이 없으면 동물적으로 행동하다 공동체 무너뜨리는거고요.

  • 6. ..
    '23.3.19 2:42 PM (121.159.xxx.222)

    괴링이나 히믈러 그런 나치 전범들은
    머리가 나빠서 나쁜짓을 한건아니죠...
    머리가 나쁜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자그만 나쁜짓을 저지르지만
    머리좋은사람들은
    더 큰 나쁜짓을해요

  • 7. ...
    '23.3.19 2:52 PM (222.236.xxx.19)

    전 성악설 안믿어요... 성악설이라면 모든아이가 다 성격이 악독해야죠.. 초딩이 착하지 않는애들도 있겠지만 착한애들도 많죠..

  • 8. 둘다맞음
    '23.3.19 2:57 PM (221.149.xxx.179)

    폭로한 손자를 보면 성선설
    끝까지 폭동이었다 주장하고
    세뇌시키는 것 봄 성악설이요.
    사람을 어떡게든 이용해먹을까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 죄책감 자체 느낌 없는 사람들은
    분명 존재해요. 그 자손으로 태어난것 뿐임인데
    본인이 저지른것처럼 온 몸으로 괴로워하고
    용서를 비는 사람 따로 존재하듯 기본 성향은
    정해져 있어요. 법없이 살 사람들도 많구요.
    머리좋고 나쁜것과는 별개로요.
    선한 사람은 피해자로 가해자쪽이 더 떳떳한
    존재로 살아남는거 마주할 때마다
    참 기분 씁쓸해져요.

  • 9. 둘다맞음
    '23.3.19 2:58 PM (221.149.xxx.179)

    주어는 없어요

  • 10.
    '23.3.19 3:06 PM (221.143.xxx.13)

    성악설
    성선설이 공존 한다고 봐요.
    기질적인 면이 어떠냐에 따라
    그리고 교육과 독서를 거쳐 어떻게 단련하느냐에 따라
    그 비율에 차이가 있을 뿐이구요.

  • 11.
    '23.3.19 3:18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개산책하는데 어린남자애가 조그만 우리개보고 발로밟으려고 발드는데 깜놀
    부모가 그냥 데려가는데
    걱정됨 미래가 보여요

  • 12. ...
    '23.3.19 4:57 PM (116.39.xxx.128)

    키즈카페에 아르바이트 하고있는 아이친구가 카톡으로 성악설을 부르짖었다는 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13. ...
    '23.3.19 5:07 PM (112.161.xxx.234)

    개체의 스펙트럼에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환경의 지배를 받는 동물이고, 일정 나이가 되면 어떻게 살지 선택을 한다고 생각해요.

  • 14. .....
    '23.3.19 10:18 PM (106.102.xxx.185)

    사람 마다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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