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바지 적절하게 잘 만드는 집 있나요.
..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23-03-19 08:05:16
다 없어지는 추세라지만 서로 선물겸 하려 하는데요. 혹 있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IP : 125.186.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19 8:08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한복도 맞춤으로 하시죠? 그럼 그곳에서 소개 받으세요.
2. 그냥
'23.3.19 8:11 AM (182.213.xxx.217)생물?로 했어요.
한우, 떡 개별포장된거.
전복, 애플망고, 굴비에 술.
저도 비슷하게 받았고요.
업체에서 한거 믿을수없고
말라 비틀어진거 받았다소리 들을까봐.3. 직접
'23.3.19 8:25 AM (211.234.xxx.130)만들었어요
좀 엉성하지만~4. 어
'23.3.19 8:58 AM (106.101.xxx.200)물어보고 합의하에 오가는게 좋아요.
혼사는 그냥저냥 인사치레가 안되요.
받는사람이 다리뻗고 받을수가 없는지라.
주는 마음만 받겠다. 선물을 주고 답례는 하지마라..
이게 안되요.5. ~~~~~
'23.3.19 9:55 AM (112.152.xxx.79)적절하게가 어느수준인지 집마다 달라서요.
차라리 따로 주문하는게 나아요.
백화점 한우, 과일
공주떡집 떡 뭐 이렇게요.6. 그럼
'23.3.19 9:56 AM (211.206.xxx.191)먼저 하지 말자고 해도 실례가 안 될까요?
상견례 때 상대방이 선물을 주셔서 빈손으로 가서(보통 반손으로 가잖아요.) 받는 손이
민망했답니다.
아이 시켜서 답례 했고요.ㅠ7. ..
'23.3.19 3:46 PM (183.109.xxx.109) - 삭제된댓글진짜 저런거 주고 받는거 안했으면 합니다...? 과일,떡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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