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개그프로 나올때만해도 괜찮아 보였는데
얼굴이 욕심 사납게 변했더만요
문통을 빨갱이라고 떠들어대는 전광훈옆에서 뭘 얻어잡술려고
원래 그 수준.
포장이 좀 되었던 거죠
원래 둘이 베프예요.
장ㄱ동이요?
6월였나? 교단에 예비군복을 입고 설교를 하더만요
거기 교인들은 맘도 넓어요
저번엔 좌파가 예수믿음 우파가 되는 경우도 있대요.
그 교회인 좌파 있음 상처 받아서 어찌 다니나 몰라요.
솔직히 예수가 한번이라도 권력층과 부자편에 선적이있나요?
예수는 항상 가난하고 늙고 병들고 과부인 어려운 사람편이였는데 목사들이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어요
독사의 자식들
사탄의 자식이겠지
성경에 선생이 죄를 지으면 더 무서운 형벌을 받는다 했거든
독사의 자식들아
진짜 천박하고 무식하던데.
그런 인간들 따라 다니며 설교 듣는 인간들이 더 기괴해요.
목사가 다 목사는 아님니다...? 주둥이 목사도 있다는..?..ㅋㅋ
사이비 목사도 있고요...? 다단계 목사도 있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