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양대 해사대학 왜이리 점수 낮아졌을까요?

ㅇㅇ 조회수 : 3,979
작성일 : 2023-03-18 01:57:36
일단 뭐 다 떠나서 

월급 정말 많이 주고
고용안정성 100%
이민 쉬움

이 조건인데.. 왜 기피할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높은 연봉 받아가는 직업인데..

공무원은 힘들고 박봉인데
여긴 그래도 힘들고 돈이라도 많이 받잖아요.

취업난인데 정작 힘들고 돈많이 받는 직장은 기피한다는게 아리송하네요.
IP : 27.35.xxx.2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8 2:04 AM (211.221.xxx.33) - 삭제된댓글

    워라벨(?)
    억대연봉 이래도 일년에 몇달은 배에서 사는건데
    요즘 애들이 그러려고 하겠어요?
    부모 입장에서도 그렇구요.

  • 2. 요즘은
    '23.3.18 2:08 AM (112.104.xxx.112) - 삭제된댓글

    돈은 적당히
    힘은 안드는 직업을 선호하죠

  • 3. 어휴
    '23.3.18 2:0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돈 벌기 위해서 사람이 사는 게 아니잖아요.

    윗님말대로 일년에 몇달을 배에서만 지내야 하는데 그거 돈 많이 번다고 다들 좋아하겠나요?

    가족이라도 이뤘으면 가족들이랑도 생이별을 계속 반복해야하는 건데요.

    너무 고독한 직업입니다.

  • 4. ....
    '23.3.18 2:27 AM (123.100.xxx.32)

    나라가 살만해졋다는 뜻이죠. 입으로만 맨날 죽는다 죽는다하지 진짜 나라 어려워지면 공시경쟁률, 사관학교랑 해양대해사대학 입결부터 팍팍오르죠 근데 그것들 요즘 다 수직하강 하는 거보면 살만한가봐요

  • 5. ㅇㅇ
    '23.3.18 2:28 AM (96.55.xxx.141)

    돈이 다가 아니니까요.
    워라밸이 중요하죠

  • 6. ㅇㅇ
    '23.3.18 2:33 AM (27.35.xxx.224)

    한쪽에서는 취업 안되니 난리, 한 쪽에서는 워라밸 못챙겨서 난리라니

  • 7. 아이들이
    '23.3.18 2:55 AM (188.149.xxx.254)

    없잖아요.
    원글님...지금 점점 더 사람들이 줄어들거에요.
    당장 절에 스님 되려고 모이는 분들조차 절반으로 줄었대요.

  • 8. 배타는게
    '23.3.18 3:30 AM (125.134.xxx.134)

    힘들죠. 실종되거나 잘못될 위험이 육지보다는 많고 대학교육과정도 군대수준일텐데요.
    학교도 80년대 군대수준의 딱딱함. 엄격한 선후배질서. 요즘 공부 좀 하는 아이들 다들 기본소득이상은 되는집 자녀들인데 그걸 할까요?

  • 9. misty
    '23.3.18 5:12 AM (45.67.xxx.81)

    요즘 애들이 그런 일 하기 싫어하죠

  • 10. ..
    '23.3.18 6:01 AM (125.186.xxx.181)

    지금 70.80대분 시절 마도로스가 웬만한 월급장이 10배가량 벌었다는 시절 있었죠. 그 때는 참 배타는 분 많았어요. 그렇게 떨어져 있으면서도 벌겠다는 일념이 있던 시대네요

  • 11. 그래도
    '23.3.18 6:29 AM (39.7.xxx.17) - 삭제된댓글

    성적이 안되 그렇지 싸나이들은 공부해서 선장되는게 꿈인 사람들도 많아요.

  • 12. 학과
    '23.3.18 6:50 AM (39.122.xxx.3)

    학과 통합으로 한학과에서 인원을 많이 뽑아 꼬리가 길어 입결 평균이 떨어진 영향도 있죠
    군기문화도 많이 사라졌구요
    상의 30프로는 여전히 성적 좋은 학생들이더라구요
    예전에 4개 학과로 나눠져 있을때도 2개 학과는 1.2등급대
    였어요 4개학과를 통합해버리고 대규모로 뽑으니 입결 평균이 낮아졌죠

    해사대외 많은 학교들이 학생 인원 감축으로 입결 하락세 잖아요 수도권도 인문계 여대 교대 상위권대도 의대로 빠져 나가 펑크나는곳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사관학교나 해사대는 힘들어도 꿈이 그쪽 길인 학생들은 가더라구요 해사대 졸업후 상선근무 경력으로 해양계쪽으로
    진출 많이하지 오래 배타는 사람은 드물죠
    딸어졌다 어쩐다 해도 여전히 우리니라 해양쪽은 해사대가
    꽉집고 있어요 다른 학교에는 없잖아요
    요즘은 해외로 진출 많이해요

  • 13. 선상에서
    '23.3.18 7:03 AM (121.166.xxx.208)

    먼일 생길 줄

  • 14. 떨어져
    '23.3.18 8:01 AM (39.7.xxx.70)

    있으면서 누굴위해 벌겠다는 일념가져야하나요?

  • 15. 요즘
    '23.3.18 8:36 AM (39.122.xxx.3)

    누굴위해 돈을 벌겠어요? 예전처럼 가족위해 돈 안벌어요
    병특 받고 1년정도 더 일해 승선근무 경력과 1~2억 모은 돈으로 해양쪽 발달한 영국 유학도 가고 석박 그돈으로 공부하거나 해양쪽 진출 여학생들은 로스쿨 이나 공기업쪽 공부 합니다 영국대학원으로 해대 출신들 꽤 있어요
    벌어논 돈으로 유학생활 경제적으로 남들보단 비교적 어렵지 않게 공부해요 한국 돌아와선 해상쪽 보험이나 법쪽으로 진출들 많이 하구요
    가족위해 어렵게 돈버는 사람도 있고 해대에도 있겠지만 요즘 젊은이들 극히 드물죠
    어렵게 번돈 자신의 가치 높이기 위해 투자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 16. 시대기ㅣ 마니
    '23.3.18 10:08 AM (59.14.xxx.42)

    시대가 바뀌었죠!
    윗님말대로 일년에 몇달을 배에서만 지내야 하는데 그거 돈 많이 번다고 다들 좋아하겠나요?

    가족이라도 이뤘으면 가족들이랑도 생이별을 계속 반복해야하는 건데요.
    22222222222222222222222

  • 17. ..
    '23.3.18 11:25 AM (122.36.xxx.75)

    지인아들 해양대나와 배에서 근무중인데 우울증 직전이래요
    시시탐탐 그만둘 생각만 한다고,,,
    군인이나 이런직종 요즘 젊은이들에겐 인기 없죠
    대학재학중 군무원합격해 중퇴하고 군무원 근무중인 지인아들도 후회한다네요
    지방외곽으로 옮겨다니는거 힘들다고,,

  • 18. ///
    '23.3.18 3:34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친구 아들 거기 졸업하고(졸업하려면 6개월 무조건 승선 의무)
    지긋지긋해서 배 못탄다고 졸업 후 진로는 다른데로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2907 50대 허리아픈데 병원다니면? 8 2023/03/18 1,413
1442906 이해가 좀 안 가는 부분-전 ㅇ한 손자 마 야 ㄱ 관련 6 .... 2023/03/18 1,760
1442905 군대 가는 아들 준비물 6 루시아 2023/03/18 1,180
1442904 조선말...매국노들이 나라 팔아 먹을때도 13 .. 2023/03/18 1,396
1442903 전 나이들수록 더 꾸미고 외모에 신경쓰게되네요 19 .... 2023/03/18 7,064
1442902 시집 식구들과 연 끊었었어요 24 휴... 2023/03/18 6,746
1442901 감기기운있는데 하루 굶으면 6 ㅇㅇ 2023/03/18 1,668
1442900 분당 우리들 교회(전재용 박상아) 13 궁금 2023/03/18 6,879
1442899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 더 글로리' 의 막장 가족들,.. 1 알고살자 2023/03/18 1,139
1442898 환락가 호스티스는 아니지않아요? 14 아무리 그래.. 2023/03/18 3,786
1442897 남편 은퇴후 생활비 40 .. 2023/03/18 17,159
1442896 ㅅㅂ 정윤정선생. 겨우 2주 쉰다네요? 24 겨우 2023/03/18 5,854
1442895 자랑하고 싶은데 할 데가 없어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23 강사 2023/03/18 4,657
1442894 ㅡㅡㅡㅡㅡ 15 점점 2023/03/18 3,904
1442893 전우원씨 이야기 + 우리들교회 이야기 추가 11 Dd 2023/03/18 5,570
1442892 '일본의 사과는 있어야한다' 참모 조언도 무시 16 2023/03/18 2,423
1442891 천안 갤러리백화점 이사 갔나요?? 7 2023/03/18 1,591
1442890 고등학생 저렇게 하는게 보통아니죠? 26 2023/03/18 5,154
1442889 40년전에 뒤바뀐 딸,..병원.생일 공개안하나요,? 13 2023/03/18 3,386
1442888 요양보호사 취득하면 쓸일이 있을까요? 21 요양보호사 .. 2023/03/18 4,759
1442887 오타니 쇼헤이 만찢남이네요 9 .... 2023/03/18 3,849
1442886 외국에서 조롱거리된 윤석열 대일외교 28 000 2023/03/18 3,707
1442885 어제 나혼자산다 자막 틀렸어요 8 @@ 2023/03/18 4,631
1442884 통장에 돈이 잘못 입금되었어요.. 7 ........ 2023/03/18 4,857
1442883 거친 손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몽둥이 2023/03/18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