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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 30대부터 도전할만한 것 추천해주세요

whitepurples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23-03-17 19:41:06
운이 좋아서 안정적인 직업에 안정적인 배우자를 만나 결혼했고,



서울에 집도 대출끼고 장만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쉬게되면 하루하루 그냥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집살 돈을 모으고, 내가 원하는 직업을 위해,



좋은 대학과, 성적을 위해 달렸고 절실함이 있었는데



요즘은 내가 뭘 공부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잘리거나 이혼할 것도 아니니 늘어집니다



(점점 손쉽고 소비적으로 변합니다 : 쇼핑, 여행, 미식 등)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은



물론 취미로 연극을 보고 그림을 배우고 등등 종류야 다양하다지만,



30대 부터라도 이런 걸 배우면(도전했다면) 참 좋았겠다. 아니면 추천하는 것들 자유롭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25.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0대면
    '23.3.17 7:57 PM (1.227.xxx.55)

    도전해선 안 되는 거 찾기가 더 힘들겠어요. ^^
    뭐든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는 나이죠.

  • 2. ..
    '23.3.17 8:20 PM (58.79.xxx.138)

    진지하게 평생 아이없이 살 것 아니면
    출산도 고려하시길요

  • 3. ㅡㅡ
    '23.3.17 8:28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인생선배이긴 한데, 알아서 하슈.
    잘 알아서 하겠구만.
    내 코가 석자라.

  • 4. 사랑
    '23.3.17 8:50 P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탁구든 테니스든 구기운동을 가랑비 옷젖듯 사작해보세요 잘하기까지 절대적 시간이 악기만큼 들고 잘할수록 중독성있어요
    어학. 간간히 오래 영어공부해오던 걸 작년부터 엄청 투자해 원서책 자유로이읽고 유투브 보는 게 편해지니 인풋의 범위가 커진듯. 프리토킹 모임을 하는데 그 시간이 기다려져요

  • 5. ..
    '23.3.17 9:38 PM (106.101.xxx.217)

    운동이랑 언어요.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다른 일도 찾아보세요.
    나이가 들어가며 회사에 묶여있는 게 그다지 좋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거든요.
    전 제 사업 준비 중입니다. 더 어릴 때 했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많이 되요. 저도 집 노후 다 해놨는데 40지나니 회사가 아닌 나만의 것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어요. 아이 키우면서 시간이 자유로운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 6. ..
    '23.3.18 1:55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개인피티 필라테스 크로스핏등 근력운동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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