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순방을 먹으러 가나...맨 먹는 얘기만...

[...]

여기서나 나가서나

맨 뭐먹었다 뭐 만들었다 이소리 뿐이네요.

하긴 뭘 얻어오는게 있어야 기사를 내겠죠.

저렇게 돼지같이 먹기만 할꺼면 서울에나 있지

왜그렇게 기어나가서 나라망신 시키고 국격을 내던지고 다닐까요?

정말 부끄러움은 우리몫이네요.

전생에 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오로지 먹을꺼...

[내세울것은]

먹통과 술통 뿐이라..그 탐욕이 채워지면 뭔 짓이라도 할 것으로 보임.
먹통과 술통의 힘으로 내지르면 시끄러우니 들어주는 아첨꾼과 딸랑이들만 보고 가는 것임..

구멍 숭숭 바구니에 넣어 바다 한 가운데 둥둥 띄워 보내도 아깝지 않다!!

[빈약]

컨텐츠가 빈약하니 정치 데뷔 이후 나오는 이야기 모두 먹는 것
선거때는 달걀말이, 당선 후에는 김치찌개, 만나면 술, 나아가 나라도 팔아 "먹음"

[맞죠]

먹는얘기밖에 몰라서 나라도 팔아먹고222222

[정작]

일본은 업무상 방문었다 깍아 내리는데 국산기레기들만
어떻게든 띄워주지 못해 안달

[돼지새끼라]

먹는얘기밖에 몰라서 나라도 팔아먹고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