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011년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찾아가 김건희씨 이름이 들어간 주가조작 공범들의 자술서등을 보여주면서 “'당신 이거 터지면 쇠고랑 찬다'고 협박했다” 는 증언이 나왔다.
이번 증언은 대선을 앞두고 김만배씨가 정영학 회계사에게 말한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어” 발언의 배경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앞서 는 김만배씨가 2011년 권 회장을 협박한 사실을 확인해 보도했지만 김씨가 권 회장에게 무슨 이야기로 협박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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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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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권오수에게 “당신 도이치건 터지면 쇠고랑” 협박 뒤 윤석열 찾아갔다
ㅋㄴ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23-03-14 08:11:06
IP : 210.222.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줌마
'23.3.14 8:12 AM (223.39.xxx.147) - 삭제된댓글이런 일은 모른척.
오로지 이재명만.
굥도, 검찰도, 지지자들도 어지간하다.2. 에구
'23.3.14 8:45 AM (203.251.xxx.110)저도 대충 감이 가네요...
에구~3. 썩은것들!
'23.3.14 8:46 AM (218.39.xxx.130)모든 부패에 등장하는 것이 썩은자가 칼 차고 국민에게 휘두르는 현실!!
4. 감이
'23.3.14 9:18 AM (182.216.xxx.172)감이 오긴 하는데요
그것 말고도 많을듯 해요
누나가
아버지 집 사준것도
그렇게 쉽게 그렇게 빨리
단독주택을???5. ...
'23.3.14 10:57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악독하고 천박한 부부
빨리 끌어내려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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