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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사랑 받는다고 느낄때

ㅇㅇ 조회수 : 5,834
작성일 : 2023-03-10 09:18:49
언제예요?



IP : 112.165.xxx.23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10 9:20 AM (211.46.xxx.113)

    제가 무거운걸 못들게 할때요 ㅋ

  • 2. 돈줄때
    '23.3.10 9:23 AM (175.208.xxx.235)

    골프치러 간 남편이 내기해서 2만원 땄데요.
    그러면서 저 1만원 줘요.
    누가 묻더라고요, 그럼 잃었을땐 제가 반 내주냐고요. 잃은건 제게 말 안해서 몰라요.
    어쩌다 꽁돈이 생기면 큰돈이면 절 다~ 주고, 작은 돈이면 반 나눠 가져요.
    적고보니 제게 나눠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작은돈을 챙기는거네요.
    암튼 열심히 번돈 제게 다~ 갖다 주고, 저한테 작은돈 구걸(?) 해가면서 살아요.
    이 정도면 절 사랑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3. ...
    '23.3.10 9:24 AM (121.145.xxx.90)

    내가 사달라는거 다 사줄때
    집 명의 내 이름으로 해줄때
    자기 친구들 앞에서 나를 존경한다고 자랑할때
    결혼하고 애만 잘 키우라고 해서 애 하나 열심히 바르게 키워 좋은대학 보냈더니 너무 감사해 할때...

  • 4. 제가
    '23.3.10 9:25 AM (1.241.xxx.154)

    무언가 이야기할때 귀엽다는 듯이 낄낄 웃을때요
    웃을때 기분이 나빴는데 남편이 6세 둘째가 귀여워 웃는데 아이는 싫어할때랑 똑같다고하니
    둘째 아이보듯 내가 예뻐보이는가봐 기분이 좋아졌어요

  • 5. 아침에
    '23.3.10 9:26 AM (121.133.xxx.137)

    각자 방에서 나와 첨 마주쳤을때
    잘잤어? 할때요 ㅋㅋㅋㅋㅋㅋ

  • 6. 저의
    '23.3.10 9:27 AM (113.199.xxx.130)

    경우만 보자면 년차 좀 되다보니 이제는 뭘 사주고 해주고 데려가고 이런거로 사랑받는다고 하기는 지난거 같고요

    배우자로써 의무를 다하고 말이라도 다정다뜻하게 해주고
    힘든데도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는 모습볼때는
    고맙고 안쓰럽고 그러죠

  • 7. ..
    '23.3.10 9:28 AM (220.118.xxx.161)

    이불 안덮고 자고 있는데 덮어줄때요. 그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손끌어다 자기 볼에 갖다될때요.

  • 8. 연금술사2
    '23.3.10 9:30 AM (121.170.xxx.122)

    이불 안덮고 자고 있는데 덮어줄때요.22222

  • 9.
    '23.3.10 9:32 AM (223.62.xxx.100)

    새벽출근 마누리 깰까봐 조용히 니가고 월급받아다주고 용돈받아쓰고. 가장으로 돈버는책임힐때.
    자상한행동과 말은 못하는 사람이라. 그게 사랑이라고 느끼기로.

  • 10.
    '23.3.10 9:35 AM (1.251.xxx.85)

    몇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전에
    커피콩갈아서 에스프레스머신으로 내려주고
    하루에 몇잔마시니 여러잔 뽑아서 식탁위에 두고 출근했어요.







    근데 어어없게도 개새끼가 배신했어요.
    지 취미였을뿐 .

  • 11. ㅁㅇㅁㅁ
    '23.3.10 9:39 AM (125.178.xxx.53)

    가끔 남편의 배려로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사실을 알고보면 다 배려가 아니었더라구요
    저혼자 착각일뿐

  • 12. 윗님
    '23.3.10 9:40 AM (211.46.xxx.113)

    헐~~이네요

  • 13. ..
    '23.3.10 9:41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질문이 쫌 그러네요
    여자들은 남편한테 사랑받아야만 존재이유가 있는건가요?
    왜 한심하게보일까요

  • 14.
    '23.3.10 9:42 AM (61.74.xxx.175)

    자상하고 다정한 사람이 나한테만 그런 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이 뒤집어 보면 단점이 되는 게 인간사니까요

  • 15.
    '23.3.10 9:44 AM (125.191.xxx.200)

    어제 무슨 유튜브에서요.
    20-30대 남자들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다 해준데요.
    근데 40-50대 넘어가면 이미 그런걸 해봣기때문에
    그렇게 안하고 나를 맞춰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결국 늙어서는 사랑이고 뭐고 없고 이기적이 된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듯..

  • 16. 오버
    '23.3.10 9:46 AM (61.74.xxx.175)

    원글 어디에 여자들은 남편한테 사랑 받아야만 존재 이유가 있다고 했나요?
    단순히 사랑 받는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냐는 건데요?

  • 17. 223.38.
    '23.3.10 9:47 AM (211.234.xxx.201)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한거잖아요? 그럼 세월흘러 서로변하고 예전에 반짝임이 이제 점점 잃어갈때 예전의 그 사랑이 변함이 없는지 아직도 그때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 당연히 궁금하고 느끼고 싶죠? 남자도 그래요~~아이가 부모에게 사랑받고있나 궁금하고, 부부가 서로 사랑받고있는지 알고싶고 내가 주변에 사랑받고있나 궁금하고 그냥 이 질문은 그중 하나 가족의 근본인 부부얘기중 아내인 분들께 질문하는거지 그걸 그리 고깝게 보고 한심하게 보나요?
    솔직히 사랑해서 결혼해서 가족갖고 계속 사랑하고 받고 너무 중요한데요?? 인간은 그럼 무엇으로 살아요? 왜 살까요?

  • 18. 223.38님
    '23.3.10 9:50 AM (1.241.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님께 애정결핍이 있었어요
    인정욕구에 목말라 오랜 미국유학도 자격증취득도 허하고 채워지질 않았는데

    따뜻한 남편만나 다정하게 나의 존재를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과 만나 두 아이 키우면서 많이 안정되었어요
    그래도 아직도 눈물흘리면서 아파하는 내면정서가 있어요
    누군가 나를 이토록 정서적으로 지지해 준다는거 저에게는 큰힘이 되어서요 육아에도 큰 도움이 되었죠

    저는 경제력으로 뒤쳐지지 않았지만 돈과 사랑을 두고 봤을때 사랑이 더 고팠던 케이스고
    아이들에게도 공부말고 사랑주며 키웁니다

  • 19. 제 남편
    '23.3.10 9:51 AM (108.41.xxx.17)

    아침에 눈 뜨자마자 커피부터 마셔야 하던 사람인데 제가 갱년기 불면증때문에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게 된 뒤로는 제가 일어날 때까지 꾹 참고 기다렸다가 커피 콩을 갈아요.

    처음 봤던 날에 제게 반했다는데 ㅋㅋ 그 때부터 지금까지 26년 넘게 단 하루도 제가 이쁘지 않은 날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대요. (전 그냥 밉지 않을뿐 이쁜 외모는 아닙니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제가 해 준 음식들에 대해 단 한번도 불평하지 않고, 맨날 그동안 먹었던 음식 중에 이게 제일 맛난다면서 감사해 하면서 먹습니다.

    제가 읽고 재밌다고 한 책은 꼭 따라 읽고 저랑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 너무 좋아요!!

  • 20. ..
    '23.3.10 9:51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부들부들하는거 보니까 좀 더 한심해보이네요ㅜ

    본인말고 남편에게 종속된 삶이란게 더더욱 보입니다
    사랑 당연하고 좋지만 그사랑이 70.80까지 가지않습니다 그러기보다는 나자신에게 더더욱 투자해야 남편도 자식도 좋아하게됩니다

    사랑....만으로
    평생 울궈먹기엔 세상이 만만치않죠
    또 그사랑이 뒤통수도 쎄게 치니까요
    왜 남편에게 사랑만을 갈구해야하는 여자 라는 나약한 존재일까요

  • 21. ..
    '23.3.10 9:55 A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

    가끔 못일어나고 늦잠자면
    자기가 일어나서 아침밥 해놓고 있을때요
    그리고 제가 주말에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뒹굴거려도 뭐라고 안하고
    자기가 다 해놓고 저한테는 자라고 할때요

  • 22. 223.38
    '23.3.10 9:57 AM (180.228.xxx.136)

    뭔가 많이 힘든 일이 있어 보이네요.
    이 글은 님이 말하고싶은 주제에 딱 들어맞는 글이 아녜요.

  • 23. ...
    '23.3.10 9:57 AM (14.52.xxx.1)

    힘든 거 있음 도와줄 때랑 저녁에 과일 먹을 때 저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고 깎아서 제 앞에 놔줄 때. 추운 날 온팩 데워서 가져와 줄 때. 마트 가면 제가 좋아하는 커피 사 들고 올 때.
    운동 끝나는 시간 맞춰서 데리러 올 때. 약 빼 먹으면 약이랑 물 들고 와서 먹고 자라고 할 때.
    점심시간에 전화해서 뭐 먹고 있냐고 물어보고 안 먹었음 빨리 밥 부터 먹으라고 할 때.
    뭐 되게 많죠... 다들 이런 거 아닌가요/.................

  • 24. ..
    '23.3.10 9:58 AM (223.38.xxx.7)

    자식은
    내가 낳은 존재니까 사랑을 줘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게해야하구요
    허나 남편에게 사랑받는다는 느낌.순간들을 찾고있다면...
    좀 문제라고 여겨지네요 언제까지 사랑받는걸 즐길까요
    그보다는 나자신에게 더더욱 존재가치를 찾아야만할듯싶어지네요

    나이들어
    사랑따위를 부르짖다
    남편에게 버림받는 여자들을 많이 보니...직업상 특히 많이보네요
    본인의 존재가치를 남편에게 두지마시길

  • 25. 1. 241님찌찌뽕
    '23.3.10 9:59 AM (108.41.xxx.17)

    저도 부모님께 제대로 사랑받지 못 해서 애정결핍, 인정욕구 심하고,
    미국에서 고생하며 유학하고 (전 제가 과외, 아르바이트 등으로 돈 벌어서 유학비를 감당해야 해서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성취욕 높아서 많은 것을 이루고 누렸는데,
    남편에게 진심어린 애정을 받고, 애들 둘 키우면서야 제대로 치유받고 있어요!

  • 26. 어머
    '23.3.10 9:59 AM (106.101.xxx.19)

    본인이 한심한 사람이구나
    종속은 개뿔ㅋ
    쓴 댓 알아먹을 사람도 아니라서 삭제함

  • 27. ..
    '23.3.10 10:00 AM (223.38.xxx.7)

    하하
    저는 힘든일이 없슴다ㅋㅋ

    직업상
    남편에게 버림받아 나이 50넘어 아무것도 없어진 여인들을 많이ㅇ본다는게 현실파악이 됐죠

  • 28.
    '23.3.10 10:02 AM (39.7.xxx.100)

    꼭 사랑받아야하나? ㅋ

  • 29. 223.38님
    '23.3.10 10:03 AM (108.41.xxx.17)

    본인에게 해당되지 않을 제목인데도 그냥 지나지 않고, 굳이 들어와서 아무에게나 악댓글 쓰는 그런 님이란 사람이랑 평생 사셔야 하는 님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 보이네요.
    본인이 감당 안 되시죠?

  • 30. ㅎㅎ
    '23.3.10 10:06 AM (223.38.xxx.7)

    저러니
    한심한겁니다 ㅋㅋㅋ

    전 너무 잘살아요
    저는 제 자신을 너무너무 잘알거든요 ㅋㅋㅋ
    남편한테 너무 사랑갈구하지마시길요
    사랑많이주는 남편들은 다른데서도 사랑을 뿌립니다 ㅎㅎㅎ

    직업적으로 너무 많이봐서 회의가 들곤하지요
    근데 왜그리들 불안들하신지

  • 31.
    '23.3.10 10:17 AM (211.234.xxx.244)

    그러니까 사랑받는 느낌이 중요하죠! 그런 것도 없이 주구장창 희생만하고 첨 그 사랑이 끝까지 갈거라 착각하고 살았으니 중간중간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 살피고 서로 보듬고 살아야죠
    그래야 나중에 뒤통수 쎄게 맞을일이 없죠.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죠~~~세상 녹녹치않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여기에도 자신다음으로가 가정입니다. 그럼 그 가정은 뭘로 버텨질까요?
    서로 사랑으로 의지해야하는겁니다~~~그 기본도 안됐는데
    녹녹치않은 사회생활을 잘할수 있을까요?
    가치관이 서로 다를순 있지만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있다고 부들댄다 한심하다 그러는건 비하입니다. 세상 얼마나 많이 사신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남에게 내의견 피력할때는 그런 자극적인 단어쓰면서 가르치려하지마세요. 그건 기본이 안된겁니다.

  • 32. 어마
    '23.3.10 10:21 AM (175.223.xxx.39)

    댓글이 어쩌다 ㅠ

  • 33. ..
    '23.3.10 10:23 AM (223.38.xxx.91)

    제게 찾아오는 문제가정의 백프로가 남편의 사랑에서 출발한 가정들입니다
    그 사랑의 방향성이 문제인거죠

    그러니
    남편만 사랑하지마시고 본인에게 좀 충실하셔서
    먼먼 훗날들을 기약하시길....
    근데 왜그리들 불안하신지 다들 사랑받고계시다면서요

  • 34. 아 진짜 안타깝다
    '23.3.10 10:27 AM (108.41.xxx.17)

    223.38님
    치료 받으세요. 꼭!!!!

  • 35. ..
    '23.3.10 10:31 AM (211.109.xxx.119)

    아직도 사랑 타령ㅋㅋ
    남초 커뮤에서 언제 아내에게 사랑받는 걸 느껴요? 라는 질문 절대 없을듯 ㅋㅋ

  • 36. ㅇㅇ
    '23.3.10 10:45 AM (115.138.xxx.140)

    말한마디에 진심이 느껴질때.
    동지애같은 감정

  • 37. 223.38
    '23.3.10 10:46 AM (110.70.xxx.203)

    님이 직업상 만나는 사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닌건 아시죠?
    자신이 아는 것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지 마세요.
    아집으로 빠지는 지름길입니다.

  • 38. 결혼후
    '23.3.10 10:46 AM (223.62.xxx.192)

    늘 사랑받는다 느껴요
    20년이 지나도 눈에서 꿀 떨어져요

  • 39.
    '23.3.10 11:55 AM (59.10.xxx.133)

    내 말 잘 들을 때...

  • 40. 기념일
    '23.3.10 12:16 PM (175.114.xxx.59)

    난 신경 안써도 된다는데
    자기의 행복한 고민을 막지말래요.
    제 생일.결혼기념일에 뭐 사줄까가
    제일 큰 고민이라네요.
    뭐 남들처럼 풍족하진 않으니 명품백이나
    비싼건 아니지만 엄청 고민해서 저한테
    필요한걸 사줘요.
    저번에는 프라엘 사주더라구요.
    제 나이대에 좋아하는거라구요.

  • 41.
    '23.3.10 6:40 PM (182.221.xxx.29)

    아침 출근때 뽀뽀
    자기전 뽀뽀
    먹고싶다는거 만들어주고 사다줄때요

  • 42. ㅁㅇㅁㅁ
    '23.3.10 9:32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직업상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나보네요

  • 43. ㅋㅋ
    '23.3.10 10:55 PM (223.38.xxx.65)

    생각의 한계란 ㅋ

    불륜등의 부부문제로 찾아가게되는 곳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곳인가요?ㅋㅋ 내주변 멀쩡한 사람들이랍니다
    여기에도 매번 베스트글에도 오르는 문제들이 부부간의 문제아닌가요
    사랑....
    너무 믿지마세요ㅜ

  • 44. ㅁㅇㅁㅁ
    '23.3.11 9:53 A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생각의 한계는 님이에요

    그런 사람들을 너무 많이 접하니
    그런쪽으로 생각이 굳은거

    어떨때 사랑받는다 느끼는지를 나누자했지
    항상 사랑받아야 한다고 누가 그러나요
    아이들에게도 같은질문을 던지면
    그게 사랑에 목매야 한다는걸로 들리나요..

  • 45. ㅋㅋ
    '23.3.11 1:24 PM (223.38.xxx.243)

    제 사무실 찾아오는분들이 다 윗님처럼 말씀하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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