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원서 설정샷, 한글판 커버 벗긴거래요
1. 남자명신이
'23.3.8 12:53 PM (203.247.xxx.210)2. ..
'23.3.8 12:56 PM (58.182.xxx.161)검사스럽네요 ㅋ 조작의 달인..
정신연령이 5세인데여 ㅋㅋ3. ...
'23.3.8 12:56 PM (59.8.xxx.198)한깐죽 진짜 재수없다~~~
4. ᆢ
'23.3.8 12:56 PM (118.235.xxx.171)일국의 중2병 ㅋㅋㅋㅋ
웃기네요5. 노인들
'23.3.8 12:56 PM (1.237.xxx.178)한동훗 그리스어도 한다고
똑똑하다고ㅎ6. 아
'23.3.8 12:57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공항 패션이요? ㅎㅎ
7. 기레기아웃
'23.3.8 12:58 PM (61.73.xxx.75)진짜 관종이여 자존감 없는 누구랑 존똑
8. ...
'23.3.8 12:58 PM (14.52.xxx.37)그리스어 ㅠㅠ
한동훈 연기 정말 잘하던데요
김건희랑 친한 이유가 있음9. 어우
'23.3.8 12:59 PM (118.235.xxx.143)정말 잘다 잘어..
쟤 어쩌니???ㅉㅉㅉ10. 사짜들
'23.3.8 12:59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국민을 개돼지가 아닌 개똥쯤으로 아나봐요.
검사나 사깃꾼이나.11. ..
'23.3.8 1:02 PM (222.117.xxx.76)무슨 연예인마냥 공항사진찍는줄
12. 아 쥔짜
'23.3.8 1:0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양아치가 똥폼 잡는것처럼
도대체 뭐하는 짓이래??
유식은 커녕
품위도 날려 버렸네
ㅎㅎㅎㅎㅎㅎㅎㅎ13. ....
'23.3.8 1:02 PM (1.225.xxx.1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순간 갑자기 튀어나온 말
개지랄도 풍년이다14. ㅎㅎㅎ
'23.3.8 1:03 PM (182.216.xxx.172)양아치가 똥폼 잡는것처럼
도대체 뭐하는 짓이래??
유식은 커녕
똥폼잡던 장관권위도 날려버렸네
ㅎㅎㅎㅎㅎㅎㅎㅎ15. 한동훈
'23.3.8 1:05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한동훈 팬클럽분들
한동훈이 일국의 장관 좀 지켜주세요
ㅋㅋㅋ16. 중2병환자
'23.3.8 1:05 PM (76.94.xxx.132)이런 말이 그냥 도는게 아님.ㅋㅋㅋㅋㅋ
17. ..
'23.3.8 1:07 PM (218.155.xxx.56)인생 쉽게 사네..애잔하다.
18. ...
'23.3.8 1:12 PM (221.168.xxx.64) - 삭제된댓글검사들의 만행이 윤석렬,한동훈에 의해 다 깔발려지는..?..ㅋㅋ
왜그런 건희랑 카톡 주고 ..? 뭘~바라겠슈...?..ㅋㅋ19. ..
'23.3.8 1:17 PM (218.158.xxx.36)영어 잘한다매...
책커버는 벗기고
지머리는 씌우고..뭔짓이여20. 정말
'23.3.8 1:32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눈물 납니다
나라가 수준이 어쩌다 이렇게 바닥으로 가게 된건가요?
한 나라 대통령이며 장관이며 정신연령이 대체 몇살인가요?
유치한 쑈에 설정놀이하는거에 재미들린 이런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다니
통탄할 노릇이에요
우습지도 않고 조롱할 가치도 없고
나라가 정말 걱정됩니다21. 영혼의쌍둥이
'23.3.8 1:33 PM (47.32.xxx.156)점집 홈페이지 베껴서 박사 yuji 하는 사람이랑 수준이 비슷!
그러니, 문자를 300개씩 주고 받았겠지만, 좀 많이 웃겨요.22. 왜이리
'23.3.8 1:36 PM (1.237.xxx.178)쇼만 하는지...
23. ㅇㅇ
'23.3.8 1:43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ㅋㅋㅋ 가지가지한다 진짜
24. ..
'23.3.8 1:47 PM (203.211.xxx.136)점집 홈페이지 베껴서 박사 yuji 하는 사람이랑 수준이 비슷!
그러니, 문자를 300개씩 주고 받았겠지만, 좀 많이 웃겨요.
2222225. ㅇㅇ
'23.3.8 1:52 PM (1.227.xxx.142)류근님 페북글입니다.
님께서 중2 수준의 현시욕과 노출 욕망에 시달린다는 소문은 듣고 있었습니다만 이 정도로 괴이하고 기괴하 고 아름다운 분일 줄은 차마 몰랐습니다. 한 페이지도 읽지 않은 새삥 원어책(표지만 원서로 보인다는 설이 유력)을 들고 장도에 오르시다니요!
그책 그거...인문학 천재 진혜원 검사님이 도서관에 앉아서 꼬박 읽어도 사나흘은 빡세게 머리를 파묻어야 합니다. 나랏일 때문에 출장 가시는 님께서 잠을 포기 한 채 비행기나 호텔방에서 열독할 만한 책이 아니라 니까요? 출장 가셨으면 국민이 바친 세금 값에 걸맞는 일을 하셔야지요.
2,400년 전 아테네와 스파르타 이야기가 시방 님에 게 어떠한 영감으로 소비되어야 하는지 토옹 료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소견으로 지금 님에게 시급한 거슨, 읽지도 않을 책 들고 공연히 강남 돌대가리 학부형들 달뜨게 할 게 아니라,
100여년 안쪽의 우리 근대사, 일본의 침략과 수탈과 살육과 광기의 역사, 우리 민족의 투쟁사를 읽는 것입 니다. 그 기본을 모르니 날마다 일본의 가랑이 밑을 기 며 어처구니없는 짓을 벌이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1.2권(푸른역사) 강추합니다. 한글로 쓰여져 있습니다.26. 공항서
'23.3.8 1:53 PM (211.234.xxx.69)누가 책 들고 다녀요.가방에 넣었다 비행기서 꺼내 읽지..
홍보를 하려거든 제발 세련되게!!!!27. ㅠ
'23.3.8 2:01 PM (39.7.xxx.238)거니랑 뇌구조가 같은듯 쇼하고 화장 떡칠하고
28. ..
'23.3.8 2:02 PM (175.121.xxx.155)정말 유치찬란합니다.
언제 철드나요..ㅠ29. ㅋㅋ
'23.3.8 2:13 PM (112.151.xxx.120)저거 저희집에도 있는데 1년동안 몰랐습니다.커버 안벗기는 사람인지라..ㅋㅋ 한뚜껑 덕분에 알았네..우리집 중고딩도 읽은책을 뭘그리 유세라고..ㅉㅉ
30. ㅎㅎㅎ
'23.3.8 2:49 PM (118.235.xxx.80)일국의 장관이 왜 그랬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