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는 당연 사람을 세뇌하고 현혹하고 우기니
안빠지는게 최선이지만
그외에도 어떤 인간관계 에서도 너무 빠지면
기대가 커서 그렇나 항상 끝이 안좋은거 같아요.
요새 82에서도 모 정치인에 빙의되서
조증 걸린 사람도 많은데
안타깝기도 하고
그게 밥줄이면 이해가 가기도 하고
그래서 옛말에 중도가 가장 어렵다고 하잖아요.
결론이 뭐이래요
82에 모정치인에 빠진분들이 누군진 모르겠으나
굥정권의 친일을넘은 매국행적에 시민이 분노하니 교묘히 시선돌리기로
사용하는 분들은 있어보이네요.
정순신자녀 학폭문제도 심각하죠.
그래도 집에 불나면
모든 거 내던지고 불끄실거죠?
JM교 신도들 많죠. 여기
저건 살짝만 빠져도 문제죠 ㅎㅎㅎ
약하게 빠지면 괜찮아요?
세상에 중도는 없는 법이죠.
중도라는 가면 뒤로 시꺼먼 속내를 감추는
이중적인 인간들이죠.
원글도 중도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