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상간남 아이 출생신고 안한 사건 결론 난듯

ㅇㅇ 조회수 : 3,736
작성일 : 2023-03-07 10:18:12

바람나 가출한 아내가 불륜남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의 출생신고를 거부한 40대 남성이 처벌을 면하게 됐다.

충북경찰청은 아동 학대(혼외자 인수 거부) 혐의로 조사받던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고의성 및 책임이 없다며 불입건 처리하고 조사를 종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수사심의위원회 법률자문, 사회복지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A씨에게 법적 책임을 지우기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이 아이가 친자가 아니라는 점을 A씨가 이미 알고 있었고, 아내의 부정한 행위로 심적 고통을 받았다는 점에서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본 것.

경찰 관계자는 "아이의 출생신고 등 법적 안정을 위해 시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청주시가 학대 아동 쉼터에 아이를 인계했고 기초생활 수급자로 지정하는 관심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307051701575

IP : 156.146.xxx.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벌하는게
    '23.3.7 10:21 AM (175.223.xxx.238)

    웃긴거죠 돌았나 법이 개떡같네요

  • 2. .....
    '23.3.7 10:22 AM (118.235.xxx.62)

    처벌을 면하게 됐다니
    무슨 잘못이 있었나?
    법이 진짜 이상함

  • 3. ..
    '23.3.7 10:27 AM (58.79.xxx.33)

    옛날 구닥다리 법 개정을 안하고 있으니 현실이 코메디인거죠.
    처벌을 면한다니.. 웃겨서.. 지들끼리 불륜으로 애낳았는데 애 셋이나 키우고 빚까지 떠 안은 남편이 왜 처벌을 받아야하는 지..

  • 4. ㅡㅡㅡㅡ
    '23.3.7 10:2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기 너무 불쌍ㅠㅠ

  • 5. 이일을
    '23.3.7 10:35 AM (112.153.xxx.249)

    계기로 친자검사로 부모 판별하는 법을 만들어야 할 듯요.
    애엄마가 애 낳고 도망가 버리면 본인 아이가 확실해도 아이 친부가 출생신고를 못 한다고 하네요 현재 법이.

  • 6. 웃겨
    '23.3.7 10:37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이런 역차별 법이 있다는게 웃기네요.
    남자가 외도로 낳은 아이는 당연히 혼외자인데 여자가 외도로 낳은 아이는 인정한다는게 웃기네요.
    가만보면 세상에 병신같은 법들이 진짜 많음

  • 7. ..
    '23.3.7 10:3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 법이 유전자 검사도 모르던 1950년대 법이래요

  • 8. ker
    '23.3.7 11:03 AM (180.69.xxx.74)

    아기는 어디로ㅠ가나요
    시설로요?

  • 9. 윗님
    '23.3.7 11:29 AM (58.120.xxx.239)

    바람핀 엄마랑 불륜 남이랑 키워야지요

  • 10. ..
    '23.3.7 11:31 AM (116.39.xxx.162)

    애 새끼 낳은 애비 놈을 찾아서
    벌 쥐라~~~~

  • 11.
    '23.3.7 11:35 AM (211.36.xxx.93)

    바람핀엄마는 애낳다 죽었고
    상간남은 도망쳤어요
    그래서
    저 남자 차지가 되었던것

    아이의 운명이 참 ㅜㅜ

  • 12.
    '23.3.7 11:35 AM (211.36.xxx.93)

    저 남자야말로 피해자인데
    저런법 왜 개정안해요?

  • 13.
    '23.3.7 11:39 AM (211.36.xxx.93)

    그러면서 A씨는 "유전자 검사를 해 '친자 불일치' 결과까지 받았는데 내가 출생신고를 어떻게 할 수 있겠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외에도 A씨는 사망한 아내가 내연남과 동거하면서 진 거액의 빚까지 떠안게 됐다고 분노했다.


    거액의빚까지 떠안았대요.
    부인과상간남 살면서 진.빚
    이 빚 갚아야하나요

  • 14. 빚은 왜?
    '23.3.7 1:01 PM (42.29.xxx.108)

    남편 카드로 거액을 썼나보네요.

  • 15. ...
    '23.3.7 2:07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상간남 도망갔어도 찾을수 있는걸로 알아요. 개인정보 인터넷에 다 떴었는데.
    대한민국에서 저 인간 하나를 못 찾을리가요. 애아빠가 아이 맡아야죠

  • 16. 나야나
    '23.3.7 3:33 PM (182.226.xxx.161)

    웃긴거 친부놈은 쏙 빠지고 제3만 피해보고ㅜㅜ 양아치 같은놈..애가너무 불쌍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791 심리적으로 멋먹이는 지인 4 ㅇㅇ 2023/04/13 2,690
1445790 자연치즈랑 가공(모조)치즈랑 영양가도 차이가 날까요?? 4 ???? 2023/04/13 1,180
1445789 바른말하는 중국인 교수인데 불편하신분은 패스 3 .... 2023/04/13 1,586
1445788 싱글인데 매일 된장국만 먹어요 10 요리 2023/04/13 4,252
1445787 강아지는 어쩜 그렇게 자기 등을 보이고 눕나요 8 ㅇㅇ 2023/04/13 2,650
1445786 해운대 70억 신고가 ‘미스테리’…같은 층 반값에 팔렸다 2 ... 2023/04/13 2,846
1445785 공기청정기 + 환기 이거면 종결입니다 16 .. 2023/04/13 6,166
1445784 부모님이 재산을 다른 형제에게.. 27 Oo 2023/04/13 6,851
1445783 초보운전인데 요즘 사고영상을 많이 봤더니 자꾸 무섭네요 11 ** 2023/04/13 1,748
1445782 아침 커피가 이런거군요 5 ㅇㅇ 2023/04/13 5,474
1445781 부모님의 어리광과 감정적 부담 8 ㅁㅁㅁ 2023/04/13 3,417
1445780 교촌 ㅋㅋㅋ 8 ..... 2023/04/13 3,654
1445779 kb특별한적금 6% 같이 들어요 6 베뤼나이스 2023/04/13 4,625
1445778 며칠전에 본 글인데.. 글 좀 찾아주세요 3 .. 2023/04/13 1,204
1445777 자취하는 아들 한달에 몇번 전화 오나요? 7 ㅇㅇ 2023/04/13 2,808
1445776 만원 아파트... 3 ㅇㅇ 2023/04/13 1,677
1445775 송영길"이정근의 개인적 일탈 행위 감독 못해".. 22 2023/04/13 1,683
1445774 밴딩으로 된 편한 슬랙스 아시나요? 6 바지 2023/04/13 2,076
1445773 아제르바이젠 요리 유툽이요 20 ... 2023/04/13 2,723
1445772 공공연한 비공개 결혼식의 축의금 6 2023/04/13 2,655
1445771 코스트코 썬글라스 1 썬글라스 2023/04/13 1,545
1445770 현수막 시원하네요.jpg 11 ... 2023/04/13 4,807
1445769 여중고 주변 '60대 할아버지 애낳을 여성구함' 집행유예????.. 4 zzz 2023/04/13 2,482
1445768 서울 바깥 체감 기온 어떤가요? 5 ㅡㅡ 2023/04/13 1,763
1445767 수제비 진짜 잘 만드시는 분 22 Sk 2023/04/13 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