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식씨 딸 나오네요
1. ...
'23.3.6 10:23 PM (221.151.xxx.109)수민아 딴남자 만나라
2. 123
'23.3.6 10:24 PM (180.211.xxx.21)낸시랭 꼴 까지는 아니지만
사람보는 눈은 비슷3. ㅇoo
'23.3.6 10:25 PM (223.62.xxx.10)왜저렇게 소심하고 ㅉㅈ 한지
4. ㅡㅡㅡ
'23.3.6 10:26 PM (119.194.xxx.143)아우
진짜 저런 남자 ㅜㅜㅜㅜ
이용식씨 속이 말이 아닐듯5. 그냥
'23.3.6 10:28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힘들게 살아온거 같은데 좋은 장인 만나서 호강하는것도 저 사람 팔자죠.
팟팅 하쇼~6. ...
'23.3.6 10:28 PM (58.79.xxx.138)제발제발 헤어졌으면...
수민아 헤어져도 전국민이 이해한다7. 그냥
'23.3.6 10:29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힘들게 살아온거 같은데 좋은 장인 만나서 호강하는것도 지복이죠.
팟팅 하쇼~
수민이가 저 남자 만난것도 팔자.8. 그냥
'23.3.6 10:38 PM (124.50.xxx.70)힘들게 살아온거 같은데 좋은 장인 만나서 호강하는것도 지복이죠.
팟팅 하쇼~
수민이가 저 남자 만난것도 인연이겠죠.9. 음
'23.3.6 10:43 PM (39.122.xxx.3)내가 부모라면 재산보고 저러는 남자 싫어서라도 딸에게 지원 한푼도 안해둔다 선언하면 어찌 나올지??이용식씨 절대 못그럴거 아니 더 저러는거겠죠
10. 진리는
'23.3.6 10:49 PM (223.38.xxx.22)비슷한 수준끼리 만나야 해요.
저리 저자세로 하다가 세월 지나면 고개 처들기 시작하고, 아내와 장인장모는 배신감 느끼고... 수도 없이 봤어요.
패턴이 다 똑같아요.11. ㅇoo
'23.3.6 10:55 PM (223.62.xxx.10)방송에서 너무 밀어주네요.
왜더래12. 이용식씨는
'23.3.6 11:05 PM (223.38.xxx.31)연세도 있으신데 매니저도 없이 운전도 직접하시네요. 저리 아끼고 사시는데...
13. ㅜㅜ
'23.3.6 11:12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연기일 수도 있었겠지만
예전에 이용식씨네 딸이랑 김학래씨네 아들이랑
두 집안이 나와서 막 같이 뭐하고 그런 프로 있었는데
어쩜 그리 둘이 비주얼도 넘 잘 어울리고
둘 다 있는 부모 아래서 순하고 귀하게 큰 느낌 팍팍들고 결이 비슷하던데ㅜㅜ
김학래씨가 하도 한량에다 바람피고 속썩여서 그게 좀 걸리긴 했어도 임미숙씨가 이용식씨 딸을 넘 예뻐하고 며느리삼고싶어서 눈에서 하트 뿅뿅 하던데요..이용식씨도 임미숙씨 아들 싹싹하고 남자답고 하니 맘에 드는거 처럼 보였고..
둘이 완전 선남선녀이던데 스파크가 안 터졌는가..넘 아쉽더라고요..
지금 그 남잔..진짜 아냐 수민씨ㅜㅜ14. 이용식
'23.3.6 11:21 PM (59.1.xxx.109)답답하겟어요
15. 지난번
'23.3.6 11:24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트롯 경연 나온 거 보고 이용식씨가 좋게 애ㅗ기라던데...ㅠㅠㅠ .
장모가 환영하는 것도 이해 안 되더라고요.
비슷한 환경끼리 만나야 서로 교집합이 많아 편안하고 잘 사는건데 안타깝네요.16. 저장
'23.3.6 11:40 PM (223.38.xxx.123)딸보여주려고요
17. 어떤
'23.3.7 12:37 AM (182.219.xxx.35)남자이길래 궁금하네요. 김학래 아들과 정말 잘어울려서
잘될줄 알았는데...18. 저
'23.3.7 4:23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여기서 하도 말많아서 일부러 찾아봤는데 전 그 커플보다 수민 엄마가 제일 얄밉고 짜증나더라구요.
어떤 이유든 남편이 저렇게 상심하고있는데 놀리듯 메롱거리고 딸 편 들며 남편만 바보 만드는 느낌..
그리고 그 남친은 미추를 떠나 인상이 너무 안좋아서19. ㅠㅠ
'23.3.7 7:31 AM (211.234.xxx.74)결혼만 했다하면 바로 고개 쳐들듯ㅠ
유투브 댓글에도 다 반대하던데ㅠ
엄마랑 딸이 세상물정 모르고 귀하게만 있었어서 사람 볼줄 모르나봐요20. ...
'23.3.7 8:30 AM (221.150.xxx.39)남자 별로던데...경제적 도움 안줄테니 알아서 살라고 해보면
답 나올듯..딸이야 콩깍지 씌어서 그렇다곤 해도 남자들 초반에
엄청 잘하는거..엄마는 모르는지..아님 돈은 있으니까 만만한?
사위보고 싶은건지...데릴사위처럼..울기는 왜 그리 잘 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