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뇌요 세뇌
1. ....
'23.3.7 4:52 AM (219.255.xxx.153)초등학교도 안나왔나. 받아쓰기도 제대로 못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무식이 자랑인 세상인 듯2. 추가요
'23.3.7 4:59 AM (125.178.xxx.170)웬만해선 (0) - 왠만해선 (x)
금세 (0) - 금새 (x)
닦달하다 (0) - 닥달하다 (x)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시트콤 아시죠? ㅎ3. 단골
'23.3.7 5:04 AM (217.149.xxx.219)희한이요 희한. 희안 아니고.
설거지는 말하기도 입아파요. 설겆이 아님.4. 금세
'23.3.7 6:35 AM (220.117.xxx.61)금세
헷갈렸네요. ^^ 고마워요5. 동감
'23.3.7 6:44 AM (122.36.xxx.234)원글님의 답답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ㅎ
아직도 호텔에 '묵지' 않고 '묶는' 사람도 많고 ㅜㅜ
단백하다 (×), 담백하다(0)
단백질하고 헷갈리지 맙시다.
김치를 담는다, 담아(서). 담궈 ,담궜다 모두 틀리고
김치를 담근다, 담가(서), 담갔다 가 맞습니다. (기본형 담그다)6. ....
'23.3.7 6:51 AM (122.36.xxx.234)맞춤법에 이어 용법도 추가
팔,다리,머리카락은 얇거나 두꺼운 게 아니고 가늘거나 굵은 것.
종이나 책은 얇다, 두껍다7. 머리카락
'23.3.7 6:53 AM (223.38.xxx.125)얇다고 하는건 홈쇼핑 여자들 다 100프로 이렇게 써요. 무식순으로 뽑았나봐요
8. ker
'23.3.7 8:43 AM (180.69.xxx.74)가늘다 를 다들 얇다로 쓰네요
김치는 담그다
핀은 꽂다9. 쓸개코
'23.3.7 8:46 AM (218.148.xxx.196) - 삭제된댓글'다행이'라고 많이들 쓰시던데 '다행히'
붙혀, 붙히다 → 붙여, 붙이다
툴툴되다, 핑계되다, 허둥되다, 질척되다, 궁시렁되다, → 대다10. 쓸개코
'23.3.7 8:47 AM (218.148.xxx.196)'다행이'라고 많이들 쓰시던데 '다행히'
붙혀, 붙히다 → 붙여, 붙이다
툴툴되다, 핑계되다, 허둥되다, 질척되다, 궁시렁되다, → 대다
건들이다 → 건드리다
받아드리다 → 받아들이다11. 덧붙여
'23.3.7 4:56 PM (123.254.xxx.128)제작년 아니고 재작년
역활 아니고 역할
오지랍 아니고 오지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