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과제한다고 모이는데
동생데려온다는 애가 있네요
오늘은 아이가 얼결에 그러라했다고 해요..
이런 모임하면 꼬옥 저희집에서 모이는데 (우리 애가 손을 잘들어요 ㅜ)
앞으로도 데려 온다 할까봐.. 제가 좀 그러네요 ㅜ
(저희 애는 별생각이 없어요.. 초2학년쯤 된다는데
별로 불편하게 안할거라구)
근데 제가 좀 짜증이 나요
주말에 집열어주는것도 일인데 , 웬 동생
그 부모는 남은 애까지 딸려보내나 싶고 ㅜ
제가.. 걔는 왜오냐 ? 묻고 하니
울애가 엄마 불편하면 안된다 할게. 하는데
그래도 되나요;;
넓지도 않은집에 애들 손님이 여섯인데..거기다 더 온다니 ㅜ
1. ..
'23.3.5 12:13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거절도 해봐야 늘어요.
거절하세요.2. 111
'23.3.5 12:13 P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저는 어짜피 우리집에서 모인거면 그친구 동생 데려오라 하겠어요
부모님이 외출했던 뭔가 이유가 있을테니 대신 읽을 책이나 조용히 공부할거 가져오라고 해야될듯요3. ...
'23.3.5 12:15 PM (220.75.xxx.108)그 집 부모가 외출하는 거면 그 집이 빈 집이니 거기서 모이면 되고 집에 부모가 있는데 딸려보내는 거면 못 오게 하면 되고...
어느쪽이건 님은 거절하세요:4. ㅇㅇ
'23.3.5 12:16 PM (125.179.xxx.236)그집은 학교에서 멀어서..나머지 애들이 가기 힘들구요
5. 동생은
'23.3.5 12:17 PM (118.235.xxx.193)데려오지 말라고 하세요.
초딩 저학년을 왜 딸려보내는지 그집 부모도 참..6. ker
'23.3.5 12:17 PM (180.69.xxx.74)동생은 왜 달려 보내요 어휴
아이한테 방해되니 혼자 오라고 하라고 시키세요
꼭 그런엄마 있어서 물으니 동생이 심심해 한대요
천덕구러기 되는거 모르나7. ker
'23.3.5 12:18 PM (180.69.xxx.74)초2면 동생은 유치원 생인데
두고 외출 할리도 없고 그냥 자기 편하자고 그러는 겁니다8. ...
'23.3.5 12:19 PM (122.36.xxx.234)이번에 받아주면 다음 번에 당연히 또 보내지 않을까요?
댓글 의견보다 집주인이자 애들 챙겨야 하는 원글님 의사가 젤 중요합니다.9. ㅇㅇ
'23.3.5 12:24 PM (125.179.xxx.236)엄마하고 싶은대로 해. 하더니 막상 거절하라하니
난처해하네요 ...
다음부턴 엄마에게 물어볼게. 라던가
집이 좁아 힘들다고 하라고 시켰습니다10. 음
'23.3.5 12:27 PM (1.228.xxx.58)그냥 뻘소리인데요 옛날에 우리집에 친구가 1학년때부터 두살어린 동생을 자꾸 데려왔어요 동생 데려오란 소린 안했는데 왜 데려왔지 이런 생각은 안하고 엄마도 반갑게 맞아주고 하니까 어린 나도 동생 대개 예뻐하나보다 이런 생각만 했어요
요즘 이면 민폐겠죠11. ker
'23.3.5 12:27 PM (180.69.xxx.74)난처해도 거절하세요
형들은 과제하니 님이 애 봐줘야해요
도대체 보내는 엄마가 이해가 안가요12. ㅇㅇ
'23.3.5 12:29 PM (222.234.xxx.40)원글님자녀분이 난처할 수 있으니 이번엔 그냥 두시고 다응 부터는
동생까지는 안된다 하세요
동생 딸려 보내는 그 부모 참 예의 없네요 먹을거라도 보내오는 센스가 있을려나 모르겠네요13. ㅇㅇ
'23.3.5 12:41 P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저도 지금까진 다 오케이해서 우리애가 손 번쩍 대장이었는데.. 동생까진 참..마음이 안나네요
애들 만들기 하고 가면 아무리 뒷정리 한다해도 집안 난리나고
. 주말에 애들오기전에 청소, 가고 청소, 간식 챙겨야하지
못쉬는데...
옛날같은 인심 저도 아쉽지만 제 몸이 허락을 안하네요14. ㅇㅇ
'23.3.5 12:44 PM (125.179.xxx.236)저도 지금까진 다 오케이해서 우리애가 손 번쩍 대장이었는데.. 동생까진 참..마음이 안나네요
애들 만들기 하고 가면 뒷정리 하는 척 해도 집안 난리나고
. 주말에 애들오기전에 청소, 가고 청소, 간식 챙겨야하지
못쉬는데...
옛날같은 인심 저도 아쉽지만 제 몸이 허락을 안하네요15. ....
'23.3.5 12:46 PM (1.241.xxx.114)노는것도 아니고 과제한다고 모이면 그 동생은 방해밖에안되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거절해야할 일을 왜 고민하시는지...
16. 와
'23.3.5 12:48 PM (49.164.xxx.30)무슨숙제하는데 동생까지 딸려보내요
그부모 참뻔뻔하네요.거절하세요17. ㅇㅇ
'23.3.5 12:48 PM (125.179.xxx.236)과제가 어려운거 아니고 노는거?라 동생이 구경하고 싶다했대요
중간에 썼지만, 제가 거절못하는게 아니고
아이가 거절하기 난처해해서, 다음부턴 그러지말라 했어요18. ㅇㅇ
'23.3.5 12:51 PM (125.179.xxx.236)그래도 여기다 풀어놓으니 제 마음은 한결 낫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19. ᆢ
'23.3.5 12:52 PM (49.161.xxx.52)그냥두세요
아이들이 친구 동생 예뻐해요
이런거저런거 보게 시키세요
아이들 상황 아이들에게맡기세요20. ㅇㅇㅇㅇ
'23.3.5 12:56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동생은 그냥 관심두지 마세요..놀거나 말거나 그냥 두세요. 볼일 있음 나가시구요
언니들이 보면서 과제해야지 자기들도 불편한 줄 알고 담부터 동생 데리고 오는거 반대합니다
님이 나서서 반대하면 님 아이만 곤란해져요21. 음
'23.3.5 12:58 PM (211.36.xxx.119)일단 우리집은 넓은 편이기도 하고
다둥이 집이고 저도 애들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집에 동생까지 데려오는 녀석들 보면 기특하고 예뻤어요.
친구들도 동생 데리고 다니는 친구 행동 보고 동생 은 형아들 노는거 보면서 이런 세상도 경험해 보는거지요.
일단 우리집은 수행 모임 아지트였어서 .....22. ㅇㅇ
'23.3.5 1:48 PM (118.235.xxx.135)공부로 모이든 놀려고 모이든
친구들이 모이는 집 아이는
잘 되더라구요
아이도 부모도 성격이 좋다고 해야 되나
그릇이 크다고 해야 되나...
제 주변을 보면
그런 집은 부모랑 자녀 사이도 좋고
가족도 행복해보이고 그렇더군요.23. ditto
'23.3.5 2:19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딴 얘기지만 애들이 참 착하네요 중등이랑 초2랑 나이차 수준차 엄청난데 요즘 되바라진 애들은 처음부터 자기들 선에서 동생 데려오몀 따규질색이다 너도 아예 오지 마라 쟤는 눈치 없게 왜 저러냐 뒷담까고 그러는 애들 수두룩한데 원글님 자녀분도 그렇고 친구들도 참 착해요 순둥순둥한 아이들끼리 주말에도 모여서 학교 과제도 하고 동생도 같이 놀아주려고 하고
24. 착한 애들
'23.3.5 3:22 PM (125.179.xxx.236)이라서는 아니구요
방금 전화와서 물어본건데
저희애도 이런 적이 첨이고 해서 그냥 오라한 거 같아요
다른 애들은 아직 이사실을 모르구요
불편하면 다음엔 이야기하겟죠
알고보니 우리애까지 무려 아홉명이네요 ;;
아무리 대문 열린집이지만
이제 큰애도 고2고 ㅜㅜ
식구들이 집을 나가야해서 이젠 적당히해야겠어요25. ᆢ
'23.3.5 4:04 PM (112.152.xxx.177)동생 같이 데려가게 하는 엄마들 있는데 정말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중딩 조별과제라고 모이는 건데 동생을 왜 데려오는 건지ᆢ민폐행동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