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하고 술 좋아하고 뇌를 안 거치고 말 하며 여자 좋아하는 배나온 아재 같은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오늘 또 하나 나온 정체가 일본관계자같아서...
오늘은 한국에서 음지에서 숨어 떵떵거리며 살았던 왜구들이 오늘 일장기 들고 커밍아웃하네요.
그리고, 자꾸 기레기들은 보수단체라고 단어 쓰지 마십다.
보수라는 단어가 지금 시대에 쓰레기보다 더 드러운 단어가 될 줄 몰랐어요.
젊었을 땐 그냥 나랑 안 맞는 뜻이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쓰레기들은 자유. 보수 이런 단어 더 많이 쓰니 혐오어가 될 판.
다 필요없고 도덕성이나 정의가 있었으면 하는데
무지한 대통령을 뽑았더니 국민 전체로 묶여져서 일본에게 바쳐지는 제물같은 느낌을 3.1절에 받았습니다.
기분 더럽네요.
그리고, 기레기는 유아인 4종세트 마약 다 알고 있었으면서 한꺼번에 안풀고
한 개씩, 대통령과 그의 친구들(정순신 등) 미친 짓 할 때마다
유인기로 기사 하나씩 날리지 말자..그 전 기사로 마약쟁이인 것 다 알고 그냥 그 연예인이 했다는 거에
하나도 안 놀라울 그런 관상이였으니
그냥 한꺼번에 말해라. 헨델과 그레텔처럼 기사 하나씩 내 눈 앞에 조금씩 대주니깐
또 개 돼지인줄 아네..하지만 오늘밤 분노는 이완굥과 일장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