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지그재그로 걷는 분 계세요?

도대체왜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23-02-28 20:38:44
얘가 어릴때는 똑바로 걸었어요.
나이가 먹으면서 모든일에 슬슬 고집이 쎄졌어요.
맛있는것만 먹고 양치질도 잘하다가 요즘은 싫다고 물으려고 하구요.

산책시
몇초마다 왼쪽 오른쪽 바꿔서 걸으니 아무리 잡아당기면서 직진하자고 해도 죽어라 왔다갔다 하면서 걸어요. 어우 어지러워요.

치매 뭐 이런걸까요? 지병빼고는 잘먹고 잘살아요. 산책같다오면 개도 자고 힘들어서 저도 자요.

IP : 223.38.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잉
    '23.2.28 8:4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걸음을 비틀거리는 게 아니라 사이드로 왼쪽 갔다가 오른쪽 갔다가 그런다는 거죠?

    원래 그런거 아니였어요? 충격ㄷㄷㄷㄷㄷ

    저희집 애는 애초부터 양옆 냄새 다 맡고 싶어서 왔다리 갔다리 하거든요. 꼭 직진 시켜야 하나요? 저는 냄새 맡으라고 내비두거든요.

  • 2.
    '23.2.28 8:44 PM (210.99.xxx.82)

    병원가보세요.

  • 3. 네네
    '23.2.28 8:46 PM (223.38.xxx.240)

    좌우를 계속 번갈아가면서 걷는거 맞아요.
    전 계속 끈을 좌우로 바꿔가면서 걷구요.
    직진으로 이제는 아예 안걸어요.

  • 4. 찰리호두맘
    '23.2.28 8:50 PM (39.7.xxx.62)

    강아지는 원래그러는줄ㄱ
    우리 애는 전봇대나 기둥만 따라다니니
    수십번도더 바꿔요
    그리고자기가 가고 닢은 길로만 가요
    아니면 엉덩이 뒤로 빼고버텨요
    제가 너무 열받아서 놔두면 자기 가고싶은데로 가버려서
    결국 제가 따라가요
    전 뭐 포기했어요^^

  • 5. 그럼
    '23.2.28 8:52 PM (223.38.xxx.240)

    젊었을때는 꾹참고 직진으로 걸었던걸까요
    미스테리에요.

  • 6. 시력
    '23.2.28 9:01 PM (14.32.xxx.242)

    눈 검진 받아보세요
    시력이 나빠져서 후각에만 의지할수도 있어요

  • 7. 저희개도
    '23.2.28 11:35 PM (99.228.xxx.15)

    저래요. 처음부터 저랬어요. 걍 정신산만...오죽하면 제가 강아지 Adhd라고 병명 붙여줬어요. 가만히 앞만보고 직진하는 강아지들 너무 부러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8117 송중기 부부 중국매체에 49 크흐 2023/04/20 29,483
1448116 술을 마시면 뒷목이 땡기는데. 2 u.. 2023/04/20 2,255
1448115 남자운동화 이쁘고 편한 브랜드 찾아요 10 운동화 2023/04/20 2,103
1448114 나이들면 외모가 느끼해지는 이유? 6 .. 2023/04/20 4,709
1448113 아이패드로 종이 스캔 떠서 편집하는 기능.. 6 .... 2023/04/20 1,458
1448112 ㅍㅁㅇ건면 맛나요 2 2023/04/20 1,561
1448111 바본줄 알았는데 교활한 첩자라면? 5 ㅇㅇ 2023/04/20 2,718
1448110 왕초보 야간운전 많이 무섭네요 6 ㅇㅇ 2023/04/20 2,273
1448109 미친 주식 9 테슬라 2023/04/20 7,079
1448108 안드로이드 앱 대량 해킹 당함(디바이스 보호 검사 추천) 9 ... 2023/04/20 3,702
1448107 집이 물에 잠겨있는 꿈 해몽요(내용 없어요) 4 궁금해요 2023/04/20 1,821
1448106 친정아버지 연세가 88세셔요 22 건강검진 2023/04/20 8,580
1448105 "점심 때 소주 4잔했는데…" 2시간 새 스쿨.. 2 ㅇㅇ 2023/04/20 4,777
1448104 나이가 50대중반이에요 14 선택 2023/04/20 7,233
1448103 알고보니 전세는 부실담보 사금융이었네요. 18 2023/04/20 3,716
1448102 가죽공예를 배우고 장인의 한땀한땀 의미가 뭔지 깨달았어요! 5 ,, 2023/04/20 1,945
1448101 갑자기 탤런트 김채연 이야기가 왜 올라오나요? 9 궁금 2023/04/20 6,761
1448100 보통 학습지교사하면 수입이 14 ㅇㅇ 2023/04/20 5,738
1448099 생리끝난후 다시.. 2 에효 2023/04/20 1,988
1448098 한문도 칼럼. '집값·가계부채' 상승 주범 '전세자금대출' 이대.. 19 2022년 .. 2023/04/20 3,959
1448097 이런 날은 어쩌면 이렇게 삭신이 1 2023/04/20 1,177
1448096 혹시 근황 아시는분 있나요? 14 ... 2023/04/20 8,553
1448095 김채연 납치자작극 뉴스 3 ㅎㅇㅇ 2023/04/20 6,345
1448094 고양이가 갖고 놀던 고무줄을 삼킨걸까요? 17 어미집사 2023/04/20 3,771
1448093 남자는 여자없이 못사는 존재인것 같네요.. 21 ........ 2023/04/20 7,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