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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도 여자가 밥하죠?

ㅇㅇ 조회수 : 4,699
작성일 : 2023-02-26 10:43:08
밥먹는건 죽을때까지 반복되는데
남자형제도 남편도 잘 안하고 못해요
IP : 210.96.xxx.23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의
    '23.2.26 10:46 AM (124.5.xxx.61)

    거의 그렇다고 합니다.
    애도 엄마가 키우고요.

  • 2. ker
    '23.2.26 10:46 AM (223.42.xxx.125)

    자꾸 시켜요
    여자도 저절로 잘하는거 아닌데..
    청소.요리 여자가 안하면 남자가 하게 되더군요
    자꾸 하면 늘어요

  • 3. ..
    '23.2.26 10:47 AM (211.208.xxx.199)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됩니다.
    저희집은 제가 전업이라도 스테이크는 남편이 구워줘요. 남편 없는 날은 먹고 싶어도 스테이크는 안굽습니다. ㅎ
    제 딸네는 직장인인 딸이 밥해요.
    사위가 밥하면 맛이 없대요.
    대신 설거지와 음쓰 버리기는 사위가 합니다.

  • 4. 대신
    '23.2.26 10:51 AM (14.50.xxx.190)

    설거지 음쓰 일반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거 화장실청소는 남편이 해요.

  • 5. 지겹다
    '23.2.26 10:51 AM (58.126.xxx.131)

    전업시모. 며느리는 일도 하고 자기 아들한테는 전업수쥰으로 하기 바래요. 특히나 자기도 며느리 덕보면서 살고 싶어하고 시누들도 자기 엄마가 귀찮은지 자꾸 보내려 안달....
    지겹네요. 이제 나도 은퇴 얼마 안 남았고 쉬고 싶은데....
    징그러워요.

  • 6. ~~지나다
    '23.2.26 10:52 AM (223.39.xxx.251)

    요즘은 젊은 남지들이 밥도 ᆢ살림도,
    육아도ᆢ음쓰~재활용 버리기도 잘해요

    아침에 출근때 쓰레기봉지 들고와 툭
    버리고 주차장가는것 보면 와~~

  • 7. --
    '23.2.26 10:52 AM (108.82.xxx.161)

    집에 필요한 물건이나 식료품 다 생각해서
    장보는 남자를 본적이 없어요
    근데 주변 엄마들보면, 장보기가 일상...
    음식이야 간혹 거드는 남자들 있긴하죠

  • 8. 남편이
    '23.2.26 10:53 AM (61.75.xxx.191)

    대부분 더 버니 그돈으로 사람 쓰던가 사먹어요
    반반 못하는 이유가 여자가 가사일 다해서라면서요?

  • 9. 솔까
    '23.2.26 10:56 AM (211.58.xxx.8)

    따지고 봅시다.
    맞벌이 하는 집
    여자 남자 중 육아 요리 집안일 누가 더 많이 하나요?
    어쩌다 백에 하나 남자가 많이 한다쳐도
    대부분 여자가 더 많이해요.

  • 10. 맞벌이
    '23.2.26 10:59 AM (14.50.xxx.190)

    아무래도 여자들이 더 많이 하고 더 신경써죠.

    남자들은 입만 살아서 다 자기가 하는 것처럼 생색내지만 결국은 도와주는 차원이죠.

  • 11. ...
    '23.2.26 11:05 AM (117.111.xxx.25)

    남편도 할수록 늘더라구요. 주말부부인데 저희집은 주말 식사는 남편이 더 많이 해요.

  • 12. 저희시댁
    '23.2.26 11:07 AM (121.168.xxx.246)

    5남매중 딱 한명.
    작은시누만 남편 밥해주고 나머지 4집.
    저희집. 큰아주버님 작은아주버님집. 큰시누집은 남자들이 아침해요. 저녁은 거의 사먹거나 일찍오는 사람이 하구요.

    여자들 화장하느라 바쁘다고~.

    작은 시누집만 시누가 장보고 밥해요.
    작은고숙이 그외 화장실청소. 빨래 하시구요.

    요즘 밥에 목숨거는집 주위에 거의 없어요.

    남동생집은 부부다 회사에서 해결. 그리고 저녁외식.

    저 40대중반. 큰형님댁 50대에요.

    여기처럼 밥밥 하는곳 진짜 드물어요.

    사촌들도 얘기하면 번갈아하고. 친구네는 시아버지 은퇴후 시아버지가 부엌일하고 그러는데~

  • 13. ...
    '23.2.26 11:10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괜히 결혼 출산이 바닥을 쳐박겠어요.

  • 14. ~~지나다
    '23.2.26 11:12 AM (223.39.xxx.251)

    참 제아들도 키친에 잘-서있어요

    밥도 하고 음식도만들고 ,전도 굽고
    렌지에 데우고ᆢ세탁기,건조기ᆢ빨래개기
    ㆍ모두 다 잘합디다

    맞벌이라서 집안일돕는게 당연하구요

  • 15. 저희는
    '23.2.26 11:12 AM (184.145.xxx.89)

    대충 반반이에요
    각자 전담으로 하는건
    아내: 장보기 메뉴플랜 요리 거의(아내 퇴근이 늦는 날은 미리 뭐 해먹을지 생각해놓고 미리 준비정도는 해놔요) 아이들 방과후활동 스케쥴 주말 스케쥴 짜기

    남편: 청소 빨래 공과금 밀리지 않고 내기 집안 크고작은거 고치기 아내가 늦으면 요리해먹이기 (사먹일때도 많아요)

    스케쥴짜며 플래닝 하는게 전 제일 힘들어요
    남편이 하는건 그냥 아무 생각없이 계획없이 해도 되는건데
    온가족 스케줄 맞추며 병원 치과 방문 친구들과 플레이데이트 생일파티 등등 신경이 더 쓰이는건 제가 다 해요

  • 16. 맞벌이면
    '23.2.26 11:13 AM (113.199.xxx.130)

    반찬도 사고 햇반도 쟁이고 사먹고 시간있는 사람이 할거있음 하고 그러더라고요

    옛날 엄마들이나 죽으나사나 밥하고 일하고 했지
    요즘은 전업도 햇반 쟁여요뭐 반찬은 반조리 사서 레인지에 돌리거나 하고요

    세상이 좋아진걸 누려야지 주구장창 밥해대고 빨래하고
    그럴필요 없어요

  • 17. 그러다
    '23.2.26 11:18 AM (223.62.xxx.69)

    둘 다 퇴직해도 밥에 관한건 아내만 쳐다 봐요
    자주적으로 하는 것 없이 낼 아침 뭐 먹어? 점심 뭐 먹어? 저녁 뭐 먹어?

  • 18. 맞벌이임
    '23.2.26 11:21 AM (211.36.xxx.13)

    살림은 내가 더 많이 하는 편이죠
    그래도 남편도 요리 잘해요
    주말 아침은 저는 잠이 많아서 남편이 거의 다 하는 편이구요.
    지저분한 스타일이라 청소는 깔끔한 제가 더 하고
    아들도 잘하는 편입니다.딸보다 아들이 더 잘해요 우리집은

  • 19. ..
    '23.2.26 11:25 AM (1.235.xxx.154)

    간혹 남자가 뭐든 잘하는 집이 있어요
    태생적으로든 후천적으로든

  • 20. ㅇㅇ
    '23.2.26 11:25 AM (14.39.xxx.225)

    맞벌이 아닌데도 남편이 청소는 항상 도와줍니다. 설겆이도 가끔 하고...간단한 요리도 하고요.
    결혼한 아들은 맞벌이인데 아들이 더 많이 해요.
    각장 상황에 맞게 하면 되고 남 탓 하지말고 남편을 요령껏 시키세요.

  • 21. 맞벌이..
    '23.2.26 11:26 AM (112.152.xxx.6)

    제가 돈 더 많이 벌고 바빠서인지 남편이 집안일 더 많이 합니다.
    요리 청소는 남편이 전담이고요. 저는 빨래만 합니다.

  • 22. ㅇㅇ
    '23.2.26 11:33 AM (58.234.xxx.21)

    안그런 집은 소수고
    현실적으로는 대부분 그렇죠 뭐

  • 23. ㅉㅉㅉ
    '23.2.26 11:33 AM (223.38.xxx.3)

    쓰레기는 버린다라...
    요령껏 시킨다라...
    간단한 요리는 한다라...
    ㅉㅉㅉ 바보들인가 시켜야만 하게
    주도적으로 장보고 냉장고 소분하고 메뉴 정하고 요리하고 ...
    떨어지면 체크 체크 해서 뭐 살지 결정하고
    집안 각종 소모품 체크하고 뭐살지 결정하고
    자식 관련된것도 주도적으로 뭘 해주고...결정하고
    쫌 남자들도 길게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결정하고
    하는것은 왜 못하나요?
    바보시키들도 아니고 시키는것만 하게 그래놓고 맞살림,맞육아한다고?

  • 24. ㅇㅇ
    '23.2.26 11:42 AM (210.96.xxx.232)

    엄마들이 만든것 같아요
    아빠도 엄마없으면 거의 아무것도 안드세요
    그걸 보고자란 남자들도 그런것 같고..

  • 25. 여기
    '23.2.26 11:44 AM (183.98.xxx.33)

    50대이상이 평균이예요. 그 나잇대 맞벌이 남자들은 뻔하죠
    젊은 남자들은 알아서 하는인간이 많습니다

  • 26. 신기
    '23.2.26 11:47 AM (118.235.xxx.21)

    집안일을 왜 도 와 요? 자기 일인데
    하기는 해도 주도적으로 해야죠.
    하기는 하는데 애들 돕는 만큼 하려고 하죠.

  • 27.
    '23.2.26 11:55 AM (118.32.xxx.104)

    케바케

  • 28. ..
    '23.2.26 11:58 AM (182.220.xxx.5)

    같이 해요. 제가 늦잠 자면 안깨우고, 밥도 하고 미역국도 끓여요. 잘하는걸요.

  • 29. ..
    '23.2.26 12:08 PM (223.38.xxx.24)

    자아실현이든 뭐든 주어진 삶에 필요해서 같이 돈버는데 먹는거도 삶에 반드시 필요한거니 공평하게 분담해서 하세요. 애들이 보고 배우잖아요.

  • 30. 저번에
    '23.2.26 12:10 PM (14.38.xxx.59)

    어린이집 교사가 댓글 달았더만요
    아이 아프거나 상담에 오는 부모 90%이상이 엄마들이라고
    요즘 젊은 부부들도 예전보다는 변했겠지만
    뭐 별반 달라지진 않은듯...

  • 31. 같이 합니다만
    '23.2.26 12:25 PM (182.208.xxx.134)

    아무래도 부엌일은 제가 더 주도적이라;;;

    남편이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운 재택근무라
    아이 하교 픽업도 자주 가고 교통지도도 가고 했는데요.
    오히려 엄마들 사이에 말이 많이 나와서 힘들었어요 .
    그런 것도 남자들의 육아, 가사 참여에 걸림돌이기도 하죠.
    안그래도 자존심하나로 사는 한국남자들인데,,,,
    좀더 적극적으로 도우면 어머 저집 남자 노나봐 부터 시작;;;;
    친구들도 좀 고깝게 보는 시선이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냥 개개인의 상황일 뿐인데
    왜 그렇게들 비교하고 상상하고 지적하고 궁금해하는지 @.@
    사람의 본성이겠지요마는..

  • 32. ㅡㅡㅡㅡ
    '23.2.26 1:2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부부들은 많이 달라진거 같은데
    지금 여기 회원들 가정은 그런 집이 많을거에요.

  • 33. cc
    '23.2.26 1:21 PM (172.58.xxx.167)

    저희는 남편이 더 많이 해요
    결혼전부터 말했거든요
    난 샌드위치만 먹고도 사니까
    한식 그리우면 직접해먹어야할거다라구요

  • 34. 음..
    '23.2.26 1:40 PM (121.141.xxx.68)

    주변에 잘하는 남자 한번 봤다고 우리 사회 전체가 그런듯 하지마세요 좀

    안그러니까 이혼률이 높고 안그러니까 결혼도 안하려고 하는거잖아요?

    내 주변에 잘생긴 남자 한명 있다고 한국 남자 전~~부 잘생겼나요?
    내 주변에 부자 한명 있다고 우리나라 전부 잘사나요?
    내 주변에 도덕적인 사람 한명 있다고 우리나라 사람 전부 도덕적인가요?

    좀 일반화를 하지마시고 사회현상 있는 그대로 좀 보세요.

    아니라고~~아니라고~~이러지 마시구요.


    회사에서 남자들 보면 걍 어떤지 알잖아요?

    알면서 자꾸 아니라고 아니라고~~내 주변은 안그런데 안그런데~~

  • 35. ......
    '23.2.26 1:44 PM (222.234.xxx.41)

    솔직히 있는거 데우고 볶고일도아님 전 장보는게젤시러요ㅜ온라인으로보는거도 다 시간이예요

  • 36. ..
    '23.2.26 2:16 PM (118.235.xxx.70)

    아들 설거지 시켰다는 글에
    시킨 엄마 탓하며 그런거 안해도 잘산다고 지껄이는 아들엄마들 보면
    한남들이 왜 저런지 뻔하죠 뭐.

  • 37. . ......
    '23.2.26 2:28 PM (222.234.xxx.41)

    맞벌이라도 주방 메인은 여자가 해요

  • 38. 집값
    '23.2.26 2:35 PM (175.223.xxx.30)

    반반 못하는게 여자가 가사일 다해서라면서요?
    화장실 갈때는 내가 해서 반반 못하고
    나올때는 왜 내가 가사일 하냐 하나요?

  • 39. 맞아요
    '23.2.26 3:39 PM (211.178.xxx.241)

    쓰레기는 버린다라...
    요령껏 시킨다라...
    간단한 요리는 한다라...
    ㅉㅉㅉ 바보들인가 시켜야만 하게
    주도적으로 장보고 냉장고 소분하고 메뉴 정하고 요리하고 ...
    떨어지면 체크 체크 해서 뭐 살지 결정하고
    집안 각종 소모품 체크하고 뭐살지 결정하고
    자식 관련된것도 주도적으로 뭘 해주고...결정하고
    쫌 남자들도 길게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결정하고
    하는것은 왜 못하나요?
    바보시키들도 아니고 시키는것만 하게 그래놓고 맞살림,맞육아한다고? 22222222222222222

    아들한테 누누이 이야기 했습니다.
    남자 체력이 여자 체력보다 좋기 때문에 집안일은 네가 더 해야 한다고..

    애가 엄마한테만 가니까 육아는 엄마 담당이라구요?
    엄마한테만 가도록 아빠는 손 놓고 있으니 애가 엄마한테만 가죠.
    반반이 아니라 더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다행히 좋아하는 여친 생겨서 결혼식장 알아보네요

  • 40. 카라멜
    '23.2.26 4:52 PM (125.176.xxx.46)

    쓰레기는 버린다라...
    요령껏 시킨다라...
    간단한 요리는 한다라...
    ㅉㅉㅉ 바보들인가 시켜야만 하게
    주도적으로 장보고 냉장고 소분하고 메뉴 정하고 요리하고 ...
    떨어지면 체크 체크 해서 뭐 살지 결정하고
    집안 각종 소모품 체크하고 뭐살지 결정하고
    자식 관련된것도 주도적으로 뭘 해주고...결정하고
    쫌 남자들도 길게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결정하고
    하는것은 왜 못하나요?
    바보시키들도 아니고 시키는것만 하게 그래놓고 맞살림,맞육아한다고? 33333333333333

  • 41. 출생율
    '23.2.26 7:53 PM (117.111.xxx.250)

    출생율 높이고 싶으면 이런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이 되어야하는데.. 맨날 뉴스에선 물가니 집값이니 엉뚱한 소리만하고.. 사실 정부에서도 다 알껄요? 모른척 하는거지.



    쓰레기는 버린다라...
    요령껏 시킨다라...
    간단한 요리는 한다라...
    ㅉㅉㅉ 바보들인가 시켜야만 하게
    주도적으로 장보고 냉장고 소분하고 메뉴 정하고 요리하고 ...
    떨어지면 체크 체크 해서 뭐 살지 결정하고
    집안 각종 소모품 체크하고 뭐살지 결정하고
    자식 관련된것도 주도적으로 뭘 해주고...결정하고
    쫌 남자들도 길게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결정하고
    하는것은 왜 못하나요?
    바보시키들도 아니고 시키는것만 하게 그래놓고 맞살림,맞육아한다고? 44444444

    여자들은 점점 더 결혼 안할겁니다. 지금 82를 보시는 아들두신 부모님들께서 교육 잘 시키세요.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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