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하니 좋은점 하나씩 이야기 해주세요
저는 피부가 탄력이 생겨서 좋아요.
1. ..
'23.2.24 2:17 PM (175.114.xxx.123)체력이 올라서 발걸음이 가벼워요
2. ....
'23.2.24 2:18 PM (121.165.xxx.30)피곤해서 잠을푹자요
3. ..
'23.2.24 2:18 PM (222.117.xxx.76)저도 꿀잠과 활력~
그리고 무언가 꾸준히 한다는 만족감이 커요4. ㅁㅁ
'23.2.24 2:1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온몸 덕지 덕지 매달려있던 통증 덩어리들이 사라지죠
특히 나이 먹은 우린 근육운동필수5. 자신감
'23.2.24 2:19 PM (116.45.xxx.4)생기고 피부가 맑아졌고 몸매가 예뻐졌어요.
운동 전부터도 날씬했지만
이때는 날씬하단 말 많이 들었고
라인이 더 예뻐져서 지금은 몸매 예쁘단 말을 많이 듣고 또래 보다 더 활기찬 거요.6. ..
'23.2.24 2:19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밥을 잘먹..
전 잘 먹어서 살도 찌워야하는 사람이라서요.7. dma
'23.2.24 2:22 PM (218.155.xxx.188)우울함, 부정적인 생각들 사라지고 복잡한 머릿속 깨끗해집니다.
예전에 운동선수들 단순하다는 말 무엇인지 알겠음 ㅎㅎㅎ8. 음
'23.2.24 2:22 PM (218.238.xxx.42)살빠지니 20대에 입었던 옷이 맞아요.
9. ㅋㅋㅋㅋ
'23.2.24 2:22 PM (124.50.xxx.231)몸이 가볍고 활력이 생겨요
10. ㅇㅇ
'23.2.24 2:24 PM (107.181.xxx.136) - 삭제된댓글아 오늘은 꼭 운동해야겠네요 ㅋ 감사
11. ...
'23.2.24 2:30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몸매 대박
170에 57킬로그램에에서 운동시작해서 60킬로그램이 됐는데
근육량 늘고 체지방 빠지니 옷 사이즈가 66에서 55가 됨
체력과 피부는 두말할 필요 없고...12. 음
'23.2.24 2:37 PM (211.114.xxx.77)뭔가 할게 있다. 퇴근하고 내가 갈 자리가 있다. 무료하지 않다. 날씬하다. 피부가 좋아진다.
키도 컸다. 자세가 좋아진거겠죠. 체력이 올라갔다. 뭔가 잘하는게 하나 생겼다. 말할 거리가 있다.13. 몸이
'23.2.24 2:42 PM (125.178.xxx.170)가벼운 느낌이 좋죠.
14. Dg
'23.2.24 2:49 PM (106.101.xxx.212)걷기만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을 할까요?15. ㅁㅁㅁ
'23.2.24 3:11 PM (180.69.xxx.124)정신이 튼튼해집니다
나 자신과 친해지는 기분16. 몇살이고
'23.2.24 3:28 PM (39.7.xxx.32)무슨 운동을 하는데 피부에 탄력이 생기나요?
솔깃~17. gg
'23.2.24 3:38 PM (183.100.xxx.78)숨이 편하고 깊어지고
목이 생김 ㅎ18. ㅇㅇ
'23.2.24 4:30 PM (211.36.xxx.222)부정적 생각이 덜 들어요
19. ...
'23.2.24 4:35 PM (14.52.xxx.133)오십견 오려는지 팔, 어깨 쪽 통증이 심해지고 있었는데
좋아졌어요20. ㅇㅇ
'23.2.24 4:39 PM (211.206.xxx.180)피부가 꿀피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