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비정상회담 멤버가 쓴 프랑스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요

..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3-02-23 12:09:04
이름이 낯선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프랑스도 대부분 맞벌이를 하는데 거기도 여자만 거의 가사노동을 해서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그래서 깨어있는 일부 남자들이 한국으로 치면 맘카페같은 육아 살림 정보를 나누는 남초사이트가 있대요
다른 나라 이야기들 책은 늘 흥미로워요
그리고 프랑스의 부모들은 내리사랑이라 자식이 성인이 되어도 계속 베풀기만 한대요
한국처럼 용돈 드리고 키워준 보답하는게 없고 받기만 하는걸 당연시 한다고
부모가 낳고싶어서 낳은거니 부양의무를 하지 않는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부모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집값도 비싸고 더 살기 힘들어서 부모가 베푸는거 같다고 하네요
아닌데 나 프랑스에서 살았는데 안그런데 할수도 있겠지만 저도 어디까지나 프랑스인이 쓴 책을 보고 쓴거니까요
IP : 118.35.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3 12:13 PM (125.179.xxx.236)

    부모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집값도 비싸고 더 살기 힘들어서 부모가 베푸는거 같다고 하네요

    우리도 이미 이렇게 되어가는 거 같아요

  • 2.
    '23.2.23 12:14 PM (122.32.xxx.18)

    원래 지중해를 접하는 나라들의 모성애가 엄청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 3. ㅇㅇ
    '23.2.23 12:1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도 부모세대는 부모도움 안 받고도 자력으로 집장만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려울 정도긴 하죠

  • 4. 맞아요
    '23.2.23 12:16 PM (220.123.xxx.196)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 이야기들을 보면 우리 현실과 비교해 깨닫고 느끼는 점이 많죠.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루베르의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가 맞나요?

  • 5. ..
    '23.2.23 12:20 PM (118.35.xxx.5)

    ㄴ 네 맞아요 비정상 멤버들이 책 많이 냈어요
    러시아 네팔 편도 읽으려구요
    알베르트가 쓴 책도 재밌어요
    이탈리아는 아이들이 완전 독립적이더라구요
    알베는 고등때부터 알바하고 어려워도 혼자 힘으로 다 살아왔고

  • 6. 감사
    '23.2.23 12:25 PM (220.123.xxx.196) - 삭제된댓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

  • 7. 모성애는
    '23.2.23 12:44 PM (1.228.xxx.58) - 삭제된댓글

    아시아 한중일이 강할껄요
    유럽쪽은 애 버릇 잡는다고 뺨때리는 문화
    아기 거꾸로 들고 막 우리쪽에서 보면 좀 함부러 키우는거 같아요
    개인주의 강해서 아기도 따로 재우고 엄청 엄격하고 정없어요

  • 8. 그래서
    '23.2.23 12:45 PM (118.235.xxx.247)

    그래서 동거 많이 하잖아요.
    남자들이 결혼 안해요.
    애 생기면 양육비만 주고 끝
    이기적이야

  • 9. 기레기아웃
    '23.2.23 1:10 PM (61.73.xxx.75)

    일리야의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도 가볍고 재밌게 읽었어요

  • 10. ——-
    '23.2.23 1:19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부모도 한국처럼 애에게 목숨걸고 전 돈 대부분을 애에게 투자하고 그러질 않으니까요 독립적으로 키우고 자신들도 감정적으로 애나 가족에게 집착하지 않음…

  • 11. ——
    '23.2.23 1:22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라기보다 합리성에 기반을 둔거긴 한데

    한국이나 아시아 또는 제3세계 문화는 사회에서 약자가 되는 (권력이나 재화를 본인 스스로 획득 못하거나 나이들어 가치? 가 떨어지는 여자나 아이, 나이드는 사람들) 을 부양하거나 책임져주는 굴레를 문화적으로 만들고 대신 약자들이 갑이 행하는 횡포나 갑질을 용인해주면서 그 굴레 안에 있어야 보호받으니 제도를 옹호하는 방식이고, 서양이나 선진국은 서로 각자 독립적이고 자기자신을 책임지지만 서로 감정적으로 갑질하거나 참고살거나 그런것도 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315 더 글로리로 송혜교 다시 봤어요 27 저는 2023/03/29 4,199
1441314 일본 남자 배우는 잘 생긴 사람이 없나요? 39 ㅇㅇ 2023/03/29 4,019
1441313 사회생활 노하우 경험담 10 꿀팁 2023/03/29 4,196
1441312 모바일 주민등록증 4 인증 2023/03/29 1,449
1441311 상간녀의 뻔뻔함이란 10 2023/03/29 4,491
1441310 고등학교 학교설명회 첨가는데.. 시간 마니 걸리나요? 4 고등 학교설.. 2023/03/29 946
1441309 미세먼지 안좋으면 걷기 안하시나요? 11 ㅇㅇ 2023/03/29 2,357
1441308 이사들어갈 집이 날짜를 못 맞추면 어찌해야하나요 5 ㅇㅇ 2023/03/29 2,065
1441307 삶은 양배추.. 9 ... 2023/03/29 3,405
1441306 노지씀바귀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1 ... 2023/03/29 825
1441305 이 사진 아기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28 ㅎㅎㅎ 2023/03/29 17,384
1441304 분식집에서 쓰는 튀김,어묵 간장 맛 시판제품 있나요? 튀김 2023/03/29 1,491
1441303 청바지 도톰한거 얇은거 어떤게 좋을까요? 6 사철 2023/03/29 2,152
1441302 택배 3 .... 2023/03/29 761
1441301 모이면 남 이야기 전혀 안 하시는 분 계시나요 41 .. 2023/03/29 6,678
1441300 어지러워 눈앞이 캄캄하다는아이 뭘먹여야할까요 16 ... 2023/03/29 2,407
1441299 80대 암환자 거동이 불편하신데 등급 나오나요? 14 요양등급 2023/03/29 3,680
1441298 뮤지컬 배우들 궁금한점 8 wlfans.. 2023/03/29 3,104
1441297 주말에 애기 데리고 나들이 하고 싶네요 2 ** 2023/03/29 824
1441296 고2 대면 학부모 상담 신청해도 될까요.. 7 ㅁㅁㅁ 2023/03/29 1,933
1441295 주키니 호박 4월2일까지 반품하면 현금 보상 9 .... 2023/03/29 2,768
1441294 CT , MRI 찍어야하는데요 3 사진 2023/03/29 1,556
1441293 10분거리를 한시간 운전해서 가네요 (첫 혼자운전) 8 ㅇㅇ 2023/03/29 2,592
1441292 단호박죽 만들었는데 맛있고 포만감 있네요 5 소울푸드 2023/03/29 1,368
1441291 울 자매가 사이가 안좋은데 언니네 애들도 똑같은 이유로 사이가 .. 45 음.. 2023/03/29 9,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