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키면 하고 안시키면 안하는 고등학생.

줌마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23-02-22 22:45:33
유전자에 악착같음은 없고... 지능도 평범하고 사회성은 좋은 남자아인데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고 별로 고민없고 속이 편한 스타일입니다. 초6때 해외에서 전학와서 중등보내면서 그동안은 밀착되는 학원들을 골러 보내서 제가 피드백도 바로바로 받으며 학교시험도 준비하고 선행도 준비하고 했었었는데
고등 발표 나면서 학원도 다시 세팅하고 하면서
약간 학원과의 소통에 텀이 길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고등전문학원이라 그런것도 있겠거니 싶은데..
기본적인 테스트 결과와 피드백은 오지만 이 아이의 강약점이나 자세한 상담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되는 듯한 느낌 이구요
다만 아이 에게 직접적으로 푸쉬 하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학원 자습으로 끌어내고 하는 면들은 굉장히 적극적이어서 일단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아이와 같은 아들은 고등학교 내신 관리 및 성적 등 관리하는데 부모가 어느 정도로 관여하는게 좋을까 요
고등부터는 정말 부모 마음대로 안되고 아이가 마음먹기 따라서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신경 써줘야 될 것 같아서요 학원과의 소통 등 도요
도대체 가늠이 안되서 경험하신 선배 어머님께 여쭈어 봅니다
1-2월달은 지가 나름대로 결심하는것 같아서 학원에 일임하고 나름 10to10으로 꾸준히 공부하긴 했는데
사실 내용적인 면에서 제가 장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보니 궁금하긴 한데
또 한발짝 멀어져야 되는 시기 같아서 조절한 면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아이에게 맡겨두면 이후에 후회할 듯도 하고요

최상위권 친구외에
적당히 상위권인 저희 아들 같은 케이스는 어찌 봐주는게좋을까요^^
IP : 61.254.xxx.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2.22 10:53 PM (183.97.xxx.102)

    안시켜도 하는 애는 거의 없어요.

  • 2. 중고등은
    '23.2.22 11:02 PM (118.235.xxx.123)

    학원과 소통이라니 초등생도 아니고요.
    점수가 소통입니다.

  • 3.
    '23.2.22 11: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고등은 부모랑 학원이랑 님이 원하는대로 소통하는 일 거의 없어요.

  • 4. ...
    '23.2.22 11:10 PM (220.75.xxx.108)

    엄마는 이제 학원비 내는 거 말고는 해줄 거 없어요.
    님이 말하는 대로 소통 하자고 들면 좀 진상같을 지도...

  • 5. 고딩
    '23.2.22 11:11 PM (222.238.xxx.111)

    학부모가 소통할일 그닥 없고요
    보충이고 상담이고 뭐고 다 아이가 선생님과 직접 소통합니다

  • 6. ..
    '23.2.22 11:1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학원과 소통이라니 초등생도 아니고요.
    점수가 소통입니다2222

  • 7. 네알겠습니다
    '23.2.22 11:30 PM (61.254.xxx.88)

    그럼 학원은 그렇고...
    학교생활 전반도 그럴까요???

  • 8. ....
    '23.2.22 11:33 PM (14.50.xxx.31)

    고등 학교생활 알아야될 게 뭐가 있어요?...

  • 9. ,.....
    '23.2.22 11:35 PM (14.50.xxx.31)

    부모님이 고등학교 교사거나 고등부강사 오래해서
    빠삭하게 입시에 대해 내용도 알지 않는 이상 도움될 게 없어요

  • 10. 시켜서
    '23.2.22 11:36 PM (222.234.xxx.222)

    하면 양반이죠. 시켜도 안하니 문제에요ㅜㅜ
    고등은 학원도 아이랑 소통하더라구요.

  • 11. 요즘
    '23.2.22 11:38 PM (124.5.xxx.61)

    네. 요즘 수행도 학교에서 다하고 별로 할일없어요.

  • 12.
    '23.2.22 11:39 PM (61.254.xxx.88)

    모든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 13.
    '23.2.22 11:41 PM (61.254.xxx.88)

    뭐를 알아야되냐고 물으셔서 제가 생각한 걸 대답드리면

    중등 기준으로...
    교내 대회 참가관련
    독서 기록 관련
    내신준비기간에 계획 세우는것 돕는다거나
    주요과목 제외 교재 알아봐준다거나...
    그런걸 생각했네요
    워낙 주도적으로 하는 아이가 아니라서요

  • 14. 에이쿠
    '23.2.22 11:44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자동봉진 독서기록 사라졌고
    수상은 학기당 하나예요.
    주도적이지 않은 아이가 엄마 힘으로
    되지 않아요. 치맛바람 워워

  • 15. 에이쿠
    '23.2.22 11:45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자동봉진 독서기록 사라졌고
    수상은 학기당 하나예요.
    주도적이지 않은 아이가 엄마 힘으로
    고등에서 되지 않아요. 치맛바람 워워
    학원힘으로 내신지필, 정시 준비 밖에 할게 없어요.

  • 16. 에이쿠
    '23.2.22 11:46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자동봉진 독서기록 사라졌고
    수상은 학기당 하나예요.
    주도적이지 않은 아이가 엄마 힘으로
    고등에서 되지 않아요. 치맛바람 워워
    학원힘으로 내신지필, 정시 준비 밖에 할게 없어요.
    주요과목 제외 교재를 알아봐주는 건
    주요과목 다 1등급 4%안에 드는 경우(그런 애들은 스스로하고
    일부 도움 요청)에나 생각하는 겁니다.

  • 17. 아직
    '23.2.23 12:15 AM (118.235.xxx.94)

    예비 고1 같은데 상위권인지 중위권인지는 가서 시험 보면 나오는 거고요 지금 원글님이 해줄 건 그냥 결제 뿐이에요 고등 아이들 하권 쌤이랑 할 얘기가 뭐가 있나요

  • 18. 초록마니
    '23.2.23 12:33 AM (59.14.xxx.42)

    자동봉진 독서기록 사라졌고
    수상은 학기당 하나예요.
    주도적이지 않은 아이가 엄마 힘으로
    고등에서 되지 않아요. 치맛바람 워워
    학원힘으로 내신지필, 정시 준비 밖에 할게 없어요
    22222222222222

  • 19. ㅇㅇ
    '23.2.23 9:02 AM (58.122.xxx.186)

    이제 수상도 미반영이고 대회도 거의 없어요. 동아리나 과목선택, 자료조사 애가 도와달리고 하면 좀 도와주시고 학원교재 미비한 느낌 들면 더 뽑아주시되 안 풀어도 화내진 마시고.. 유니콘처럼 엄마가 하루일주일한달 학습플래너 짜주면 그대로 실행하는 전교권 아들이 있긴 하던데 애가 원하면 가능하더군요. 애에게 물어보세요. 먼저 혼자 해보고 두고 잘 안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416 오븐장갑 디자인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 2023/03/02 473
1433415 사대보험 늦게 신고하는건 왜 그런걸까요? 1 2023/03/02 897
1433414 사는게 왜 이리 힘겹나요 13 ... 2023/03/02 7,213
1433413 율무차, 유자차 같이 맛있는 차 또 뭐 있을까요 9 ,, 2023/03/02 1,560
1433412 고등)교과 도우미 하면 좋을까요? 4 고등맘 2023/03/02 2,142
1433411 갈바닉 마사지기 사용시 얼굴살이 빠지나요? 7 미미 2023/03/02 3,171
1433410 나이가 많은데도 이런 사람 보셨어요? 109 나이가 2023/03/02 22,740
1433409 폴리30,레이온50.나일론 20인 니트원피스 드라이 꼭해야되.. 바닐라향 2023/03/02 774
1433408 의외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것 8 ㅇㅇ 2023/03/02 8,814
1433407 경북 칠곡서 20대, 40대 여성 3명 동반자살 1 ㅇㅇ 2023/03/02 5,702
1433406 강아지샴푸 9 2023/03/02 909
1433405 김건희는 남편 검찰총장때랑 지금이랑... 10 거니? 2023/03/02 3,261
1433404 두달동안 2 .. 2023/03/02 967
1433403 한동훈이 정순실을 몰랐다? 13 그럴리가 있.. 2023/03/02 1,879
1433402 첫 남자친구와 8년 연애결혼 했어요 10 …… 2023/03/02 7,403
1433401 텐트밖은 유럽, 참바다씨 안 나오네요. 14 ... 2023/03/02 6,104
1433400 제가 너무 힘든데... 7 .... 2023/03/02 3,252
1433399 오십견 2 ㅇㅇ 2023/03/02 1,332
1433398 9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OX퀴즈로 시작하는 첫회 / 3ㆍ1절.. 4 응원합니다 .. 2023/03/02 657
1433397 남편이 싫어서 이런마음이 드는거겟죠? 3 .. 2023/03/02 2,892
1433396 임은정 검사, 적격심사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21 다행 2023/03/02 3,517
1433395 다래끼가 나서 안과에 갔는데 다른 안과를 가라니 8 .. 2023/03/02 2,974
1433394 씽크대 수전이 뻑뻑해요 2 ㅇㅇ 2023/03/02 1,621
1433393 점뺀 자리에 도독하게 올라온 살 제거할까요 4 dd 2023/03/02 2,379
1433392 "우리 아이 영혼을 꺾어버렸다"…고통으로 얼룩.. 6 ㅇㅇ 2023/03/02 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