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너무 힘든데...

....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23-03-02 21:02:22
딸아이가 고2인데
작년부터 엄청 부모를 힘들게했는데요
대화거부 해서 소통안되고
부모랑 같이 식사거부 그리고 방문걸어잠궈서
못들어오게하니 이렇다보니
학교생활도 적응못하고
예술고특목고다니는데 실기레슨못하니 작년일년을
그냥 날리게되었어요
상담도 받게했는데 심리상담 한번 봤더니 더이상 안받는다고
거부 아이가 거부하면 방법이없다보니
2학년으로 올라가서 일반고로 전학가겠다고 그러는데
그렇다고 전공포기냐했더니 일반고에가서 학원다니며
전공포기안하겠다는데
대화가 안돼요
일반고간다는걸 그냥 마음을 내려놔야하는지
여기학교에서도 힘들어했었는데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자식키우는게 너무 힘듭니다 진심으로
IP : 110.15.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ng
    '23.3.2 9:06 PM (175.203.xxx.198)

    학교생활이 많이 힘든가 보네요 혹시 학교쌤 하고
    상담 해보셨나요

  • 2.
    '23.3.2 9:07 PM (220.117.xxx.26)

    학교에서 아이들이랑 못 어울리는거 아닐까요
    경제적 지원 힘든거 아니면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아이도 힘들게 말한걸꺼예요
    전공은 좋은데 나머진 힘들어서

  • 3. 안전
    '23.3.2 9:09 PM (175.122.xxx.249)

    아이부터 살리고 봐야죠.
    친구 아들이
    최상위권인데 과고 싫다고 일반고에 갔는데
    집에서 편히, 가족들과 즐겁게 학교 다니며
    좋은 대학 가고, 큰 장학금 받고 박사하고 승승장구하네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일반고로 전학시키세요.
    인생은 길어요.

  • 4. ..
    '23.3.2 9:12 PM (218.236.xxx.239)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아이가 직접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스타일인듯해요. 가보고 아니다싶으면 본인이 해결책 찾더라구요. 이제 주도권을 아이에게 주세요. 필요하다는거만 해주면되요. 지금 안해주면 평생 원망할수있어요. 아닌길인거 알아도 본인이 깨달아야해요~

  • 5. 아이
    '23.3.2 9:19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아이가 전학가고 싶다면 보내세요
    아이가 행복해야 하는 겁니다
    아이 타박만 하다 주변인은 아이가 자살했어요

  • 6. ...
    '23.3.2 9:29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제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해줄것 같아요.

  • 7. 원하는대로
    '23.3.2 9:34 PM (223.39.xxx.75) - 삭제된댓글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해 주세요
    아니면 다시 돌아가면 되죠.
    그리고 꼭 지금 하고 있는 전공을 할 필요도 없구요

  • 8. ..
    '23.3.2 9:46 PM (124.54.xxx.144)

    인생 길어요
    아이가 제일 중하니 전학시켜주세요
    일이년 돌아가는 거 긴 인생에 전혀 문제없어요

  • 9. 저도 여기
    '23.3.2 9:46 PM (121.139.xxx.185)

    에구 저도 학교 안가는 아들 집에 콕하는 아들 있어요. 그나마 이해해주고 지 하고 싶은 게임만 하게 내버려두니 대화는 안하더라도 밥도 같이 먹고... 가끔 청소도 해주고... 내가 없으면 설겆이도 하고 합니다...

    애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아이들이 자존심을 아주 심하게 다쳐서 인듯해요... 너무나 경쟁이 심한 사회잖아요...
    뭐든 비교하고 잘해야 하고..거기에 못따라가면 자존심에 상처받고 자신에게 깊이 실망하고 그래서
    인듯합니다. 잘 풀어주시고 이해해주세요...

    얼마나 힘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642 알뜰폰 추천 부탁해요~ 6 안개꽃 2023/03/03 1,300
1433641 ‘불트’ 콘서트 측 “황영웅 참여 여부, 제작진-출연진과 논의중.. 13 ㅇㅇ 2023/03/03 3,410
1433640 학폭을 당했는데요.... 5 저도 2023/03/03 3,011
1433639 얼마전 기차내에서 있었던일(철도안전법, 직원폭행) 7 ... 2023/03/03 2,141
1433638 매일 통원해야되는 병 있을까요? 5 ... 2023/03/03 1,506
1433637 맥락을 이해 못 하면 상대가 이상해보일 수도 있는 듯해요 4 ..... 2023/03/03 971
1433636 오후시간에 병원가면 오전보다 비용이 더 나오나요? 8 ..... 2023/03/03 2,045
1433635 중딩 막내 아들 다운펌 성공했어요 7 ... 2023/03/03 2,309
1433634 김민희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야 되는거아니에요 36 2023/03/03 8,404
1433633 인스타 날짜별 검색 2 ... 2023/03/03 5,408
1433632 비타민C 메가도스 하시는분들 12 영양제 2023/03/03 4,291
1433631 혼자 있는 주부님들 점심 뭐 드셨어요? 18 런치 2023/03/03 3,452
1433630 한쪽 귓볼만 습진이 생기고 낫지를 않아요. 10 어느 병원으.. 2023/03/03 1,811
1433629 돈에 손대는 듯한 중딩아이..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23 2023/03/03 4,113
1433628 고양이 알러지 7 ... 2023/03/03 1,048
1433627 모쏠아재)다시는 짝사랑같은거 안하고 1 ㅇㅇ 2023/03/03 795
1433626 이준석의 일그러진영웅 가관이다 2023/03/03 975
1433625 분노가 확 쏟아지는데 임시방편 없을까요 4 satire.. 2023/03/03 1,233
1433624 예금 금리는 안오르려나요? 14 어휴 2023/03/03 3,628
1433623 혹시 신협에 예금 드신 분? 6 음음 2023/03/03 2,965
1433622 효자 남편 두신 분들 어떠세요? 24 ㅇㅇㅇ 2023/03/03 4,751
1433621 날씨 좋아요 봄바람 들것 같아요 4 ... 2023/03/03 1,335
1433620 현대차 생산직 vs 7급 18 ㅇㅇ 2023/03/03 4,951
1433619 관절염 3기라는데, 어떤 치료 받으셨나요? 2 관절염3기 2023/03/03 1,615
1433618 11키로 걷고 왔어요 12 Asdl 2023/03/03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