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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상대방 키나 몸무게

ㅇㅇ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23-02-20 19:23:29

또는 얼굴 구조? 체형 이런게 짐작이 가고

실제로 만나보면 얼추 맞기도 한답니다.

제 지인이요..소리에 민감한 편이고 성악을 공부하기도 했고요

니가 박쥐냐? 초음파처럼 알게?

했는데 사람목소리가 결국 저 아래서 몸내부를 딛고 몸안의 공간에

부딪혀서 나오는건데

키가 큰사람 키가 작은 사람, 마른사람,

머리가 큰사람, 입안이 넓은 사람..그게 다 울림이 다르데요.

대충 짐작이 간데요.

또 어떤경우는 배우 역할로 치면 이사람은 삼국지의

누구 역할을 맞으면 딱이겠가 이런 느낌까지 온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얼굴은 성형가능해도 목소리는 성형못한다고..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7:25 PM (222.236.xxx.19)

    신기하네요..ㅠㅠ 전그런걸로는 절대로 못맞추겠던데요.. 그정도면 그쪽 전문가이네요.
    가끔 전화 통화로 굉장히 여리여리하거나 그런 분들은 이사람은 실제로도 청순가련형일까 이런 생각은 해본적은 있어요... 남자도 젊잖게 이야기 하는 남자들은 실제로 풍기는 모습도 젊잖을까 이런 생각해본적 있구요..

  • 2. 윤가는
    '23.2.20 7:26 PM (39.7.xxx.96) - 삭제된댓글

    목소리가 왜 그럴까요?
    청문회때 딱 듣고 간신의 냄새가 나긴했는데..

  • 3. ㅠ ㅠ
    '23.2.20 7:28 PM (211.36.xxx.60)

    요즘 유투브에서
    성우 하나가, 여러명 인기 유투브.
    나레이션만 해주고. 기계음으로 억양 바꾸는 거 같다고
    느낀 제 생각이 맞군요...
    ㅠ ㅠ

  • 4. ㅠ ㅠ
    '23.2.20 7:30 PM (211.36.xxx.60)

    성우 하나가, 여러명씩 유투브 나레이션 해줘요.

    목소리 가지고 작업질해서. 억양이나 굵기조절 해서.

    그런데 암만봐도. 저 키에 저 몸집. 저 얼굴에
    그 목소리 안나오겠다 싶은 유투버들...

    그리고 똑같은 목소리 튜닝한 유투버들.
    다 들리는데. ㅋ

    저도 귀에 뭔가 있습니다요.

  • 5. 아닙니다요.
    '23.2.20 7:3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친구 부부가 중소회사 삼십년 가까이 하는데
    직원 구하고 바뀌는거 귀찮아서 친구가 경리겸 비서겸 회사에 오는 외부전화 다 땅겨받아서 남편이 영업및 외부 미팅 나가는 시스템인데
    친구는 자기가 점쟁이다 목소리만 이십년 넘게들어서 다안다 했던 사람 남편이랑 인상착의 맞워보면 다 틀렸대요.

  • 6. 그능력이
    '23.2.20 7:31 PM (118.235.xxx.223)

    돈이 되면 더 좋으련만요

  • 7. 가끔씩
    '23.2.20 7:39 PM (49.1.xxx.81)

    외모와 음성이 너무 딴판이라 놀랄 때가 있으니
    평소에는 생긴 거랑 목소리가 얼추 비슷하게 가는 거죠.
    일리있어요.

  • 8. ㅋㅋㅋ
    '23.2.20 7:42 PM (112.147.xxx.62)

    그능력이
    '23.2.20 7:31 PM (118.235.xxx.223)
    돈이 되면 더 좋으련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현실적이시네.. ㅋ

  • 9. ///
    '23.2.20 7:50 PM (1.232.xxx.61)

    신기방기하네요.

  • 10. 정말
    '23.2.20 9:04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윤가나 김명신 진짜..
    안씨도 그렇고..

  • 11. 오호
    '23.2.20 10:34 PM (108.41.xxx.17)

    혹시 나이 들어서 목소리가 바뀌는 게 아니라 체형이 달라져서 목소리도 바뀌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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