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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드 싱글 부끄러운 일일까요?

50 조회수 : 4,132
작성일 : 2023-02-20 17:25:47
아 슬프다
이제 희망은 없겠죠?

싱글임을 숨기고 싶어요

싱글이라면 무시하는거같아요
IP : 183.101.xxx.12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5:27 PM (118.235.xxx.114)

    부끄럽다니요?
    누구한테요?
    요즘은 워낙 많아서 다들 신경 안써요.

  • 2.
    '23.2.20 5:28 PM (61.255.xxx.154)

    남들은 님한테 그렇게 관심 없어요
    님이 과하게 신경 쓰는 거죠

  • 3. 요즘에
    '23.2.20 5:30 PM (59.1.xxx.109)

    무슨 말씀을
    돈이나 열심히 모으세요

  • 4. 싱글이라
    '23.2.20 5:34 PM (110.70.xxx.54)

    무시하는거 아니고
    맨날 이따글이나 싸지르니 무시하는거

  • 5. ..
    '23.2.20 5:3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어떤일 하시는데요?
    싱글이라 무시 받는게 맞아요?

  • 6. ㅈㅈ
    '23.2.20 5:36 PM (221.149.xxx.124)

    올드 싱글이 아니라 올드 푸어가 무시당함

  • 7. ㄴㄴ
    '23.2.20 5:37 PM (61.98.xxx.185)

    부끄러운 건 아니죠
    여기선 아니라고 하지만 현실에선 분명 은근히 무시하는이들도 많을거에요
    운동 열심히 하고 돈도 열심히 모으고 취미활동도 열심히 해서 골드미스로 거듭나세요.

  • 8. 지인
    '23.2.20 5:40 PM (116.45.xxx.4)

    결혼 안 한 거 아는 순간부터 무시당한다고
    결혼 안 한 거 티 안나게 해달라고 부탁하더군요.
    진짜 남의 시선 신경 안 쓰는 분인데
    이런 부탁까지 할 정도로 세상이 그렇긴 한가 봐요.
    저는 남한테 관심도 없고 남 얘기 안 하는데도 조심 시키시더라고요.

  • 9. 어머나
    '23.2.20 5:40 PM (58.231.xxx.155)

    제 언니가 50세 싱글이에요.
    세상 저리 좋은 팔자가 다 있나 싶습니다. 물론 언니도 언니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
    사람들이 흔히 외롭다 친구들 다 시집가고 운운 하던데, 울 언니를 보면
    같이 시집 안간 비혼인 친구도 둘이나 있고, 40초 부터는 돌싱된 친구들 있어서 외로울 틈이 없드만요.
    걸리적 거리는 남편이 있나 신경 쓸 시댁이나 자식이 있나, 한갓진 몸으로 맘 내킬 때면 비슷한 비혼또는 돌싱인 친구들과 어울려 온 동네 사방팔방 국내 해외 가릴 거 없이 놀러다니고 자식 건사 부모 봉양 할 거 없이 혼자 벌어 자기 한몸 거두면서 노후대비 하고(하긴 저희 언니는 공무원이긴 합니다) 아주 여유있지는 않아도 딱히 없이 살지도 않아요.
    전 자식있고 남편 있고 결혼생활 나쁘지 않음에도 언니의 삶, 굉장히 좋아보여요.

  • 10. 여기선
    '23.2.20 5:48 PM (113.199.xxx.130)

    혹 딸린거없는 싱글이 좋다는 곳인데요
    그도 그럴것이 멋지게 잘사는 싱글이라면 부러우면 부러웠지 부끄럴 일이 몬가요 ㅎ

  • 11. ....
    '23.2.20 5:57 PM (222.236.xxx.19)

    116님 지인 솔직히좀 이해가 가요..ㅠㅠ 그래서 전 결혼안했는데도 그냥 더 말나오는거 싫어서 결혼했다고 거짓말하고 다닐때도 있어요..ㅠㅠ

  • 12. 아이고 윗님
    '23.2.20 6:2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있나보다 하게 다이아반지 알 눈에 띄는거 하던가 예물시계스러운거 까르티에나 로렉스 오메가 같은거 하시고 차도 유부녀들이 많이 타는 그렌져나 골프 같이 애 실어나르기 편한거 타시면 자기맘대로 추측하고 말아요.

    내입으로 뻥칠 필요 없어요.

    내입으로 한 말은 나중에 해명할려면 되게 귀찮아지고 나중에 이혼녀인데 비혼인척한다 소리 뒤로 듣습니다.

  • 13. happy
    '23.2.20 8:41 PM (39.7.xxx.10)

    저도 결혼했다고 해요 ;;;
    아이는 없다하고
    더 자세한 거 물으면
    가족얘기는 안하는 편이라고
    선긋고 말아요.

    만약에 올드미스 티낸다?
    왜 싱글이냐
    주변에 온갖 어중이떠중이를
    내상대로 자기 마음대로 끌어다붙이거나
    뭔 사연 있는 사람인양
    그거 아니더라도 자기 남편,애 얘기 교집합 없으니
    불편한지 조심하거나 멀어지는 게 보여요.

  • 14.
    '23.2.20 9:31 PM (118.32.xxx.104)

    가난한 싱글은 은근 무시하더라고요
    왜 못했냐면서요ㅎ

  • 15. 아니요
    '23.2.21 12:08 AM (114.201.xxx.27)

    근데 정작 본인은 자신감을 잃어가는것같더라구요.
    이왕 이런거 더 멋지게 살아요.
    인연은 분명 있을꺼구요.아직 때가 아닐 수도...
    아닌 인연에 연연,의미두지마시고 그냥 열심히 살아봐요.
    싱글아닌 사람이 못누리는거,다 챙겨보시길...

  • 16. 60대 비혼인데
    '23.2.21 8:56 A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

    사람사는곳 어디나 별의별 사람들 다있지요
    무시하는사람. 온갖소설 갖다붙이는인간 등등..
    그렇다고 부끄러운 일이요??
    경제력 있으니 불편한거 1도 없고 스트레스없고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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