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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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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에는 돼지국밥이 없을까요?

ㅇㅇ 조회수 : 4,744
작성일 : 2023-02-12 23:07:00
경상도식 돼지국밥요..
한 7천원 정도 하잖아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요소는 다 갖춘 거 같은데 다른 동네에는 없네요.
뭐 어디 찾아보면 나오긴 할텐데 흔하진 않잖아요?

이유가 뭘까요?

서울수도권에서 9천원짜리 만원짜리 고기 별로 들지도 않은 순대국밥 먹을때마다 속상해요 ㅠㅠ 
IP : 61.37.xxx.6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이미부자
    '23.2.12 11:08 PM (39.117.xxx.171)

    저도 왜그런지 궁금하더라구요
    먹고싶어 찾아보먼 잘없어요
    부산까지 갈수도 없고.
    최근 배달 국밥집 생겨 행복해요

  • 2. ..
    '23.2.12 11:10 PM (125.142.xxx.124)

    박찬일셰프의 광화문국밥은 부산식은 아니듯하지만 맛있던데요

  • 3. ㅂㅊㄱ
    '23.2.12 11:16 PM (58.230.xxx.177)

    부산 식당에서 파는거 네이버 스토어에서 사먹어봤는데 특유의 꼬리한 냄새가 좀 별로였어요.끈적한국물이랑
    서울사람은 그걸 싫어하는걸수도 있어요.

  • 4. 서울사람은
    '23.2.12 11:17 PM (61.83.xxx.150)

    돼지국밥을 싫어해요ㅜ
    설렁탕. 곰탕이 있는데 구지 왜
    돼지 국밥을 찾을까요?

    피난 때 만든 음식이라 아직도 부산에서는 먹겠지만
    친정 식구들 아무도 부산에 와서 돼지국밥을 안먹네요

  • 5. 신당역
    '23.2.12 11:17 PM (220.117.xxx.61)

    신당역 사거리에 줄서는 집 있어요

  • 6.
    '23.2.12 11:20 PM (58.237.xxx.91)

    수육국밥이랑 거의 비슷 하던데
    위쪽에도 수육 국밥 집은 체인으로 많지 않나요
    돼지국밥에 꼬리한 냄새와 진뜩한 느낌 없애면 수육국밥이에요

  • 7. 00
    '23.2.12 11:21 PM (182.161.xxx.233)

    지방도 8000원인집도 별로없어요 9000원이에요
    따로국밥1000원추가 곱배기 1000원추가

  • 8.
    '23.2.12 11:24 PM (61.83.xxx.150)

    https://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1478146457?NaPm=ct%3Dle1h8zsg%7Cci...

  • 9. 서울사람
    '23.2.12 11:24 PM (125.182.xxx.128)

    싫어해요.돼지국밥.
    일단 돼지가 물에 들어가는게 익숙치 않아요.
    김치찌개말고는 ㅜㅜ
    저는 서울사람 부산 살지만 돼지국밥 절대 익숙해지지도 좋아지지도 않아요.

  • 10.
    '23.2.12 11:26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울산인데 9000원으로 올랐어요

  • 11.
    '23.2.12 11:28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부산 가서 돼지국밥이 순대국스러운줄 알고 먹었다가
    너무 돼지냄새 나서 못먹겠더라구요.ㅠㅠ
    서울엔 설렁탕 곰탕 순대국집은 많아도
    상호명이 돼지국밥인 집은 여태 못 봤어요.ㅡㅡ

  • 12. 네이
    '23.2.12 11:30 PM (218.235.xxx.241)

    순대국밥집에서 수육국밥시켜 먹어도
    돼지국밥이랑은 다른 맛이죠 ㅜㅜ

    네이버에서 대건명ㄱㅏ 국밥 주문해서 드세요
    부산살다가 윗지방 이사와서
    돼지국밥 찾아헤매이다가 이 국밥 알고나서는 더 이상 헤매이지 않아요
    진짜 부산에서 파는 돼지국밥맛이에요

  • 13.
    '23.2.12 11:30 PM (118.32.xxx.104)

    돼지국밥 좋아해요
    고기만 들어가서 좋아요
    부산서 먹었는데 서울이 더 맛났어요
    전 돈수백이랑 보승 수육국밥 좋아해요

  • 14. ......
    '23.2.12 11:31 PM (222.234.xxx.41)

    일단 찌개가아니고서는 돼지국 ?이란게 상상이잘안가고
    이름부터 먹고싶지않아요 먹으면 맛있을거같긴한데 안먹어봤어요

  • 15. ㅇㅇ
    '23.2.12 11:32 PM (182.161.xxx.233)

    엄용백돼지국밥이라고 서울종각점생겼네요
    부산식11000원 밀양식13000원

  • 16. 서울은
    '23.2.12 11:32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

    같은국물 베이스 순대국밥이 있지요.

  • 17. 저도
    '23.2.12 11:38 PM (175.115.xxx.131)

    서울 50여년 살았지만 돼지국밥 싫어요.ㅠ
    갈비탕이나 나주곰탕같은 맑은국밥이 좋아요.
    일본라멘도 싫어요.돼지육수라서..
    싱글때 일본여행가서 밥을 못먹었어요.

  • 18. 서울사람
    '23.2.12 11:39 PM (223.62.xxx.94)

    돼지국밥 싫어해요.2 2 2
    안먹어요.
    너무 이상한 냄새가 나요.
    어려서부터 환경 때문에 먹던 사람만 먹을수 있나봐요.

  • 19. ㅇㅈ
    '23.2.12 11:40 PM (125.189.xxx.41)

    저 임신해서 돼지국밥이 넘 먹고싶어서
    미치는줄알았어요..
    그 전엔 싫은음식이 돼지국밥였지요.
    (서울사는 부산출신)
    그래서 연남동 가서 비슷한
    순대국밥으로 먹었어요..

  • 20. ...
    '23.2.12 11:43 PM (116.36.xxx.130)

    무보까 국밥은 냄새안났어요.

  • 21. ㅁㅇㅁㅁ
    '23.2.12 11:46 PM (125.178.xxx.53)

    경기남부인데 꽤 많아요
    순대국밥집에서 거의 팔던데요

  • 22. ....
    '23.2.12 11:47 PM (221.153.xxx.81)

    경상도 음식중 고기외 맛있는 음식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대구가니까 연탄 막창? 그건 먹을만 하더라고요
    그외 경상도 지역 음식은 대부분 너무 짜거나 맵거나 둘중 하나였어요
    차라리 제주 음식이 훨신 맛있었어요
    경상도 음식을 먹자면 영국음식을 먹는 느낌?

  • 23. 경상도
    '23.2.12 11:47 PM (180.228.xxx.130)

    9000원, 만원 해요

  • 24. 432
    '23.2.12 11:59 PM (121.138.xxx.52)

    냄새 안나고 괜찮던데요
    동대문구에 전농동에 있어요

  • 25. ㅇ ㅇ
    '23.2.13 12:00 AM (123.111.xxx.211)

    부산에서 줄서는 집 가봤는데 맛 없더라구요

  • 26. 진정
    '23.2.13 12:04 AM (58.148.xxx.110)

    돼지국밥이 맛있던가요??
    부산에서 유명한 집에 가봤는데 돼지냄새가 너무 심하게나서 못먹었어요
    저보다 입맛이 둔한 남편도 맛없다고..

  • 27. happy
    '23.2.13 12:07 AM (175.223.xxx.9)

    ㅂㅊㄱ님
    부산 식당에서 파는거 네이버 스토어에서 사먹어봤는데 특유의 꼬리한 냄새가 좀 별로였어요.끈적한국물이랑


    .
    .
    .
    저 부산사람인데 꼬리한 냄새는 특유의 것이 아니라
    고기 선도 안좋거나 뭔가 오래된 것이거나 한거지
    부산돼지국밥 꼬리한 냄새 절대 안납니다.
    끈적한 국물?
    밥을 말아서 먹어도 끈적한 기운 없어요.
    드신 곳들이 이상한 집이네요.

    돼지고기 수육으로도 팔만큼 선도 좋고
    부드럽고 냄새없이 구수하니 맛있어요.
    그걸 국밥에 넣어서 파는 거라 더 맛있죠.

    서면 롯데백화점 가는 쪽 먹자골목에
    돼지국밥집들 주욱 있어요.
    거기서 사람들 제일 많은 집에 가세요.
    난 순대+돼지국밥 좋아하는데요.
    순대가 분식집 당면순대 아니고
    돼지피 넣어 수제로 만든거라
    국밥에 든 거 수저로 부서뜨려
    국물에 풀어서 부추 넣고 다대기
    넣어 밥말아 먹으면 어우...
    땡초 된장 찍어서 아삭 먹어주면
    끝내주고요.
    여자지만 국물 리필해서 한그릇
    싹 비우고 온답니다.

  • 28. ..
    '23.2.13 12:10 AM (39.7.xxx.193)

    제대로 만든 돼지국밥은 냄새안나요. 저도 부산가면 꼭 먹는게 돼지국밥인데 서울에서는 영 ㅜㅜ 돼지곰탕은 잡내없이 하는 집이 있어요 옥동식이라고 이걸로 미슐랭 받았어요. 부산 분들이 드시기에는 너무 서울맛이긴한데 그래도 깔끔하니 괜찮더라구요.

  • 29.
    '23.2.13 12:13 AM (118.32.xxx.104)

    저도 돼지국밥 어감땜에 싫었는데
    순대국밥에 순대빼고 고기가득이에요
    직장다니며 30대때 ㅈ덤 먹었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힐링푸드~

  • 30. zzz
    '23.2.13 12:18 A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돼지국밥 넘 싫어요..ㅠㅠ 물에 빠진 고기, 갈비탕 빼고는 정말 별루
    순대굿도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이예요.

    밥따로 국따로가 좋고..

    서울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님

  • 31. zzz
    '23.2.13 12:19 AM (119.70.xxx.175)

    돼지국밥 넘 싫어요..ㅠㅠ
    물에 빠진 고기, 갈비탕 빼고는 정말 별루
    순대굿도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이예요.

    일본라멘이나 제주 고기국수도 싫어요
    돼지국밥, 서울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님

  • 32.
    '23.2.13 12:20 AM (39.125.xxx.34)

    서울사람은 깔끔한 맛 좋아해서 안 맞아요
    순대국집의 순대만 선택하는 사람도 많음

  • 33. sjwj
    '23.2.13 12:24 AM (58.230.xxx.177)

    저위에 네이버 스토어에서 사먹었다는 사람인데요
    부산 유명가게에요
    그게 꼬리하고 끈적하고 콤콤한 냄새인데
    끈적한거는 돼지 뼈나 고기에서 오래 끓여서
    콜라겐같은거 나오면 찐득해져요
    그리고 특유의 냄새는 다른 고기나 뼈가 아닌 다른 부위들 끓이면 나요
    순대가게 옆에 지나가면 나는 냄새

    제가 부산에 가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시켜먹은건 뼈나 고기랑 다른 여러부위도 섞여있을수있어요.그안에 여러부위들 있잖아요

    꼬리한 냄새가 잘못된건 아니에요.취향차이지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을거구요
    그러데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다른 버전의 돼지국밥들이 많이 나와요
    사골같은 국물에 고기있는것도 있고
    맑은 국물에 고기 있는것도 있구요

  • 34. ㅡㅡㅡ
    '23.2.13 12:47 AM (122.45.xxx.55)

    쌍둥이돼지국밥 수육정식 생각나네요. 부추 가득..

  • 35. ㅇㅇ
    '23.2.13 12:58 AM (221.127.xxx.11)

    전 부산 여행 한 번 하곤,
    돼지국밥이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가*산 돼지국밥 시켜 먹어요.
    갈비탕이랑은 다른 맛이 있네요.
    별로 냄새 안나는데요..

  • 36. ㅋㅋ
    '23.2.13 1:08 AM (58.231.xxx.12)

    순대국밥을 밥도탄수화물인데 거기다또 순대탄수화물
    핑크빛살코기돼지고기 소금이나와사비간장에살ㅊ닥찍어먹어보세요 다대기와새우육젖듬뿍넣고 부추가득넣은 시원한 돼지국밥은 곰탕보다더 몸에좋아요

  • 37. 순대국밥
    '23.2.13 1:21 AM (112.159.xxx.111)

    돼지국밥 좋아하는데
    여기 경기도에는 순대국밥 많네요
    근데 그 순대가 당면 순대라 맛 없어요
    깔끔한 맛은 있지만
    경상도식 구수한 맛은 없어요
    수육국밥이라고 해도
    첨부터 돼지뼈 고은 국물로 만든 돼지국밥과는 맛이 달라요

  • 38. 홍대
    '23.2.13 1:35 AM (121.173.xxx.149)

    월강부산돼지국밥
    서울 마포구 동교로 241-1 월강부산돼지국밥
    https://naver.me/5PRatuc5

    여기 가봐요 맛있어요

  • 39. ..
    '23.2.13 2:33 AM (92.238.xxx.227)

    부산가면 하루에 두끼 돼지국밥 먹어요. 어릴때 울산 살때는 몰랐는데 마흔 넘어 한전 먹어보니 완전 맛있더라구요. 소머리국밥, 순대국밥이랑 비교가 안되고 지금은 해외살아서 자주 못먹어 속상해요 ㅠㅠ

  • 40. 지나다
    '23.2.13 7:05 AM (114.206.xxx.7)

    옥동식 깔끔한 맛이에요

  • 41.
    '23.2.13 7:55 AM (58.141.xxx.86)

    돈수백. 옥동식. 근데 서울 인구에 비하면 돼지국밥집 드물고 잘 하는 집도 별로 없죠.

  • 42. 경남
    '23.2.13 8:18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딱히 땡기는음식없을때, 일정많은데 밖에서 해결해얄때 무조건 돼지국밥 고~
    상대적으로 저렴. 든든. 24시간. 항상 사람많아요

  • 43. 경남
    '23.2.13 8:2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딱히 땡기는음식없을때, 일정많은데 밖에서 해결해얄때 무조건 돼지국밥 고~
    상대적으로 저렴. 든든. 24시간. 잘가는곳 있는데 항상 사람많아요

  • 44. 경남
    '23.2.13 8:24 AM (222.239.xxx.66)

    딱히 땡기는음식없을때, 일정많은데 밖에서 해결해얄때 무조건 돼지국밥 고~
    상대적으로 저렴. 든든. 24시간. 동네 잘가는곳 있는데 항상 사람많아요

  • 45. 부산
    '23.2.13 9:01 AM (58.123.xxx.102)

    가서 한번 먹었는데.. 약간의 냄새 빼곤 그냥 그럭저럭이에요...

  • 46. ove
    '23.2.13 9:12 AM (220.94.xxx.14)

    그동네분들만 맛있다해요
    저는 순대국밥 나아요

  • 47.
    '23.2.13 9:24 AM (39.120.xxx.191)

    몇년 전 부산에 잠깐 살았어요
    거기서 돼지국밥 처음 먹어봤어요
    그닥 맛있지는 않고 그냥그냥 먹을만한 정도
    처음 먹어봤다고, 서울에는 돼지국밥 안 판다고 하니까
    서울가서 돼지국밥 팔면 잘되겠다며 자기들끼리 신나서..ㅎㅎ
    안 파는 이유가 있어요
    돼지냄새 안나도 먹고싶고 생각나는 맛은 아니에요
    더불어 밀면도..
    부산 사람들은 밀면 맛있다고 하는데, 서울사람 둘이서 밀면 먹을때마다 왜 이 맛있는 국물에 밀면을 담가먹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먹었어요
    돼지국밥 맛있다는건 부산사람들뿐이에요

  • 48. ㅁㅇㅁㅁ
    '23.2.13 9:34 AM (125.178.xxx.53)

    돼지국밥싫어하는 분들이 와글와글..

    저는 좋아요!
    비계많이 붙은거보다는
    살짝 담백한 돼지국밥쪽 선호해요

  • 49. 딱히
    '23.2.13 9:55 AM (182.229.xxx.215)

    취향도 아니고
    서울에선 그 단가가 안나와요

  • 50.
    '23.2.13 11:3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어머 난 전라도 사람인데 부산이 맞나봐요ㅎ
    돼지국밥 엄청 좋아하고
    얼마전 부산에서 밀면 먹어보고 그 맛 못잊어 또 부산갈 생각 중이에요ㅎㅎ

  • 51.
    '23.2.13 11:38 AM (118.32.xxx.104)

    음님 댓글보고..
    어머 난 전라도 사람인데 부산이 맞나봐요ㅎ
    돼지국밥 엄청 좋아하고
    얼마전 부산에서 밀면 먹어보고 그 맛 못잊어 또 부산갈 생각 중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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