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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신영 큰아들 시댁에서 산다는데

별게 다 궁금 조회수 : 11,319
작성일 : 2025-02-08 14:50:45

전시댁을 말하는건가요?

현시댁 강경준부모님네를  말하는건가요?

IP : 124.63.xxx.5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8 2:51 PM (211.234.xxx.249)

    현시댁이요 좀 특이하죠??

  • 2. ...
    '25.2.8 2:52 PM (223.38.xxx.211)

    친할머니만큼 가까운 거네요.
    강경준 어머님은 사랑이 많으시고요

  • 3. 현시모
    '25.2.8 2:53 PM (182.212.xxx.75)

    가 참 좋으신분 같더라고요. 전혀 관계없는 사람도 위탁부모도 하는데 이상할게 있나요?!
    서로 의지하고 함께 살며 사랑주고 받고하면 가족인거죠~

  • 4. ..
    '25.2.8 2:53 PM (210.106.xxx.98) - 삭제된댓글

    큰아들이 전학을 거부해서 강씨 부모님집에서 지낸다는

  • 5. .....
    '25.2.8 2:54 PM (110.9.xxx.182)

    강경준 엄마가 강경준을 얼마나 사랑하면 저럴까요?
    애있는 여자 받아줘...
    피도 안섞인 손자 봐줘..ㅡ

    엄마사랑 아는 인간이 그렇게 행동할까 싶네요

  • 6.
    '25.2.8 2:57 PM (220.94.xxx.134)

    전시댁을 시댁이라고 하지 않겠죠. 강경준 큰잘못하고 또 이쁘게 손자로 받아들였나보죠

  • 7. ^^
    '25.2.8 3:03 PM (223.39.xxx.222)

    시모님이 대단하신분인든
    내아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생각해도
    누구도 쉽지않은 일인데요
    어른이 고맙지만ᆢ그애도 착한가봐요

  • 8. 시잭
    '25.2.8 3:03 PM (58.238.xxx.213)

    강경준 일터지기전부터 강경준본가에서 살았다교 방송봤었어요

  • 9. ...
    '25.2.8 3:06 PM (175.195.xxx.132) - 삭제된댓글

    왜 엄마랑 따로 살죠?
    할머니가 아무리 잘해줘도 사춘기일텐데요.
    강씨가 참 나쁜 사람이네요.

  • 10. ......
    '25.2.8 3:11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엥? 설마 작은 애는 부모랑 살고 큰애만 시댁에서 키우는 거예요?

  • 11. ....
    '25.2.8 3:1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현시댁이죠. 전에 슈돌에도 나온적이 있잖아요..
    강경준이 사고치기전에도 그집에서 살았잖아요 ...

  • 12. ....
    '25.2.8 3:1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현시댁이죠. 전에 슈돌에도 나온적이 있잖아요..
    강경준이 사고치기전에도 그집에서 살았잖아요 ...
    강경준은 자기 어머니 한테도 죽을죄를 지은거죠

  • 13. 플랜
    '25.2.8 3:15 PM (125.191.xxx.49)

    부부가 결혼해서 쭉 같이 살았는데 남양주로 이사하면서 아이가 전학하기 싫다고 해서
    시어머님이 그럼 내가 맡겠다해서 같이 사는겁니다

    쓸데없는 오해는 하지마시길,,,,

  • 14. .....
    '25.2.8 3:16 PM (114.200.xxx.129)

    현시댁이죠. 전에 슈돌에도 나온적이 있잖아요..
    강경준이 사고치기전에도 그집에서 살았잖아요 ...
    강경준은 자기 어머니 한테도 죽을죄를 지은거죠
    남편 용서한것도 시어머니 영향도 좀 있겠죠 .

  • 15. --
    '25.2.8 3:18 PM (175.116.xxx.90) - 삭제된댓글

    서울살다 아이 중3때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큰 아이가 다니던 학교 계속다닌다고 해서 서울사는 시어머니가같이 지내자고 했대요. 아이도 그러길 원했구요. 장신영이 방송에 나와 한 얘기예요.
    남의 얘기 잘 모르면서 왜곡해서 올리는 사람들 자신 좀 돌아보세요.

  • 16. --
    '25.2.8 3:20 PM (175.116.xxx.90)

    서울살다 아이 중3때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큰 아이가 다니던 학교 계속다닌다고 해서 서울사는 시어머니가같이 지내자고 했대요. 아이도 그러길 원했구요. 장신영이 방송에 나와 한 얘기예요.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아이 일을 오해생기도록 불지피는 사람들 보이네요.

  • 17. 철없는놈
    '25.2.8 3:37 PM (59.30.xxx.247)

    어머니 생각해서 정신차리고 살길
    시어머니 덕분에 이 결혼이 유지되는거 같네요.
    시어머니가 난리쳐서 결혼 깨지는집보다 아이들에게는 백배 좋은 환경이네요.
    잘 자라길 바래요~~

  • 18. ...
    '25.2.8 3:53 PM (106.101.xxx.172)

    강경준 어머니가 성품이 좋아 보이시더라두요.
    사춘기 중고딩 데리고 있는게 쉽겠나요.
    아이도 순한거 같구요.
    강경준 정신 차리고 잘 살라고 한대 등짝 때려주고 싶어요.
    장신영 티비에 가족 노출 하지말고 드라마 출연 배역 잘 맡아서 배우로 전성기 오길 바래요

  • 19. 그래서
    '25.2.8 4:01 PM (58.230.xxx.181)

    이혼을 안하나보다 싶어요. 시댁이 너무 좋은분들 같아요. 큰아들도 할머니가 진심인걸 아니깐 서스럼없이 간다고 하죠. 예민할 나이인데. 여튼 용서하고 살만하다고 봐요. 시댁도 미안한 마음에 더 잘해줄거고 이혼한다 하면 일을 해야 하는데 혼자 그 어린애들을 어찌할거며 누구에게 맡길거며..

  • 20. ....
    '25.2.8 4:01 PM (1.241.xxx.216)

    이미 일 터지기 전부터 큰아들은 할머니댁에서 학교 다녔어요
    방송에도 나왔었고요
    그런 일 있었어도 좋은 시부모님이 계시고 아이들도 있다보니
    장신영씨가 마음을 크게 다잡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여자 마음으로 얼마나 번민이 많고 많을지...ㅜ
    저도 강씨 등 한 대 때려주고 앞으로도 정말 앞만 보고 살으라고 하고 싶어요
    더는 속상한 일 없이 잘 살기를 아이들 잘 성장하기를 바라네요

  • 21. ㅇㅇ
    '25.2.8 8:42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기사에 댓 공감가서 퍼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이나 사춘기 남자아이가 잘도 이해할까요

    남녀관계 부부싸움 칼베기 이런것도모르는
    나이인데.

    중학생이면 한창 손많이 갈 애기입니다
    몸만컸지 성인아녜요

    그런 애를 웃으면서 쿨하다며 시어머님께 맡긴다?

    밥상머리에서 소소한 일상훈육 잔소리,
    부모님의 애정과 소통 가장 중요한 나이예요.

    남편과 어린 둘째도 중요하지만 정안이도
    내가 옆에 꼭 품고 길러야할 내새끼예요

  • 22. ㅇㅇ
    '25.2.8 8:44 PM (211.203.xxx.74)

    기사에 댓 공감가서 퍼왔어요
    저는 큰아들 마음이 이럴것 같다는데 공감해서
    누군가 알아봐줘야하는게 아닌가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장 큰애 데려오세요. 중학생이면 아직 손 한창 갈 애기입니다 . 어릴때는 외할머니가, 지금은 시어머니에게 토스..
    새로 꾸린가족이랑만 살았던거네요

    무슨 예술교,자사고,민사고도 아니고
    그냥 일반중학교면 내가 새가정꾸리거면
    더더욱 내옆에 끼고 키웠어야죠

    속깊은 정안이가 일부러 간다고한듯..

    가서 산다고 말해도 내새끼를 왜 딴데 두나요 강제로라도 데려와야죠
    시엄만 호의로 맡아준다해도 나까지 OK 하면 안되는겁니다

    정안이 서른넘어 다 기억해요
    내가그러겠대도 엄만 날 꼭 옆에두겠다고 하셨어야죠
    정안이가 무슨 죄가있나요


    ????일부 재혼한분들 새아이낳고 새가정꾸리고
    전배우자 아이 딴데 맡기는거 절대 아닙니다

    시엄마도 내아들이랑 둘이 더 돈독히 지내고(잠자리 문제도 그렇고) 자기 친손주한테 며느리의 애정오롯이
    다가게 하려고 큰애 정안이만 그집에서 빼와맡겠다고
    한거예요 내아들이랑 친손주한테만 집중하는게 더좋지요

    한창 예민할 사춘기나이에
    새아빠와 엄마,새로태어난 아이
    세 사람 하하호호 바라보면

    아무리 어린 동생이라도
    자신 혼자 이방인 같다는
    이질감과 묘한질투 사춘기니 들수있어요

    당연히 어린애 위주로 돌아갈수밖에 없죠 당연한거고. 보기만해도 이쁠 때기도 하고.

    이걸 정안이가 잘 받아들이고

    너는 여전히 사랑받고있는 큰아들이란걸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느끼고
    저런불안을 해소시켜주는게

    부모로서, 재혼한 어른으로서의
    의무입니다


    게다가 새아빠는 얼마전까지
    불륜으로 우리엄마를 배신하고
    엄마랑 나를 죽고 싶을정도로 힘들게한
    사람인데

    지금은 둘째랑 셋이 하하호호 하면
    애가 인지부조화가 오지
    참이나 사춘기 남자아이가 잘도 이해할까요

    남녀관계 부부싸움 칼베기 이런것도모르는
    나이인데.

    중학생이면 한창 손많이 갈 애기입니다
    몸만컸지 성인아녜요

    그런 애를 웃으면서 쿨하다며 시어머님께 맡긴다?

    밥상머리에서 소소한 일상훈육 잔소리,
    부모님의 애정과 소통 가장 중요한 나이예요.

    남편과 어린 둘째도 중요하지만 정안이도
    내가 옆에 꼭 품고 길러야할 내새끼예요

  • 23. ..
    '25.2.8 9:20 PM (125.185.xxx.26)

    큰아들도 자식인데
    엄마사랑 필요한나이에
    특목도도 아니고
    엄마가 키워야죠

  • 24. 00
    '25.2.8 9:36 PM (1.242.xxx.150)

    저도 큰아이가 속이 깊어서 그냥 할머니집에 들어갔을것 같아요. 동생이 생긴게 엄마아빠에는 기쁨이겠지만 큰아이에게는 충격이었을 수도 있죠

  • 25. ..........
    '25.2.8 9:45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좋은 시어머니는 좋은분이긴 분명하긴 한데..
    저도 그거 보고 든 생각이,
    시어머니는 내 아들 편하라고 피안섞인 손주 선뜻 데리고 있겠다 한거구나 싶던데요
    몇년만 데리고 있으면 다 커서 대학갈거고, 군대갈거고 하니
    제일 힘들 사춘기에 내아들 고생시키느니 힘들더라도 내가 끼고 있자..
    나쁜건 아니에요 그정도 하는 시어머니가 어딨겠어요
    문제는
    저 와중에 남자가 바람까지 폈으니
    모두에게 큰 상처였고 미친짓이죠. 저 상황에 바람은...
    진짜 가정을 산산조각 내는 일이죠
    봉합하고 사는 게 참.. 신영씨 뿐만 아니라
    시부모, 큰아들, 강경준 본인도 다들 참 힘들것 같아요

  • 26. 아니
    '25.2.8 9:55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사실을 말해줘도 무슨 시어머니가 내 아들 편하라고 피 한방울 안 섞인 손주를 데리고 있겠다고 했다는 둥 아이가 속이 깊어 부모님 눈치 보느라 그랬다는둥 아이고..
    이런 댓글들 쓴 사람 그 시어머니랑 아이 함께 나온 방송은 봤어요?
    시어머님이 진짜 마음으로 그 아이를 손주로 받아들였구나 느껴졌어요. 아이 보는 순간 그냥 너무 예쁘더래요, 밥처리 주는데도 너무 예뻐하는 모습이 보이구요.
    마침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아이가 전학 가기 싫어서 할머니랑 같이 살겠다고 하는 거 아무리 속이 깊다한들 그 할머니가 좋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단순 거리상 이유로 중학생때 전학 간다는 거 아이들에게는 정말 힘든 일이에요.

  • 27. Mmm
    '25.2.8 9:56 PM (72.73.xxx.3)

    장신영도 생각이 없는거죠
    남자복이 없는게 아니라 판단능력이 없는거거나 본능만 충실하거나

    차라리 큰애를 전남편 시어머니가 맡은거면 이해가 가요
    지금 남편 시어머니라니 참 희한하다 싶었어요

  • 28. 아니
    '25.2.8 9:57 PM (180.70.xxx.42)

    사실을 말해줘도 무슨 시어머니가 내 아들 편하라고 피 한방울 안 섞인 손주를 데리고 있겠다고 했다는 둥 아이가 속이 깊어 부모님 눈치 보느라 그랬다는둥 아이고..
    이런 댓글들 쓴 사람 그 시어머니랑 아이 함께 나온 방송은 봤어요?
    시어머님이 진짜 마음으로 그 아이를 손주로 받아들였구나 느껴졌어요. 아이 보는 순간 그냥 너무 예쁘더래요, 밥 차려주는데도 너무 예뻐하는 모습이 보이구요.
    마침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아이가 전학 가기 싫어서 할머니랑 같이 살겠다고 하는 거 아무리 속이 깊다한들 그 할머니가 좋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거예요.

  • 29. .....
    '25.2.8 10:03 PM (114.200.xxx.129)

    시어머니가 내아들 편안하게 지내라고 손주를 어떻게 맡아서 키워요.그아이도 사춘기인데 만약에 할머니가 본인 굉장히 싫어하면 차라리 전학가고 말죠
    아무리 의붓아버지라고 해도 옆에 엄마가 있는데 엄마 집에서 사는게낫잖아요

  • 30. ㅇㅇ
    '25.2.8 10:03 PM (175.223.xxx.55)

    장신영 큰아들도 자기가 군 식구처럼 느껴지고 소외감 느껴지니까 그냥 안따라가고 의붓 할머니랑 산다고 했겠죠
    어느 아이가 의붓 할머니랑 살고 싶겠어요
    큰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 31. ....
    '25.2.8 10:40 PM (59.24.xxx.184)

    사실을 말해줘도 무슨 시어머니가 내 아들 편하라고 피 한방울 안 섞인 손주를 데리고 있겠다고 했다는 둥 아이가 속이 깊어 부모님 눈치 보느라 그랬다는둥 아이고..
    시어머님이 진짜 마음으로 그 아이를 손주로 받아들였구나 느껴졌어요. 아이 보는 순간 그냥 너무 예쁘더래요, 밥 차려주는데도 너무 예뻐하는 모습이 보이구요.
    ========
    사실 방송은 못봤어요. 근데요 댓글님
    아이가 예쁜거하고 진짜 내손주인거 하고 같을 수 없어요 절대
    인간은 그렇게 설계되지 않았어요 인간은 신이 아니니까요
    똑같이 이뻐하고 친손주처럼 여기지 않는다고 나쁜게 아니에요.
    시어머니가 정말 1그램의 차이도 없이 친손주하고 똑같지 않다고 해서 누가 그 시어머니를 욕하겠으며 나쁘다고 하겠습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다. 그걸 인정하는게 욕먹거나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 애초에 똑같을 수 없는데 맘으로 받아들이건 안받아들이건
    진심이고 가식이고를 말하는게 아니랍니다.
    어쨋든 시어머니가 친손주도 아닌데 품었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설사 그 속마음에 다른 의도가 있다고 해서 그 누구도 비난할 일이 아닌거죠
    사실 내아들 위한 일이라도 그게 왜 욕먹을 일입니까, 그렇게라도 돌봐주는게 감사한 일이죠
    그러나, 더 솔직히 느낀건. 정말 내 친손주면 저같으면 중학생 아이 엄마와 떨어뜨려 데려오지 않아요
    애엄마가 미친듯이 바쁜 직장도 아니고 충분히 데리고 있을수 있는데, 왜 부모자식 생이별을 시키나요.
    저는 그거부터가 친손주랑 다름을 느꼈고, 다르다고해서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어요. 시어머니가 할만큼하는거는 맞는거고, 의도가 내자식 위해서라도 전혀 나쁜게 아니지요. 그러다 정들어 친손주만큼이나 더 애틋해지는 거고요.

  • 32. 하루도
    '25.2.8 10:52 PM (58.182.xxx.166)

    둘 사이 애가 태어나서
    현 시댁이 큰 애를 데려 키우는거 같은데요?
    제가 초딩 6학년 하루 친척집에서 잤는데 자야 했어요..
    제 동생들이 많다고 고모들이 하루 자라고...
    너무 낯설고 엄마보고 싶고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데요 ㅠ
    중간에 답글보니 중학생이라니..엄마품이 얼마나 그리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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