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가 수입없이 혼자 작은 임대아파트에 사세요
친구는 형편이 어려워져서 일하려고 하는데 딸에게 수입이 있으면 어머니가 임대아파트 자격이 박탈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망설이고 있어요
친구가 가려는 직장은 4대보험 가입장은 아니고 직원들이 모두 개인사업자처럼 있는 곳이에요
자기가 일한만큼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구요.
법이 그렇게 되어있나요
급여는 200 넘을 것 같대요
댓글 보고 생각났는데 기초수급자였던 것 같아요 그 어머니가.
그런 분들은 얼마나 받나요 정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