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 한바탕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 ..
'23.2.12 5:12 PM (110.70.xxx.13)두사람 다 참 ..
2. 아니
'23.2.12 5:17 PM (61.254.xxx.115)님도 남말할게.아닌게 성격 장난 아니네요 멀쩡한 차를 님이.얼마나 다칠줄도 모르고 박아버리고 싶다구요?.게다가 가겠다고 나왔으면서 다시 내려오라고 한다구요? 현명하지가 못해요 그냥 혼자 조요히 집에 가셈.아님 백화점 가서 저녁먹고 간식거리라도 사고 커피숍 들렀다 가던가요 님도 참..
3. 왜 이러심?
'23.2.12 5:18 PM (182.232.xxx.100)사소한 일로 다투셨다면서요?
싸운 티 냈다고 차를 박는다니 그게 무슨 망발인지 참.
그냥 안전 운전해서 집에 가시길.4. .....
'23.2.12 5:18 PM (211.221.xxx.167)둘 다 일 크게 만드는 타입 같네요.
일부러 사고낸척 할 필요 없어요.
바로 집으로 가서 심호흡하고 할 말 정리해서
남편 오면 차분하게 얘하세요.5. ㅇㅇ
'23.2.12 5:19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2번 추천이요 남의편은 운전 못하나요 장거리 운전 힘들어요
6. ㅇㅇ
'23.2.12 5:20 PM (113.131.xxx.169)왜 싸웠어요?
근데 싸우고 나서 대처가 둘 다
애 같다는 생각만....7. 돼지국밥
'23.2.12 5:22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뭣 때문에 그러신진 모르겠으나, 화나서 집에 간다고 하실 때의 모습이나, 지금 남편에게 화해하자는 제스처?로 제시하신 예 2가지가 다 굉장히 극단적이고 제 기준엔 무서워요 ㅎㄷㄷ 원글님 무서워요 제가 진짜 화난 사람을 이제껏 못 만나봐서 그런가 봐요
8. ᆢ
'23.2.12 5:23 P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두가지 다 비추천이고요
그냥 남편한테 집에 가자고 나오라고 한번 기회를 주세요.9. ..
'23.2.12 5:23 PM (1.11.xxx.59)음 성질 부려서 내가 더 갑이다를 보여 주실 거면 그 길로 차몰 고 어디 관광지로 여행떠나세요. 호텔에서 쉬고 낼 출근 안해도 되면 며칠 쉬에요. 전화기도 꺼놓고ㅜㅜ 저라면 그정도 할거아니면 어른 얼굴봐서 밥은 먹고 올라옵니다. 부부가 싸워도 어른이 붙잡는데 져주는 게 남의편 어른 님편으로 만들 기회거든요 ㅜㅜ
10. 토닥토닥
'23.2.12 5:24 PM (220.93.xxx.217)1. 저는 싸웠어도 시댁에서는 티내고 싶지 않은데 신랑이 거기서 있는 티 없는 티를 다 내더군요.
-> 그러거나말거나 가만히 계셨어도 괜찮았어요. 신랑이 시댁이 자기 홈그라운드라고 그런건지 원래 어디서나 티 내는 사람인지 ..
2. 너무 화가 나서 식사 하러 가는 길 주차장에서 난 집에 갈테니 넌 식사하고 오라고 했더니
-> 원글님이 혼자 결정하고 선택지를 줬으니 신랑이 냉큼 받아막었네요.
3. 시아버지께 저는 가보겠다 인사하고 차에 탔죠. 그러니까 시아버지 계속 눈치 보시다가 상황이 이렇게 되니 왜 그러냐 밥은 먹자 뭐 그러면서 저 달랠려고 하는데 죄송스럽지만 그냥 올라간다고 했어요.
-> 음... 이 부분에서 두 분이 똑같은 사람이 되버렸어요.
4. 신랑한테 어지러워 운전 못하겠으니 나와라
-> 신랑이 센스있게 화해 눈치 채고 나오면 땡큐고...
자기 잘못 모르고 어른 앞에서 어른이 붙잡는데 집 간다고 나가버리더니 자기 아쉬워 남편 찾는 사람 소리 들을 수도 있고 시부모님이 중재 잘 하셔서 어여 쫒아가봐라 하실 수도 있고 ...
5. 차 사고
-> 어리석은 방법인 거 아시죠..
일단은 화 가라앉을 때까지 시간을 가져보세요.
차근차근 글로 상황과 마음 정리해보면
담담히 신랑한테 반복하고 싶지 않다, 잘 싸우고 싶다는 맘도 전할 수 있을 거예요.
결혼해서 맞춰가는 과정에 때로 이혼을 불사하겠다는 맘으로 격렬히 싸우기도 해요
정 안되겠으면 맞춰 살던가 애 없을 때 빨랑 헤어지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11. ..
'23.2.12 5:25 PM (219.255.xxx.153)3. 집으로 다시 들어간다. 이 기분에 운전하다가 뭔일 날거 같아서 들어왔다.
4. 차 놔두고 대중교통으로 가세요. 그러면서 생각 정리하구요.
남편이 쪼잔하게 굴면, 버리고 나올수도 있죠. 너무 받아주고 참으면 나중에 홧병 생겨요12. 00
'23.2.12 5:29 PM (106.101.xxx.102)남편 그런방식으로 이겨먹으면 언제까지 즐거우시려나요?
사소한문제라며 웃어른도 안보이고
먼저 해야할일도 안보이고
오롯이 본인 감정만 중요한 사람인가봐요
그정도면 사랑하는거 아닌데 그냥 이혼하시죠13. 에지간하다
'23.2.12 5:32 PM (117.111.xxx.229)시어른이 잡는데도 무시하고 나오고선 겨우 해낸 생각이 차 박는다고요?
그렇게 극단으로 치달을 바에는 걍 깨끗이 이혼하세요.14. ....
'23.2.12 5: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윗님은 왜 원글한테만 뭐라해요. 지집이라고 꼬장부린 건 원글남편입니다. 남편 본인은 친부모니 승질 난 티 다 내도 되는 거고 원글만 참아야하나요?
남편은 원글 사랑해서 저리 행동했나요?15. 에구구
'23.2.12 5:35 PM (183.98.xxx.128)남편이 먼저 잘못은 하셨는데 일은 원글님이 크게 만들어버리셨네요. 지금 남편에게 어떻게 복수하냐가 문제가 아니에요. 에휴 둘 다 똑같아요
16. 어리석어요
'23.2.12 5:36 PM (218.54.xxx.254) - 삭제된댓글그런 방식으로 해결이 된다고 보세요?
부모님네 가면서 사소한거로 왜 말다툼 하세요?
사소한거라도 이겨야 직성이 풀리나요?
부모님한테 티 안 내고 싶은거 당연한거고 옳다고 생각하는데 왜 끝까지 견지하지 못 했나요?
사소한거로 큰 다툼 가지 마시구요.
옳은 결정을 했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그래야 최후에 님이 승자가 되요.17. 에휴
'23.2.12 5:38 PM (118.235.xxx.150)어른들 맘 불편하게 ;;
두분 다 아직 어리시나요?18. 먼저
'23.2.12 5:40 PM (113.199.xxx.130)가보겠다고 차몰고 나왔으면 그대로 집으로 가면돼요
19. ….
'23.2.12 5:41 PM (39.7.xxx.15)조언과 질타 다 감사합니다. 상황을 지혜롭게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저도 성격이 다혈질이고 착한 성격이 아니다 보니 그냥 질러버렸네요.
우선 어른 불편하게 한게 제일 죄송해요.
제가 운전은 하는데 고속도로 트라우마로 못타서 지금 주차장 안에 아직 있어요.. 자존심 상하기 싫으니까 그냥 살살 몰고 가볼까 아님 그냥 내려오라고 해서 같이 치고박던 해결 지을까 정말 갈등입니다.
내려오라고 하면 제 꼴이 많이 우습겠죠..20. ....
'23.2.12 5:4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님도 님이 한 행동에 책임을 져요. 진짜 갈 자신도 없으면서 시부가 말리는 것까지 뿌리치고 나온거면 고속도로 타고 올라가세요.
내려오라고해서 치고박는 행동은 정말 추하고 한심하네요. 시부모한테 님 더 못볼 꼴 보일 생각 말고 고속도로 타고 가세요.
운전도 못하면서 진짜 홧김에 올라간다한거네요 그럼. 참... 괜히 원근님 쉴드치는 댓 달았었네요;;;; 성질 죽이세요.21. ...
'23.2.12 5:45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갈데까지 가는군요
한번 해보세요
차 박고 봤지? 너 나 화나게 하면 이꼴난다ㅋㅋ
자존심 하나 때문에 별 짓을 다 한다 싶네요
부부간 싸움은요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가 없어요
선을 넘는 건 쉬운데 그 진도가 빽은 안된다고요
수위가 더 세지고 더 세지기만 하지22. ..
'23.2.12 5:47 PM (39.7.xxx.89)집에 간다고 나섰을때 남편이 말리거나 따라 나서지 않은거 보면 전화해도 안올꺼 같네요.
그냥 조심해서 운전해서 집으로 가세요.
그리고 2차전이 기다리고 있을꺼 같은데
그땐 차분하게 대처하시구요.남편이 고집세고 철이 없는거 같은데
힘들겠어요.23. 햐...
'23.2.12 5:59 PM (112.166.xxx.103)남편이나 님이나 진짜..
유치합니다.
그냥 얌전히 조심해서 집에 가세요.
남편돌아오면 2차전 제대로 붙으시구요.
다른 건 다 병신짓입니다24. 진짜
'23.2.12 6:01 PM (221.140.xxx.139)저런 인간 어디서 엮일까 겁난다.
본인말로도 사소한 일
어른이 눈치보고 달래는데도 지 승질 다부려놓고
뭘 들이박아?
들이박아요.
성질 부리다가 인생 한번 제대로 꼬여야 정신 차릴라나
제발 애는 낳지 마쇼.25. 모지리
'23.2.12 6:03 PM (121.137.xxx.144)어디 모자른여자같아요
지능이 궁금하네요26. ??
'23.2.12 6:04 PM (220.80.xxx.96)그럼 남편은 집에 어떻게 가나요???
27. 어휴
'23.2.12 6:04 PM (58.226.xxx.234)님도 속상할테니 이런말 미안한데요
저희엄마가 글쓴님같은 성격이라
진짜 온 가족 다 힘들어요
자기 기분대로 상황이고 상대방 기분이고 뭐고
아무것도 상관안하고 욱하는대로 다 저지르는 스타일
남편이랑 싸우신것과는 별개로
성질 좀 죽이시고 화 욱 올라올때 심호흡 한번 하시고
상황을 좀 객관적으로 판단할 시간을 가져보시길요
주변사람 진짜 힘듭니다28. 진짜
'23.2.12 6:05 PM (221.140.xxx.139)글 보니 어른이 점잖으신 분 같은데,
난 이 집 원글 남편에게 전화하고
남편 아버지가 가라고 하면 등신같이 온다는데
5백원 건다.
저런 유치한 행동이 괜히 나오겠냐고.29. 허 진짜
'23.2.12 6:06 PM (58.148.xxx.110)이런 사람도 결혼을 하는군요
유치원생도 화난다고 차를 박는다는 생각 안합니다
시집이라 맘 편하게 화내고 나왔나요?? 친정에서는 절대 이런 짓 못할텐데요
진짜 애는 낳지 마세요!!!!30. ㅇㅇ
'23.2.12 6:13 PM (106.102.xxx.156)고속도로 무서우면 네비에 국도찍고 국도타고 천천히 오세요
31. 대단하다
'23.2.12 6:22 PM (1.229.xxx.73)차를 일부러 박아요?
32. 아이고
'23.2.12 6:33 PM (211.246.xxx.147) - 삭제된댓글성격 고치세요
아이 낳으면 아이한테도 그러실건가요
애가 자기 말 안 들어 열 받으면
니가 감히? 너 나 건들면 이렇게 되는거야
본보기로 집안 집기랑 창문 다 때려부수고
이제 엄마가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지 싶어 혼자 뿌듯
정신과 찾아가시고 치료 받기 전엔 애 낳지 마세요
임신 출산 동안 호르몬 변화 때문에 예민해지고 감정 기복
더 널뛸텐데 걱정이네요33. 에혀
'23.2.12 6:43 PM (118.235.xxx.134)티낸거 님 남편이 잘못했지만 결국 님도 시아버지가 좋게 붙잡는데도 그냥 왔으니 님이 더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린거에요..차를 박긴 뭘 박아요.운전할 자신없으면 그냥 시집에 두고 님은 대중교통 이용해서 집에 가요.
34. ㅇㅇ
'23.2.12 6:43 PM (123.111.xxx.211)1. 비굴하게 남편보고 운전하라 한다구요? 남편이 역시 나없으면 안되는구나 하며 더 기세등등하겠어요
2.운전도 못하는 바보구나 하며 더 무시하겠네요
그냥 살살 운전해서 가시고 맛있는 것도 사드세요
남편에게 운전하는라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이런 말은 절대로 하지 마시고 너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다는듯 태연하게 구세요35. ...
'23.2.12 6:59 PM (221.150.xxx.188)무슨 행동을 계산도 없이 지르나요..
차 두고 오시지 남편심정 어떤 상태인지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이 불편만 생각하네요
애들도 이토록 생각없진 않겠어요36. 12
'23.2.12 7:07 PM (175.223.xxx.139)정신과 찾아가시고 치료 받기 전엔 애 낳지 마세요 2222
37. .....
'23.2.12 7:12 PM (1.251.xxx.84) - 삭제된댓글정신과 찾아가시고 치료 받기 전엔 애 낳지 마세요 3333333
별 사람 다 있네 하고 지나가려다가 이 댓글 보고 꼭 해야 될 것 같아서 로그인했어요
원글님 글에는 남편과 시부모님에 대한 배려나 이 관계를 어떻게 잘 지켜 나갈까 회복시킬까 그런 고민은 0.1도 안 보이고 내 자존심 살리고 내 기분 상대가 맞춰주는 것 밖에 안중에 없으시네요
다들 귀한 시간 내서 좋은 기분으로 식사 자리에 모인 걸 텐데 그 사람들이 다 나 때문에 밖으로 뛰쳐나와야 되고
남편이 티를 내서 불편하면 본인만 나오면 되죠 나가서 더 맛있는 거 사먹고 기분 풀면 되지 차는 왜 박아요 너무 너무 유치하고 유아적인 사고방식이에요
여튼 제 결론은 절대 절대 애기 낳지 마세요 누구를 키울 정신연령이 안됩니다38. ㅡㅡㅡㅡ
'23.2.12 7:1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주차장에서 화 삭이면서 기다렸다가
시부한테 사과하시고 남편이랑 같이 집으로 가도록 해 보세요.
남편도 유치하네요.39. .....
'23.2.12 7:19 PM (211.246.xxx.202) - 삭제된댓글입장 바꿔서 원글이 친정 엄마 모시고 식사 나왔는데
남편이 저렇게 깽판 치고 가버리면
게다가 엄마가 어쩔 줄 몰라하시며 달래는 데도
휙 가버리면 울엄마 무시했다고 열받지 않나요?
분위기를 저렇게 깽판 쳐놓고 그것도 내 부모 앞에서
저러고 나서 또 나를 모셔가라고 전화한다?
---얘 정신이 많이 아프구나 정이 뚝뚝 떨어짐
차 돌진 시켜 박고 나 건들면 뭐 되는거야 확인시킨다
---얘 정신이 많이 아프구나 이혼해야겠다
이 생각 밖에 안들거 같은데요40. 동감요
'23.2.12 7:35 PM (117.111.xxx.199)입장 바꿔서 원글이 친정 엄마 모시고 식사 나왔는데
남편이 저렇게 깽판 치고 가버리면
게다가 엄마가 어쩔 줄 몰라하시며 달래는 데도
휙 가버리면 울엄마 무시했다고 열받지 않나요?
분위기를 저렇게 깽판 쳐놓고 그것도 내 부모 앞에서
저러고 나서 또 나를 모셔가라고 전화한다?
---얘 정신이 많이 아프구나 정이 뚝뚝 떨어짐
차 돌진 시켜 박고 나 건들면 뭐 되는거야 확인시킨다
---얘 정신이 많이 아프구나 이혼해야겠다
이 생각 밖에 안들거 같은데요22222241. 왜요
'23.2.12 7:39 PM (211.200.xxx.116)저 두가지 옵션이 다에요?
그럼 당연히 차 박는거죠
같이 밥 안먹는다고 가더니 어지럽다 내려와라?? 와... 스스로 병신 인증이에요 이건 ㅋ42. 헐헐
'23.2.12 7:53 PM (223.38.xxx.114)남편 내려오라고 하면 더 큰일 나요 둘다 다혈질같은데
님이 참아요 남편이겨서 뭐해요 자존심 싸움하다 큰일납니다 운전 자신없으면 차 갖다놓고 버스타고 올라오세요
싸움을 피하세요 큰일나요 남자를 끝까지 몰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남자들은 싸우면 끝장을 봅니다43. dd
'23.2.12 7:53 PM (124.49.xxx.240)두 분 잘 만나신 듯
닮았네요44. 클로스
'23.2.12 8:04 PM (211.208.xxx.151)애는 낳지 마슈.
45. 헐
'23.2.13 8:38 AM (61.254.xxx.115)혼자 고속도로도 못타면서 운전하고 가겠다고 나와버린거임?
남편만 뭐랄게 아니라 님도 참 어리석고 대책이 없음...내려오라면 님 꼴 우습죠 알면서 왜 집나와서 저질렀음.감당도 못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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