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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날 백 타령 하면 안 부끄러워요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23-02-08 11:56:22
그냥 궁금해서요?

왜 한낮 물건일뿐인 bag 이 관심이 가는지,
진심 궁금?

직업이 없어요?
IP : 76.156.xxx.165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3.2.8 11:57 AM (220.75.xxx.191)

    한낮은 또 뭐래요 ㅎㅎㅎ

  • 2.
    '23.2.8 11:58 AM (76.156.xxx.165)

    ㅋㅋ
    한낱 ㅋㅋㅋ

  • 3. ..
    '23.2.8 11:58 A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집에 가방 하나 없는 사람은 이런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 4. ..
    '23.2.8 11:58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한낮? 대낮?

  • 5.
    '23.2.8 11:58 AM (76.156.xxx.165)

    대단한 것 발견하셨네요 장 하세요 ㅋㅋㅋ

  • 6. ㅂㄷㅂㄷ
    '23.2.8 11:59 AM (58.230.xxx.177)

    맨날 밥타령도 하는데
    밥 안부끄러워요?
    여기서 직업은 또 왜 나오고

    본인글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하세요?

  • 7.
    '23.2.8 11:59 AM (76.156.xxx.165)

    가방이잖아요
    가방….
    ㅎㅎㅎ

  • 8. 방구석에서
    '23.2.8 11:59 AM (220.78.xxx.44)

    이러고 있지 말고 어서 나가서 좀 걸어요!!!!

  • 9.
    '23.2.8 11:59 AM (58.231.xxx.119)

    다 관심사가 다른건데
    82보면 맨날 정치병걸려 그 얘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거지 뭐가 궁금하다는 건지
    저는 원글님 그리 생각이 더 궁금

  • 10. ㅅㄷㄱㄷ
    '23.2.8 12:00 PM (58.230.xxx.177)

    이런 글쓰기가 더 부끄러워야 하는거에요

  • 11. 쓸개코
    '23.2.8 12:00 PM (218.148.xxx.196)

    맨날인지 하루걸러인지 원글님이 어떻게 아세요.

  • 12.
    '23.2.8 12:01 PM (76.156.xxx.165)

    이 세상엔 중요한 것이 좀 있잖아요. 한낱 가방보다…
    안 그래요…

    책이나 한 줄 읽어요.
    아님 기사 한 줄이라도

  • 13. ㄱㄷㄱㅈ
    '23.2.8 12:02 PM (58.230.xxx.177)

    온갖 얘기 다 올라오는데 흐름 못타고 혼자 백 타령....

  • 14.
    '23.2.8 12:03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책기나 기사 읽는게 더 중요하다는 님 생각이죠
    다양성을 모르며 책 이나 기사 읽으면 뭐 하나요?
    열린 맘이 없는데

  • 15. ᆢ ᆢ
    '23.2.8 12:03 PM (58.231.xxx.119)

    책이나 기사 읽는게 더 중요하다는 님 생각이죠
    다양성을 모르며 책 이나 기사 읽으면 뭐 하나요?
    열린 맘이 없는데

  • 16. ..ㅡ
    '23.2.8 12:03 PM (58.148.xxx.236)

    주로 한낮에 메니까요

  • 17. ….
    '23.2.8 12:04 PM (76.156.xxx.165)

    머리는 텅텅
    그리고 백이 어쨌네저쨨네…

    좀 잘 살아봐요.

  • 18. ㅋㅋ
    '23.2.8 12:05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이 책은 조금 읽으면서
    자아도치에

    진짜 책 읽는 사람은 부끄러워
    이런 글 못 쓰겠네

  • 19. 핀잔
    '23.2.8 12:05 PM (1.234.xxx.152)

    원글님 82님들께 핀잔주듯 말씀하시면 기분 좋으세요? 여러 주제 오가는 게기판에서 가방에 관심 있는 사람은 가방 얘기 하는 거고, 관심없으면 패스하고 그러는 거죠. 또 가방에 관심 있는 사람이 인문학에도 관심 많아서 가방 글도 쓰고 인문학 글도 쓰고 뭐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 20.
    '23.2.8 12:06 PM (58.231.xxx.119)

    이런 사람이 책은 조금 읽으면서
    자아도취에

    진짜 책 읽는 사람은 부끄러워
    이런 글 못 쓰겠네

  • 21. 어예
    '23.2.8 12:07 PM (223.38.xxx.101)

    한낮 물건일 뿐인 bag 에 관심이 많은 난 직업은 없지만 자아도치는 짱 잘하지 아아 한낮인데 벌써 치한다 치해 요

  • 22. ㅇㅇ
    '23.2.8 12:07 P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오늘 가방글 하나
    어제 가방글 하나

    자유게시판에 하루에 글 하나 정도 올라오는 소재인데
    뭐 땜에 이리 심사가 꼬였나 ㅋ

  • 23. 뒤뜰
    '23.2.8 12:08 PM (121.131.xxx.128)

    백과 직업의 상관관계는 뭘까요???
    직업이 없어야 백에 관심 갖는건가요??? 이건 뭥미~~~

  • 24. 아직
    '23.2.8 12:0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떠날 때 되었다더니... 아직 안떠나는지 못떠나는건지...
    어떤 미련이 남아 못가고 계신가요?

  • 25. ...
    '23.2.8 12:08 PM (180.70.xxx.60)

    여기 원래
    밥타령, 옷타령, 빽 타령 하는 목적인 곳 인겁니다
    싫으시면 보지 마세요
    빽ㅡ백 이라 하신것 보니 연배도 있으신듯한데
    맞는곳으로 가세요

  • 26. ㅁㅇㅁㅁ
    '23.2.8 12:08 PM (110.70.xxx.132)

    가방도 일상인데

  • 27. 한글도 모르면서
    '23.2.8 12:09 PM (1.238.xxx.39)

    매날 백 타령 하면 안 부끄러워요
    … 조회수 : 356
    작성일 : 2023-02-08 11:56:22
    그냥 궁금해서요?

    왜 한낮 물건일뿐인 bag 이 관심이 가는지,
    진심 궁금?

    직업이 없어요?


    질문에 물음표 쓸줄도 모르고
    매날, 한낮
    한글도 모르고
    논리도 생각도 없이
    몇줄 쓰기도 버거운 분이
    게시물 작성하는 것이 더 부끄러울것 같은데요?
    원글님 직업은 뭐죠??
    댓글 알바??
    그러기엔 한글능력과 사고체계가 너무 처참하지 않나요??

  • 28. 쓸개코
    '23.2.8 12:10 PM (218.148.xxx.196)

    한사람만 계속 가방글 올린것도 아니고 그 분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모르면서
    가방글 몇개 올라왔다고 왜이리 발끈하며 말씀하세요.
    진짜 검색해보니 오늘 가방 글 1개 어제도 1개뿐이에요.
    원글님이 그런글 싫으면 영양가있는 글 써보시든가요.

  • 29. ㅇㅇ
    '23.2.8 12:10 P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글 쓴거보니
    책은 한 권만 읽고
    기사는 한 줄만 읽으셨나보네 ㅋㅋㅋㅋㅋ

  • 30. 한글도 제대로
    '23.2.8 12:11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못 쓰고 생각도 얄팍한데 책 읽으라는 것이 웃김
    무슨 책을 읽으시기에??
    정말 본아이 권하는대로 책을 "몇 줄" 만 읽으시는거 아닌가요??ㅎㅎ

  • 31. 이것저것
    '23.2.8 12:12 PM (223.62.xxx.119)

    귀찮으면 흔한 기호학 입문 책이라도 하나 읽어봐요
    아니 그런거 안 읽어도 대충 감이 오겠죠 보통 사람이라면?
    몰라서 묻는 주제에 팅팅거리니까 짜증만 유발하는거죠
    보통이 아니니까 이러겠죠 ㅎㅎㅎ

  • 32. ㄱㄷㄱㄷ
    '23.2.8 12:12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조선족인가

  • 33. 그러게요
    '23.2.8 12:13 PM (61.98.xxx.185)

    한낮 게시판에 와서 지적질은...
    아아 그 고매하신 정신세개에 치한다 치해
    ~

  • 34. jㄱㄷㄱㄷ
    '23.2.8 12:15 PM (58.230.xxx.177)

    말줄임표 저렇게 쓰는건 처음 보는데...

  • 35. ..
    '23.2.8 12:15 P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가방에 왜 꽂혀서 그래요~
    그게 내재된 심리의 @@이랍니다

  • 36. 쓸개코
    '23.2.8 12:16 PM (218.148.xxx.196)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97169&page=2
    뒤에 이원글이 쓴글인데..
    ㅂ ㅅ들 노는거 구경하는 맛이 있다는 댓글 좀 보세요. 기가 막히네요.
    본인 수준도 별 그닥이면서 누구한테 훈계를 해요? 어그로인가요?

  • 37. 쓸개코
    '23.2.8 12:17 PM (218.148.xxx.19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97169&page=2
    뒤에 이원글이 쓴글인데..
    ㅂ ㅅ들 노는거 구경하는 맛이 있다는 댓글 좀 보세요. 기가 막히네요.
    본인 수준도 별 그닥이면서 누구한테 훈계를 해요? 어그로인가요?

  • 38. ㅠㅠㅠ
    '23.2.8 12:17 PM (220.80.xxx.96)

    이분은 현재 본인 삶이 매우 불만족스럽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그런 상태일거예요
    그래도 이렇게 화풀이하면 기분이 나아지기는 커녕 더 가라앉을텐데

  • 39. 이런
    '23.2.8 12:19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쓰레기 글 쓰면 안 부끄러워요?
    먼 타국에서 조국 걱정이 그렇게 된다면, 만약에 그렇다면..ㅠㅠ
    그렇다면, 왜 내 조국 사람들은 빽에
    미친걸로 조국 떠난 내게는 그렇게 보이는가
    뭐 이런걸로 글을 좀 써 보든지

  • 40. 가방이
    '23.2.8 12:19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지위재 중에 제일 접근성이 높은 물건이라 그래여.
    시계 보석 차 집.... 레벨이 높아질수록 뽀대나는 거 마련하려면 필요한 돈 단위수가 달라지니 걍 가방으로..ㅎㅎ
    근데 사람 사는 게 참 별 거 없는 게
    남들한테 인정받으려고 바둥 바둥 하는 게 끝날때까지 계속되는 거 같더라구요.

  • 41.
    '23.2.8 12:19 P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

    ㅎㅎㅎ

    한심해서요 짐심

  • 42. 쓸개코
    '23.2.8 12:21 PM (218.148.xxx.196)

    디씨같은 곳에서 활동하는 분인가?
    쓰잘데없는데 발끈해서 에너지 소모하는 댁도 한심해보이는데요.

  • 43. 원글은
    '23.2.8 12:21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밥만 먹고 등 따뜻하면 암 것도 필요한 게 없을 인생인가봐요..

    진심 부러워요.

    어느 나라에 살면 원글처럼 되나?

    대한민국은 아닌 거 같아요.

  • 44. 자..
    '23.2.8 12:22 P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

    자.. 자..

    다들 알잖아요
    그깟 백타령 하는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그것보다 천백 만백 중요한 일들이 있잖아드요. 졄호구짜봐는 일보다..

    병시짓 그만 하고 정신 차리 잘 살아봐요

  • 45. 대박
    '23.2.8 12:22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한낮
    짐심


    중국 사람들도 요새 한글 제법 하던데...
    어느 나라에서 오셨나 ...근데 이 사이트는 어떻게 알고???

  • 46. 쓸개코
    '23.2.8 12:23 PM (218.148.xxx.196)

    한심하다는 댓글을 지우셨네.
    뒤글에 82떠날때가 된거 같다고 하셨으니 떠나심 되겠어요.
    겨우 하루 1개 가방글 가지고 발끈할 정도면 안 오는게 맞아요.

  • 47. 쓸개코
    '23.2.8 12:23 PM (218.148.xxx.196)

    위 원글 도른 댓글보니 이분 일베 아니면 디씨 활동자시네.

  • 48. 월요일 밤에
    '23.2.8 12:24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저녁 먹고 잠은 안 오고 그 동네선 말도 안 통하고 상대해 줄 사람 없으니 한국 사이트 와서 심술부리는거죠
    본인은 아울렛의 아울렛, 굿윌가도 못 쳐다 볼 가방을 한국에 있는 누가 사서 인스타에 올렸나보지

  • 49. 자..
    '23.2.8 12:24 PM (76.156.xxx.165)

    자.. 자..

    다들 알잖아요
    그깟 백타령 하는 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그것보다 천백 만백 중요한 일들이 있잖아요. 호구 잡히는 일보다..

    병ㅅ짓 그만 하고 정신 차려 잘 살아봐요!!!
    홧팅 !!!

  • 50. 쓸개코
    '23.2.8 12:26 PM (218.148.xxx.196)

    뭐가 쫄려서 욕댓글 사이에 ㅅ은 붙였어요?

  • 51.
    '23.2.8 12:26 PM (76.156.xxx.165)

    진심
    가방이 중요해요?
    그래서 그거 못 매서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휴……더이상은 할말이 없음요.

    그렇게 살다 가시죠!!!

  • 52. ㅋㅋ
    '23.2.8 12:29 PM (203.211.xxx.136)

    원글이야말로 이렇게 살다가시죠!

  • 53. 뭐지?
    '23.2.8 12:29 PM (116.40.xxx.27)

    이 맥락없는글은???ㅎㅎㅎ 능력껏 돈벌어서 백사는 삶이 뭐 어때서요..한낮에 이런글을 올리시는지..ㅎㅎㅎ 저야 백보다 주식에 관심이많지만요.ㅎㅎㅎ

  • 54. 돈녀
    '23.2.8 12:29 PM (220.75.xxx.191)

    아니 왜 아직 안나가고 질척거려요
    수준 안맞아서 나간다면서요

  • 55. 한심한글
    '23.2.8 12:3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왜그리 화를 내세요?
    백이 뭔죄라고

  • 56. 쓸개코
    '23.2.8 12:31 PM (218.148.xxx.196)

    본인 부끄럼은 모르면서 욕댓글 헛소리하는거보니 술 마셨나봐요.

  • 57.
    '23.2.8 12:34 PM (76.156.xxx.165)

    순간 금 궁금 쓸개코는 쓸개와 코과의 연관 관계는?
    자두 눈에 띄었던 명인데,

    뭔 뜻이에요? 물론 글 대부분 병맛이였던 기억이 나지만.

  • 58. ..
    '23.2.8 12:36 PM (49.224.xxx.197)

    원글이 수준이 너무나 낮아서 82에 안어울려요~
    떠난다고 하더니 아직 남아있는 이유가
    이런 떵같은 글이나
    싸지를려고 있나보네요. ㅉㅉ

  • 59.
    '23.2.8 12:37 PM (76.156.xxx.165)

    제 글에 댓글 몇 개나 달나요? 한 두개면 의사표현은 충분할것 같은데
    쓰고 나면 생각 나고 또 생각 나고 했나봐요?

    공부 조 해봐요 그런 그런 증상 좀 없어져요. 그동안 단 글모면 고질병이 있는 듯도 하지만.

    뭐 어때요. 힘내서 잘 살아봐요. 우리!!!!???

  • 60. ..
    '23.2.8 12:39 PM (203.211.xxx.136)

    원글님 아무리 맘이 급해도 맞춤법좀 신경써요 ㅋㅋㅋㅋ
    차라리 백에 열광하는게 훨씬 나아보이는
    묘한 효과가 있네~

  • 61.
    '23.2.8 12:40 P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

    원래 글을 읽을 때 자신을 잔영하게 되어 있어요.

    제글애서 화를 느끼셨다면
    본인 삶을 뒤 돌아 보세요. 왜 화를 품고 사시는지….

    전 백이 왜 중요한지만 물었어요 ^^

  • 62. 아 자라 좀
    '23.2.8 12:40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자요 자
    애들하고 책을 좀 읽든지 아 애들도 질려하죠?
    반기는 사람도 없는데 왜 자꾸 이러냐
    이러다 여기서도 쫓겨나면 어디서 화풀이하려고 그러시나?

  • 63. 쓸개코
    '23.2.8 12:41 PM (218.148.xxx.196) - 삭제된댓글

    본인은 화가 없어 ㅂ ㅅ이라고 욕한거에요? 그것도 쫄려서 사이에 ㅅ쓰고?

  • 64. 백이야청청
    '23.2.8 12:41 PM (76.156.xxx.165)

    원래 글을 읽을 때는 자신을 반영하게 되어 있어요.

    제글애서 화를 느끼셨다면
    본인 삶을 뒤 돌아 보세요. 왜 화를 품고 사시는지….

    전 백이 왜 중요한지만 물어봤어요 ..^^

  • 65. 쓸개코
    '23.2.8 12:42 PM (218.148.xxx.196) - 삭제된댓글

    본인은 화가 없어 ㅂ ㅅ이라고 욕한거에요? 그것도 쫄리는지 사이에 초성 껴서?
    82 떠난다며 왜 안 떠나고 질척거려요. 디씨나 일베로 가서 노세요. 님 높은 수준에 맞을테니.

  • 66. 쓸개코
    '23.2.8 12:43 PM (218.148.xxx.196)

    본인은 화가 없어 ㅂ ㅅ이라고 욕한거에요? 그것도 쫄리는지 사이에 초성 껴서?
    82 떠난다며 왜 안 떠나고 질척거려요. 디씨나 일베로 가서 노세요. 님 높은 수준에 맞을테니.
    당신같은 사람의 말은 안 먹혀요. 본인 부끄러움은 모르면서 남 지적질이나 해대니까요.
    댓글 주고받을 시간에 수준높게 기사나 보시죠.

  • 67. ㄱㄷㄱㄷ
    '23.2.8 12:46 PM (58.230.xxx.177)

    말줄임표 지적 나오나오니 섞어쓰시네

  • 68.
    '23.2.8 12:47 PM (76.156.xxx.165)

    쓸!!!! 개코
    무슨 뜻일까?

    갑짜기 귀여운 개한테 미안해진는 건 또 왤까?

    제수 없으니
    제 글에 그만 댓글 달죠,
    할 일 없으면 글이나 한 줄 읽고
    내글 말고

  • 69. 쓸개코
    '23.2.8 12:49 PM (218.148.xxx.196) - 삭제된댓글

    본인이 화가 많아 흥분하니 오타 맞춤법 엉망인것 같은데..
    가끔 댁같은 사람에게 꽂힐때가 있어서요 ㅎ
    제수 → 재수
    82 언제 떠나요? 언제까지 질척거릴거에요?

  • 70.
    '23.2.8 12:50 PM (76.156.xxx.165)

    난 글을 썼고
    너 남은 찾아와서 댓글을 달았어요.

    꺼지시죠.

  • 71. 쓸개코
    '23.2.8 12:50 PM (218.148.xxx.196)

    본인이 화가 많아 흥분하니 오타 맞춤법 엉망인것 같은데..
    혹시 지금 막 손가락이 떨리고 그래요?
    82 언제 떠나요? 언제까지 질철거릴거에요?
    제가 가끔 댁같은 ㅇ욕쟁이들에게 꽂힐때가 있어서요 ㅎ

  • 72. 쓸개코
    '23.2.8 12:51 PM (218.148.xxx.196)

    질척

  • 73. ....
    '23.2.8 12:51 PM (172.226.xxx.47)

    원글님 그냥 여기 나가주세요~
    오늘 이상한 글들 정말 많네요
    82 망하게하기 지령이리도 내렸나 보네요

  • 74. ….
    '23.2.8 12:52 PM (76.156.xxx.165)

    한 놈만 팬다!!!
    쓸! 개! 코!

    남자진 여자진,
    백수를 분명하고… 꺼지세요

  • 75. ㄱㄷㄱㄷ
    '23.2.8 12:53 PM (58.230.xxx.177)

    너 남은 또 뭐에요
    너 님인건가
    번역기인가

  • 76. ㄱ티
    '23.2.8 12:54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오든건 수포로 돌아가는건가
    꾀 많은 틀린 단어

  • 77. 쓸개코
    '23.2.8 12:54 PM (218.148.xxx.196)

    욕지거리 하면서 어디 창피한 줄도 모르고 훈계?
    오늘만 요따위로 놀려고요? 내일부터 안 옵니까?
    58.23님 지금 이 원글 흥분한것 같아요.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려서 그러는걸거에요.

  • 78. ㄱㄷㄱㄷ
    '23.2.8 12:55 PM (58.230.xxx.177)

    꾀 많이 틀리시네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겠어요
    문안한 권색난방...

  • 79. ...
    '23.2.8 12:55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누구는 백에 관심 가질수 있고 님이야 다른데 관심을 가질수 있지 뭘 부끄러울꺼까지...
    님은 게시판 분탕질에 관심 많은가보아욤

  • 80. 미쳤나
    '23.2.8 12:55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패긴 누굴 패? 어디서 누굴 패?
    이런 백수를 분명하고 같은 ㅉㅉ

  • 81.
    '23.2.8 12:58 PM (76.156.xxx.165)

    제가 이글을 쓴 거…..
    얼마전 기사에 세계 1위 명품 사랑에 한국이 이름을 올린 건,
    참 개불도 없는 것들이 그렇게 소비를 해서나라 망하는 건 시간 문제로 보여
    한심두심 백심한 너님들한테 질문을 던진 거랍니다.

    한심!!!!!!!!
    한심!!!!!ㅠㅠ

  • 82. Aaa
    '23.2.8 12:58 PM (112.169.xxx.184)

    화가 많으신가봐요. 책읽고 릴렉스 하세요.

  • 83. ㄱㄷㄱㄷ
    '23.2.8 12:59 PM (58.230.xxx.177)

    개불은 바다에서
    찾으세요 ㅋㅋㅋ

  • 84. 뭐야
    '23.2.8 12:59 PM (223.33.xxx.59) - 삭제된댓글

    언제적 헛 뉴스를 갖고 흥분하고 난리죠?
    너님은 그럼 돌아와서 나라를 살려 보든지
    더망가서도 질질대는 주제에

  • 85. ….
    '23.2.8 1:00 PM (76.156.xxx.165)

    ^^…..

  • 86. ㄴㅌㄴㄷ
    '23.2.8 1:01 PM (58.230.xxx.177)

    올라온 가방들이 명품가격도 아닌데 왜 급발진하시는걸까

  • 87. 이찍 원글 수준
    '23.2.8 1:03 PM (211.58.xxx.8)

    제 목 : 이제 82쿡도 떠날때가 된듯

    … 조회수 : 3,064 작성일 : 2023-02-08 11:05:30
    왜 이리 수준이 낮아졌나요
    범죄자 옹호글에 관심 사는 온통 연예인 명품
    사지도 못하면서…ㅎㅎ

  • 88. 음..
    '23.2.8 1:06 PM (121.187.xxx.200)

    원글은 여기 그 누구보다도 가방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 많은 글들 중에서 유독 가방에 대해 만족되지 못한 욕구가 투영 되어 불만인거죠.

  • 89. ….
    '23.2.8 1:12 PM (76.156.xxx.165)

    ㅋㅋㅋ
    이젠 슬프기까지 하네요

  • 90. ...
    '23.2.8 1:43 PM (223.38.xxx.128)

    어머. 우리 동네 맘까페에 딱 이런 아줌마 하나 있는데 어쩜 이리 닮았대요? 가방 사는거 고민하는 글에 그 가방이 왜 갖고 싶은거냐 댓글 다는 여자인데
    명품 가방글에 발작버튼 눌리고 평소
    게시글 삭제하는 사람들에게 훈계질 하거든요. 혹시 그 아줌마인가?

  • 91. 착하다
    '23.2.8 2:00 PM (211.104.xxx.48)

    그래도 82 착한 분들 많아요. 나가서 좀 걸으리는 댓글. 깊이 새기시길.

  • 92. ㅇㅇㅇ
    '23.2.8 2:21 PM (223.39.xxx.62) - 삭제된댓글

    공부 조 해봐요 그런 그런 증상 좀 없어져요. 그동안 단 글모면 고질병이 있는 듯도 하지만.

    ㅡㅡㅡㅡ

    평소에 글을 얼마나 안 읽으면
    한 줄이 이 따위야 ㅋㅋㅋ

  • 93. 다인
    '23.2.8 2:40 PM (121.190.xxx.106)

    쓸개코 뜻을 모르는걸 보니 중국사람인가 보구만...시진핑 개*끼!!!!!! 위구르 탄압을 중지하라!! 티베트 독립 만서!!!! 여기서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니네 나라로 돌아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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