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뜰폰이 고장나면 KT나 LG매장 못가는거죠? 어디로가나요?

ㅇㅇ 조회수 : 2,482
작성일 : 2023-02-07 23:03:12
아직도 못바꾸고 있네요.
고장이 겁나서요.

아주 간단한 기기고장은 매장직원이 해결해줬는데.
폰제조 AS센터에 맡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IP : 106.101.xxx.1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7 11:04 PM (121.145.xxx.90)

    삼성폰이면 삼성매장, 아이폰이면 아이폰 매장 가서 as받으면 되죠.
    뭐가 걱정이죠????

  • 2. 오잉?
    '23.2.7 11:04 PM (121.173.xxx.149)

    폰이 어디회사건데요?
    엘지인가? 삼성인가? 삼성이면 삼성서비스센터
    엘지거면 엘지서비스센터
    통신사랑 상관없죠

  • 3. ....
    '23.2.7 11:05 PM (221.157.xxx.127)

    폰고장은 폰제조회사에 삼성폰은 삼성as센터

  • 4. ㅇㅇ
    '23.2.7 11:05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폰이 고장나면 폰 제조사 서비스센터 가셔야죠.

  • 5. 진짜
    '23.2.7 11:05 PM (223.38.xxx.3)

    할머니 사이트 같아요 ㅠ
    폰하고 통신사 차이도 모르시나요

  • 6. ...
    '23.2.7 11:14 PM (121.172.xxx.143)

    핸드폰이 고장났는데
    Kt대리점은 왜 갑니까?

  • 7. 그냥이
    '23.2.7 11:29 PM (124.51.xxx.115)

    ㅋㅋㅋㅋㅋㅋㅋ 미쳐 ㅠ

  • 8. ...
    '23.2.7 11:30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매장 직원들이 보살이네

    속으로 기가 막히고 욕나왔을텐데

  • 9. ..
    '23.2.7 11:31 PM (211.214.xxx.61)

    일부러 이러시는거죠?

  • 10. ㅁㅇㅁㅁ
    '23.2.7 11:32 PM (125.178.xxx.53)

    기기 서비스 센터로 고고..원래그랬어요

  • 11. 직원이
    '23.2.8 12:16 AM (14.32.xxx.215)

    고쳐두는 고장이 고장일리가...
    그래서 동네마다 대리점들이 이런거 봐주며 덤테기도 씌우고 하더라구요
    그 값이죠 뭐

  • 12. ㅎㅎ
    '23.2.8 12:25 AM (112.146.xxx.207)

    ㅎㅎ 82, 할머니 사이트 맞아요
    싫으면 안 오시면 됩니다

    제가 새파란 베이비였을 때 밥 좀 직접 해 먹겠다고 책 사고 82 들어왔다가
    자유게시판에서 못 나가고 눌러앉게 된 계기 말해 드릴까요?

    자유게시판이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요리 레시피와 기타 메뉴만 보다가 어쩌다 굴러들어왔죠.
    그때 82의 주멤버는 3, 40대 주부들이었어요.
    그들이 인터넷 게시판이라는 신기한 곳을 만나 엄청 예의 지키면서 ㅋㅋ 재잘재잘 얘기를 나누는 게시판이
    저에겐 되게 신기했어요. ㅋ 오 줄임말도 안 쓰고 반말도 안 하고 와 이런 청정지역이 인터넷에 있다, 웬일이니
    그런데 누가 디지털 카메라 질문을 했는데 제가 가만 지켜보니
    여기는 다른 어떤 사이트에서도 못 보는 따뜻하고 소소하고
    맞춤법 다 틀리면서도 진심이 담겨 있는 귀여운 진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요리나 생활 질문에는 답이 바로바로 달리면서, 저런 디지털 관련 질문이나 인터넷, 뭔가 새로운 문물 관련 질문에는
    답도 잘 안 달리고, 달려도 그리 정확하지 않은 거예요.
    모르는 사람 1이 질문하면 모르는 사람 2가 엉뚱한 소리를 하고 모르는 사람 3이 자기도 모르면서 훈수 두는 ㅋㅋ

    그래서 제가 디지털 카메라는 이런 정도의 스펙을 사면 좋다, 이유는 이러저러하고 어쩌고 하는 답을 썼어요.
    보니까 화소를 가지고 설명하는데 그걸 알아듣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또 설명을 했죠.
    그랬더니 댓글들이 너무나 고마워하는 거예요. 엥? 겨우 이거 가지고? 이거 별 거 아닌데…?
    그래서 댓글 다는 재미가 들어서 들락날락하며
    저보다 나이 한참 많은 기혼 언니(?)들에게 답 달아 주다가 게시판에서 같이 나이 들어 갔습니다.

    물론 그 연령대의 분들이 우리나라 인터넷 1세대고, 프로그램 개발하고 벤처회사 만들고
    이 모든 기반을 잡은 분들인 것도 맞아요. 그런데 그런 최첨단의 선두에 있었던 분들이 있었던 한편
    동시에 같은 세대의 분들은 뭐가 뭔지 어리바리한 상태인 분들이 대다수였던 것도 사실이죠.
    우리처럼 어려서부터 인터넷 쥐고 놀던 사람들이 아니니까.

    그 분들이 이제 거기서 20살씩은 더 나이를 먹어서 50~60대예요.
    그때 당시에 50대였던 분들은 70대겠죠.
    어찌됐거나 그 분들이 이 사이트의 주축이에요. 사이트 주인장님도 아마 70대 가깝지 않으실까 하는데…

    신규 유입을 받든지 말든지 간에 어쨌든
    주축인 멤버들이 다같이 발길을 끊거나 뭔 일이 나지 않는 한
    사이트의 나이가 주멤버들과 함께 들어가는 건 당연하잖아요. 안 그래요?
    (아니면,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고 싶은 건가…?)

    지금 나이 많은 아줌마이거나 할머니인 그 분들이 허허벌판에 만들고
    글 하나하나 쌓아 가며, 작은 돌멩이부터 놓아서 건물을 만들고
    한 걸음씩 걸어서 길을 만든 그런 사이트예요.

    그런 사이트에 무슨 이유로든 오게 됐으면, 적응하고 고마워하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건 가르쳐 주면 돼요. 배울 건 배우면 되고.
    할머니네 뭐네, 늙었네 고루하네… 그렇게 함부로 생각하고 말해도 돼요? 그런 자격은 누가 줬을까요?

    물론 다같이 나이 들어 가면서 어째 예전의 그 며느리들은 다 어디로 가고
    남자 위주로 생각하는 시어머니들만 잔뜩 있는 것 같은 댓글들의 합창을 볼 때
    진짜 왕짜증날 때도 있고 이제 슬슬 그만 오자 싶을 때도 있지만…
    그건 그 개별 사안에서 그렇게 말한 사람을 붙잡고 말할 일이죠.

    잘 모르는 걸 가지고 할머니네 뭐네…
    그건 무슨 매너인가요?

    그러지는 말자고요. 설사 본인이 젊은이가 아니라 잘 아는 할머니라 해도
    친구한테 그렇게 윽박지르진 않을 거 아니에요.
    몰라서 묻는 할머니보다, 알아서 그걸로 잘난 척하는 회원이 82에는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 13. ㅎㅎ
    '23.2.8 12:27 AM (112.146.xxx.207)

    제가 쓰다 보니 너무 몰입해서 썼네요.
    댓글은 좀 이따 삭제할게요 ㅎ

  • 14. 아..
    '23.2.8 12:31 AM (14.32.xxx.215)

    폰 관련해선 좀 무섭게 말해도 될것 같아요
    왜냐면 이 폰이 이제 생계에 너무 큰 영향을 주거든요
    어차피 다 늙어가니까 더 ...
    알뜰폰 글에도 폰인지 요금제인지 구분도 못하시고
    딸이 해줬다고 하시는분
    대학등록금은 꼭 은행가서 낸다는분
    새마을금고는 직접 가야하냐 뭐 끝도 없잖아요
    요즘 부쩍 부모님들 쇼핑이나 은행일로 골머리 앓는 글 많은데
    제발 82회원분들은 그렇게 늙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중엔 커피 한잔 못사먹는 시절이 올수도 있으니 꼭 !!!
    알건 알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어요

  • 15. ...
    '23.2.8 12:47 AM (123.215.xxx.126)

    폰이 고장나서 KT 매장가서 고쳤다고 하실 정도면 알뜰폰 못 하시겠네요. 고장이 아니러 스마트폰 설정을 뭔가 잘못 눌러서 안 되거나 메모리가 꽉 찼거나 해서 매장직원이 뭔가 해줬을 거에요. 핸드폰 기계 자체가 고장난거면 삼성폰이면 삼성 AS 센터를 가서 고치면 되는 거구요.

    근데 이런 경우는 알뜰폰을 취급하는 매장을 가시면 돼요. 길애 다니다보면 알뜰폰 취급한다고 돼 있는 매장이 있더라구요. 저도 어머니 모시고 가서 거기서 알뜰폰으로 바꿔 드렸어요.

  • 16. ..
    '23.2.8 12:53 AM (223.62.xxx.213)

    저도 결혼하고 요리 해보겠다고
    들어온게 82였어요
    제가 올해 50 갱년기 증상 느끼고
    있는데 게시판에 그런분들이 많아서
    새댁들이 같이 늙어서 갱년기까지
    겪고 있어서 더 정겨워요

  • 17. .....
    '23.2.8 11:06 AM (118.235.xxx.142)

    KT 매장이나 그런 직원이 해준 건
    사실상 기기 고장이라기보다는
    뭔가 설정을 잘못하셨거나..
    어플을 지우고 다시 깔면 해결되는 문제라거나..
    메모리 문제라거나..
    그런 건 사실 기기 고장 문제가 아니고, 그냥 디지털 기기랑 친하지 않아서 잘 몰라서 못하는 것 뿐인 거죠.
    그냥 아들딸이나, 손주에게 부탁해도 해결되는 문제인 거죠.
    아들딸이나 손주를 집앞 KT 매장 가듯 자주 만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실제로 기기가 고장나면 KT 매장 직원이 절대 못 고칩니다..
    그리고 저런 사소한 문제라도 A/S 센터 가도 해결 해줍니다....

    만약, 그런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A/S 센터 찾아가는 것조차 힘들정도로 내가 거동이 어렵다, 그런데 동네 KT 매장 정도는 갈 수 있다.. 그런데 비싼 KT 요금 정도는 A/S 센터 대신 집앞 KT 매장 가는 걸로 대신한다면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다.. 고 하시면 그냥 KT 계속 하시면 됩니다..
    내가 A/S 센터 정도는 아직 혼자 잘 찾아갔다올 수 있고, 이왕이면 핸드폰 요금 저렴하면 좋겠다 하시면 알뜰폰 하시면 되고요.
    알뜰폰은 인터넷으로 유심 구매해서 도착하면 인터넷으로 정보 넣고 개통하면 되더라고요..
    굳이 대리점 안 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5492 정시가군 추합 기다리는 상황에서 나군 다군 둘 다 등록해둘 수 .. 5 정시 2023/02/10 1,570
1425491 제로페이 가맹점등록은 애초에 할인되는곳만하지 2 2023/02/10 495
1425490 은행 문자에 답장했더니 답장 왔어요 1 .... 2023/02/10 5,019
1425489 코로나 후유증으로 이명 오신분 있나요? 2 코로나 2023/02/10 844
1425488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 무죄도시.jpg 6 나 아님 2023/02/10 1,342
1425487 50억이 하루도 안 가다니 17 50억 2023/02/10 2,713
1425486 증여세 안물고 증여하는 꿀팁! 퇴지금 지급을 알아보자! 7 ... 2023/02/10 2,660
1425485 분리수거 머리에 쥐나요 24 궁금 2023/02/10 3,680
1425484 큰 캐리어와 작은 캐리어 여러개 중에 2023/02/10 614
1425483 미국가는 EMS요 4 2023/02/10 681
1425482 파리는 밤에 다니는게 좀 괜찮나요? 6 괜찮겠죠 2023/02/10 2,554
1425481 같은 학교친구들 학원서 계속만나요 6 비슷한취향 2023/02/10 1,726
1425480 부모님 cctv 4 ... 2023/02/10 1,982
1425479 하루에 1000kal 헬스로 태우면 대단한건가요 10 ㅇㅇ 2023/02/10 1,900
1425478 서울 아파트값 낙폭 다시 확대… ‘급매’ 거래 늘어 5 ... 2023/02/10 3,169
1425477 (50억) 빌라왕이나 뇌물왕이나.... 1 ******.. 2023/02/10 619
1425476 학대사망한 아이 163에 30키로였데요 24 불쌍해요 2023/02/10 6,258
1425475 요즘 저속한 정치글이나 집회참가 선동글이 줄어들었어요 23 변화 2023/02/10 1,036
1425474 소경필은 재벌 여자집쪽에서 왜 억지로 떼어놓았나요?(사랑의 이해.. 18 2023/02/10 4,413
1425473 에어 빼주는 곳 4 에어 2023/02/10 978
1425472 자녀 증여 문제 9 ㅇㅇ 2023/02/10 3,336
1425471 한약을 지었어요 5 한약 2023/02/10 1,198
1425470 지하철 자리가 뭐라고 그 자리 지키느라 7 화장 2023/02/10 3,053
1425469 26차 촛불대행진 참가안내, 지역촛불 안내 1 가져옵니다 2023/02/10 823
1425468 체형이 진짜 타고나나요? 22 .... 2023/02/10 6,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