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라디오에선 저렇진 않은데..
정치도 난장판인데 사회까지 고래고래 너털웃음이 피곤해요.
라디오에서도 그래요
인상도 좀 야비해 보인달까 느낌이 별로 안좋아요.
그냥 오디오만 나오는 라디오에만 어울릴듯.
그 너털웃음, 쿨함의 과도한 과시로 느껴요
도대체 정치토론하는 프로에 저런 사회자를
데려다 놓고 참나..
볼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웃음이 너무 헤퍼서 지리멸멸할 정도예요.
친구인데.. 원래 성격입니다 잘웃어요 ..
윗분. 친구라면 말 좀 전해주세요 라디오. 편파진행 작작좀 하라구요..
깜냥도 안되는듯 한데 그만좀 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