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속에서만 나오는 장소 있으세요?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23-02-04 11:43:58
저는 있어요

꿈속에서만 나오는 동네, 집, 학교, 시골길, 산, 바다

자주는 아니고 몇 번 나왔던 곳들이요.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꿈속에서만 나오는 장소예요.

실제처럼 생생해서 처음에믄 내가 실제로 가봤던 곳이었나
헷갈릴 정도였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곱씹어봐도 실제로 간 적은 없고
어디에 있는 지도 몰라요.

그냥 꿈속에서만 존재하는 장소인 거죠.

혹시 나의 전생과 관련있는 장소려나 생각도 해봤지만
제 나이가 마흔 중반인데
최소 50년전의 장소라고 하기에는 현대적인 건축이고요.

산이나 산올라가는 길, 시골이나 시골가는 길.
바다 가는 험난한 길을 생각하면
이건 전생의 기억인가 싶기도 해요.

참으로 궁금한데 어디에 물어볼 곳도 없고
궁금점은 풀리지가 않네요

꿈속에서만 나오는 장소는 대체 어떤 곳일까요?
IP : 221.141.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4 11:47 AM (183.80.xxx.124) - 삭제된댓글

    몇 군데 있고,같은 상황의 꿈을 자주 꿔요.

  • 2. soso
    '23.2.4 11:48 AM (1.232.xxx.65)

    저도 있어요.
    다녔던 대학에 자주 가는데
    그 모습이 아니에요.
    유럽고성같은 건물에 숲속 오솔길이 있고
    그 오솔길 끝엔 바다가 있어요.
    이런 학교는 없죠.
    근데 그 학교라면서 가면 꼭 그곳.
    자주 나옵니다.
    거기가 어딘지 저도 궁금해요.
    또 꿈속 절에 자주 가는데
    건물이 엄청 웅장해요.
    현판을 보고 이름 외워서 깨어나는데
    깨서 검색하면 다른 절이 나오고.ㅎ

  • 3. 오오
    '23.2.4 11:51 AM (221.141.xxx.98)

    댓글 읽다보니 저도 하나 떠올랐어요.

    외국 대학이 자주는 아니고 몇 번 나온 적 있어요
    초록넝쿨이 건물 기둥 여기저기에 있는.
    아주 예쁜 학교였어요.

  • 4. 저도
    '23.2.4 11:52 AM (175.192.xxx.185)

    있어요.
    저는 지구가 아니거나 다른 차원? 같은 곳이에요.
    장소는 뭔가 덜 발전돼 있는 그런 곳에 띄엄띄엄 현대식 건축물이 있는데 뭐랄까 조화가 안맞는다고 할까 그렇고, 달동네 같은 곳인데 저녁에 달이 5층 건물만큼 떠있다거나.
    그런데 같이 보이는 사람들은 내가 아는 사람들인데 한두명은 현실처럼 가족이거나 친구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얼굴만 아는 사람들이 저와 친구, 연인, 가족인 그런 꿈을 아주 선명히 꿔서 꾸고 난 다음 날은 다른 곳에 있는 내가 이렇게 지내나, 하고 생각해 봐요.ㅎ

  • 5. 저도
    '23.2.4 12:32 PM (221.165.xxx.250)

    꿈에서 자주봐요 또 여기로 왔구나싶거든요
    어릴때 공간이였나봐요 내 기억도 희미해져가는데 꿈도 그렇고이제 관심끊으니 안 나와요

  • 6. ,,
    '23.2.4 2:09 PM (223.63.xxx.100)

    저는 사찰을 그렇게 찾아다녀요
    꿈속에서 오래된 절을 찾으러 헤매고 다니다
    드디어 찾게 되어도 별건 없는데도 한동안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605 월요일 너무 좋아요 11 아침 2023/03/27 3,172
1440604 김어준 방송 팟빵으로 들으니 좋네요. 3 팟빵 2023/03/27 1,144
1440603 블로거 하닷사 11 먹거리 2023/03/27 2,999
1440602 깻잎 다 못먹어서 여기서보고 9 .. 2023/03/27 2,916
1440601 이틀된 얼갈이 김치가 안익어요 5 yang 2023/03/27 1,056
1440600 아이들 맥박은 어떤가요? 약하다? 1 아이고야 2023/03/27 437
1440599 서울 벚꽃 절정이 11 나마야 2023/03/27 4,243
1440598 전우용ㅡ어떤영업사원 3 ㄱㅂㄴ 2023/03/27 1,506
1440597 한국서 벌고, 돈은 일본으로… 작년에만 1000억 흘려보냈다 3 ㅇㅇ 2023/03/27 2,338
1440596 의대는 본과4년 끝나도 돈이 많이 드는지요? 11 지금 2023/03/27 7,832
1440595 60 전에 원하는 악기의 초보를 해놓고 싶은데.. 좀 과해지네요.. 7 .... 2023/03/27 1,639
1440594 진달래 파는 시장이 있을까요 서울 경기 2023/03/27 647
1440593 아침에 토마토달걀볶음 해서 보온도시락에 싸주면 22 음음 2023/03/27 8,256
1440592 수술후 때밀기 2 때밀기 2023/03/27 2,580
1440591 경제적 여유 넘쳐 둘째 낳는 친구 부러워요… 8 2023/03/27 7,197
1440590 김구라 건보료 월 440만원... 17 ㅇㅇ 2023/03/27 24,338
1440589 세상에 캠핑이 이런거군요? 13 2023/03/27 8,775
1440588 좋은 날 빨리 오게 해주세요 5 기도 2023/03/27 1,863
1440587 애기발로 태어나는 발 각질제거 팁 알려드릴게요 16 2023/03/27 10,373
1440586 왕초보 영어하고 있어요 6 영어 2023/03/27 3,125
1440585 강남역 머리드라이 1 강남역 2023/03/27 955
1440584 요즘 신축 아파트 1층에 방범창 한 집 별로 없죠? 14 .. 2023/03/27 7,168
1440583 글로리 안보다가 보는데 너무 슬픈데요 4 2023/03/27 2,354
1440582 정은지와 방민아가 닮았나요? 10 ... 2023/03/27 2,360
1440581 수정)뉴욕에서 수리 크루즈 36 @@ 2023/03/27 19,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