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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과를 가지고 와서..

ㄱㄱ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23-02-03 11:11:36
동료가 차례때 올린건지
유과를 가져와서
자꾸 안 부서지고 괜찮은 것만 골라서 왔다고 강조하는데
괜히 좀 그렇네요ㅋ
기독교도 아닌데 제가 좀 유별난건가요..^^;
IP : 121.135.xxx.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2.3 11:14 AM (180.69.xxx.74)

    맛만 좋으면 괜찮죠

  • 2. 잘될거야
    '23.2.3 11:14 AM (39.118.xxx.146)

    제사음식인건 상관없지만
    남은음식 처리반인가 그건 싫죠
    유과 맛도 없어서 누가 주면 곤혹스럽던데

  • 3. 유과
    '23.2.3 11:16 AM (122.32.xxx.116)

    비싼건 굉장히 맛있어요
    많이 달지도 않고 입에서 살살 녹구요
    근데 보통은 그런 유과가 아니죠
    아 갑자기 유과 먹고 싶네요

  • 4. ㄱㄱ
    '23.2.3 11:17 AM (121.135.xxx.6)

    네 원래 맛없는거 자기 식구들 안 먹는거 싸와서
    그런가봐요ㅋ

  • 5. 에혀
    '23.2.3 11:21 AM (182.216.xxx.172)

    명절 과자에요
    전통과자요
    그거 꼭 차례상에 올리려고 만드는거 아니구요
    저희 시댁도
    명절 되면
    시어머님이 직접 꼭 만드셨어요
    종교와는 저언혀 상관없어요

  • 6. 근데
    '23.2.3 11:25 AM (182.216.xxx.172)

    누가 좋아 하는지 안 좋아 하는지
    어떻게 알고 싸가나요?
    저도 유과 안 좋아 하는데
    제 사위는 또 엄청 좋아해서
    선물 받은 유과 박스
    다 챙겨서 가져가요
    그냥 좋아하는 사람 주려고 싸왔겠죠
    선의는 선의대로 받으면 좋을텐데요

  • 7. 소미
    '23.2.3 11:28 AM (117.20.xxx.121)

    원하시면 드시고
    안좋아하면 잘 거절하시고 ㅎㅎ

  • 8. 네?
    '23.2.3 11:29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그냥 그사람이 싫으신가봐요 ㅎ

  • 9.
    '23.2.3 11:41 A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이 글 보니 생각나는 일화.
    직장후배가 은박지에 떡을 싸와서는 나더러 먹으라고
    남편이 상가집 갔다가 가져온 떡이라고 하더만요

  • 10. ??
    '23.2.3 11:44 AM (116.42.xxx.47)

    유과를 제사상에만 올리나요
    명절에 선물도 들어오는거고
    좋아하면 사먹기도 하는거지
    원글님 너무 생각이 많으시네요

  • 11. ㅇㅇ
    '23.2.3 11:44 AM (175.192.xxx.113)

    차례지낸 유과,곶감,전등..친구가 가져다줘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저는 고맙더라구요^^
    그 동료가 싫으신가봐요…

  • 12. ***
    '23.2.3 11:51 AM (211.198.xxx.45) - 삭제된댓글

    답글에 보니 쿨한 분들 많으시네요 어쨋든 상에 올라갔던것을 들고와서 주는것을 좋게 보시네요 요즘은 상에 올린것 포장이 됐어도 버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만 까칠한건가요

  • 13. ㅇㅇ
    '23.2.3 12:07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한과 명절 선물 할만큼
    맛있고 귀한 음식 아닌가요
    요즘은 그리 선호하지는 않지만요

    같이 나눠먹자고 가져온게 뒷말 들을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싫으시면 안좋아한다고 안드시면되죠
    음식은 선호도가 있으니까요

  • 14. ㄱㄱ
    '23.2.3 12:13 PM (121.135.xxx.6)

    저 그렇게 까칠한 편은 아닌데요..^^;
    제사때 쓴건 맞고
    포장된것도 아니고 일회용 비닐팩에 넣어 왔는데
    저같으면 안갖고 오겠어요
    집에서 먹고..

  • 15. ????
    '23.2.3 12:31 PM (58.120.xxx.107)

    원글님은 그냥 안 드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집에서는 아무도 안 먹어도 비싸고 만들기 힘든거니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먹을까 싶어서 가져온거 아닐까요?

    강제로 몇개씩 나눠준거 아니라면요.
    아무도 안 먹으면 담에는 안 가져 오겠자요

  • 16. .....
    '23.2.3 12:35 PM (118.235.xxx.74)

    그런데 이것도 속설에 불과하지만..
    제삿상에 올린음식을 먹는 것은
    복을 먹는다고.. 음복이라고 하지 않나요?
    뭐 미신 안 믿으면 제삿상 올린 음식이라도 상관 없으니 좋은 것도 없지만 기분 나쁠 것도 없지 않나요..
    그냥 과자일 뿐인 건데.
    저는 유과 좋아해서..
    제대로 잘 만든 유과는 요즘도 굉장히 고급 간식입니다..
    대충 민든 유과는 맛없지만서도 ㅠ

  • 17. ...
    '23.2.3 12:49 PM (210.91.xxx.132) - 삭제된댓글

    맛있는건 괜찮은데 기름 쩐내나는 맛없는건 잔반처리하는거죠.
    전 제사에 올렸던 유과가 맛있어서 돈주고 사먹는중입니다.

  • 18. ㄱㄱ
    '23.2.3 12:52 PM (121.135.xxx.6)

    음복은 제사 참석한 사람들끼리 나눠 먹으면 되지
    굳이 그런 복까지..^^;

  • 19. 나야나
    '23.2.3 1:01 PM (182.226.xxx.161)

    안드시면 되는건데..뭘 그런것까지 신경쓰세요..남의집 음식 잘 안먹는 다고 하세요

  • 20. ..
    '23.2.3 1:27 PM (1.225.xxx.203)

    그냥 커피타임에 같이 먹을 주전부리 정도로
    가볍게 비닐에 챙겨온 것 같은데
    억지로 떠넘기는거 아니면 안 드시면되는거지
    이렇게 까칠하실 것 까지야.
    평소 싫어하는 사람이라 더 싫은건가봐요.

  • 21. ....
    '23.2.3 1:3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차례 안 지내도 명절 선물로 들어오거나 좀 사다 놓고 먹거나 합니다.
    귀신도 안 믿는데, 찝찝할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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