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 남편이 시댁에 돈보낸다는 글 사라졌네요
인생 그리 살지 마시길......
1. ...
'23.2.2 2:20 PM (220.116.xxx.18)딱 봐도 낚시 같던데요
분란 유도글2. 의사
'23.2.2 2:21 PM (175.223.xxx.129)아들 키울만 하다 싶어요
다들 자식 키울때 공들이고 과실 며느리가 따먹는다면 욕 뒤지게 먹을텐데3. ..
'23.2.2 2:21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분란 유도였음 글 그냥 남겨놔요
댓글 400개 500개 될때까지 지들끼리 싸우라고
쪽팔리니까 지운거죠4. ....
'23.2.2 2:24 PM (106.101.xxx.8)아니 생활비도 넉넉히주고 불만없다면서
분명 친정에게도 잘할것같은데
만약 아니라면
변명글 썼겠죠
어느댓글에 부잣집딸이랑 결혼해야한다 썼던데
그보다는 그냥 유전자같음
어느댓글은
정산하는것같고
내사랑 모욕하는것같아
안받겠다고 ㅋㅋ
그 사고 참 신박했음5. 윗님
'23.2.2 2:25 PM (121.146.xxx.35)말씀이 맞아요 분란 유도글이면 안지우지요 창피해서 지운듯 합니다 ㅎㅎㅎㅎ
6. hap
'23.2.2 2:26 PM (110.70.xxx.145)대충만 봐도 나쁜 며느리네요
의사니 잘 벌텐데 평생 투자한
시부모 돈 보내는 게 어때서?
아님 자기 친정서 투자해 비싼
병원건물 지어주기라도 한건지?7. ㅎㅎㅎ
'23.2.2 2:30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자기 자식한테 그리 돈 받고 싶으세요?? ㅠ
8. ...
'23.2.2 2:30 PM (222.112.xxx.17)의사랑 결혼하려면 열쇠 3개는 옛말인가요?
부잣집 딸래미가 왜 저렇게 돈돈 거리는지9. 허허
'23.2.2 2:32 PM (106.244.xxx.141)그렇게 대동단결할 줄 몰랐나 보죠
10. 여기
'23.2.2 2:3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제가 주작이라고 하니 지운듯요.
여기 주작 하는 사람 있는데요.
1. 주제가 돈 이야기
2. 결혼 및 신혼 이야기
3. 여자인척 하는 남모쏠
4. 여혐하게 하는 일베
로 내용이 극단적이고
이상하다 싶으면 IP를 유심히 봐놔요.11. ㅋㅋ
'23.2.2 2:33 PM (1.32.xxx.188)여기서 분란 일어봤자죠
개통령도 못바꾸는 분란12. 여기
'23.2.2 2:3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제가 주작이라고 하니 지운듯요.
여기 주작 하는 사람 있는데요.
1. 주제가 돈 이야기
2. 결혼 및 신혼 이야기
3. 여자인척 하는 남모쏠
4. 여혐하게 하는 일베
로 내용이 극단적이고
이상하다 싶으면 IP를 유심히 봐놔요.
자기도 헷갈려서 오전에는 딸 엄마로 쓰고
오후에는 연애상담 쓰고
한국 이야기 쓰면서 VPN돌리고
어투는 주로 50대 이상13. ....
'23.2.2 2:35 PM (106.101.xxx.8)ㅎㅎㅎ
'23.2.2 2:30 PM (117.111.xxx.171)
자기 자식한테 그리 돈 받고 싶으세요?? ㅠ
ㅡㅡㅡㅡㅡㅡㅡ
자기부모님한테 용돈 드리기 싫으세요?? ㅠㅠ14. ᆢ
'23.2.2 2:35 PM (125.176.xxx.8)잘 나가는 의사아들한테 돈 받고 싶어요.
형편 넉넉한데 왜 안 받아요.의사 공부 뒷바라지했는데 ᆢ
그런데 현실은
아들 쥐꼬리만한 공무원 월급 받으니
오히려 내가 도와줘요.15. 여기
'23.2.2 2:3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제가 주작이라고 하니 지운듯요.
여기 주작 하는 사람 있는데요.
1. 돈 이야기
2. 결혼 및 신혼 이야기
3. 여자인척 하는 남모쏠
4. 여혐하게 하는 일베
로 내용이 극단적이고
이상하다 싶으면 IP를 유심히 봐놔요.
자기도 헷갈려서 오전에는 딸 엄마로 쓰고
오후에는 연애상담 쓰고
한국 이야기 쓰면서 VPN돌리고
어투는 주로 50대 이상
잘 지웁니다. 싹...16. 작업질
'23.2.2 2:36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제가 주작이라고 하니 지운듯요.
여기 주작 하는 사람 있는데요.
1. 주제가 돈 이야기
2. 결혼 및 신혼 이야기
3. 여자인척 하는 남모쏠
4. 여혐하게 하는 일베
로 내용이 극단적이고
이상하다 싶으면 IP를 유심히 봐놔요.
자기도 헷갈려서 오전에는 딸 엄마로 쓰고
오후에는 연애상담 쓰고
한국 이야기 쓰면서 VPN돌리고
어투는 주로 50대 이상22222217. ㅜㅜ
'23.2.2 2:37 PM (39.7.xxx.143)저도 자식이 잘 나가면 돈 받고 싶어요
교육비로 제 노후 다 투자했어요
현실은 내가 도와줘야하니 슬퍼요ㅜㅜ18. 여기
'23.2.2 2:3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지금 생활비 꽤 드리는데 의대생이 알바 한번 안하고 부모한테 돈 받아서 여행을 갔다고요...그럴 거면 애지녁에 알바해서 용돈 안 받고요. 예과 때 넉넉한 집도 부모 안주고 자기 쓰려고 알바하는 애들 정말 많아요.
19. 죄송 다시써서요
'23.2.2 2:39 PM (58.143.xxx.27)제가 주작이라고 하니 지운듯요.
여기 주작 하는 사람 있는데요.
1. 주제가 돈 이야기
2. 결혼 및 신혼 이야기
3. 여자인척 하는 남모쏠
4. 여혐하게 하는 일베
로 내용이 극단적이고
이상하다 싶으면 IP를 유심히 봐놔요.
자기도 헷갈려서 오전에는 딸 엄마로 쓰고
오후에는 연애상담 쓰고
한국 이야기 쓰면서 VPN돌리고
어투는 주로 50대 이상
지금 생활비 꽤 드리는데 의대생이 알바 한번 안하고 부모한테 돈 받아서 여행을 갔다고요...그럴 거면 애지녁에 알바해서 용돈 안 받고요. 예과 때 넉넉한 집도 부모 안주고 자기 쓰려고 알바하는 애들 정말 많아요.20. ......
'23.2.2 2:44 PM (110.70.xxx.95)저희 애 의대생인데
알바 하지 말라고 했어요
2년 예과때나 신나게 노는데 알바하느라 시간쓰지 말라고 했고
본과 가서는 여행비 대주고 있어요
그래도 나중에 자녀가 생활비 준다면 받을거예요^^21. 그건 가봐야
'23.2.2 2:53 PM (58.143.xxx.27)아직 안줬잖아요. ~^^
코끼리 비스켓 말구22. ......
'23.2.2 2:57 PM (110.70.xxx.169)아이가 의대 다니는데
넉넉한데 알바 하는 아이들보다 알바 안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다네요
저흰 넉넉하지 못해서 아이가 알바 하는데
좀 안쓰러워요23. 보니까
'23.2.2 3:08 PM (118.235.xxx.141)김과외 같은데 보면 강남 고등학교 출신 예과 학생들도 정말 많아요.
여친있고 하면..24. 쩝
'23.2.2 3:10 PM (110.70.xxx.243)강남이라고 다 넉넉하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