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 넘게 만 이천원 짜리 컷트.
한 달전 삼만원 짜리 커트하고 구제불능인줄 알았던 내 머리도 엣지있고 스타일리쉬해 질수 있구나..거울 볼 때 마다 감탄.
진부하고 못난 컷트 당하고 거울볼 때 마다 과소평가 된 것 같은 내 얼굴 보며 억울해 하지 마시고,자신의 스타일을 찾아주는 미용실 찾으시길.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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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트 유목민이었는데..
변신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23-02-01 20:45:04
IP : 223.62.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희일비금지
'23.2.1 8:46 PM (210.126.xxx.33)그 미용실, 어딥니꽈?!
2. ᆢ
'23.2.1 8:47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맘에 들긴 하는데 컷트비도 올라서 3만5천이네요
3. 조케따
'23.2.1 8:50 PM (58.234.xxx.21)거 어디요?
같이 이뻐집시다
저도 과소평가 당하고 있거등요 ㅋㅋ4. ...
'23.2.1 8:53 PM (222.236.xxx.238)어딘지 말해요 당좡
5. 제발
'23.2.1 9:30 PM (58.127.xxx.169)알려주세요. 저도 구제받고파요
6. ㅇ
'23.2.1 9:56 PM (119.70.xxx.90)이따 나 다시 올때까지 말해놓으셈 언능
7. ㅠㅠㅠ
'23.2.1 11:04 PM (223.38.xxx.47)혹시나 미용실 이름 올려주실까싶어 2박3일은 이 글 클릭하겠네요
어디일까요8. pilatus
'23.2.2 1:20 AM (58.230.xxx.136)저도 유트브보다 발견한분 있어요
동건쌤 검색해보세요~~
머리 자르는 영상 예술입니다.
조만간 가려구요. 예약이 엄청나다는. .9. 고추가루
'23.2.2 9:31 AM (118.221.xxx.151)저도요~ 삼만원이면 큰맘 먹고 갈래요. 동건샘은 엄청 비싸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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