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는 대놓고 조롱과 비방을 해대는군요

수위UP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23-01-30 20:39:28
구정 연휴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뽐새' 낼려고 너도나도 ’싼맛'이라며 
일본 여행을 한뒤 일본 언론에서는 조롱과 비방의 수위가 예전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이제는 기사 제목에서조차 '반일을 내팽겨친 한국인'이라고 써대는군요. (아래에 기사 번역해 올립니다) 

노재팬, 일본제품 불매운동이라며 떠들석하더니 돌변하는 태도는 도대체 무엇인가. 
'일제 불매운동은 가능한 범위내에서 하면 된다. 이건 실패가 아니라 하나라도 
일제를 사지 않고 국산(한국산)을 산다면 이긴것이 아닌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변명이다. 무슨일이든 이겼다,졌다고 승부에 집착하는 한국인답다면 그뿐이지만 
자신들의 일관성 없는 언행을 부끄러워하기는 할 것인가.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커다란 모순을 
열심히 눈가리고 아웅하며 정당화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이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항상 공격할 대상을 찾고 있다. 이번 구정에도 한국에서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구정을「Chinese New Year」고 표현한 아이돌이 그 발언으로 사죄까지 한 것이다. 
한국은 일본에게 통치당할 때까지 청나라의 속국이였고, 그이전부터 대륙의 영향을 받아왔음으로
당연한 것 아닌가. 실망하거나 마상을 입었다는 사람은 어느 세대를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일관성이 없고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 일본제품 불매 운동을 하고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중국제품 불매운동의 움직임도 일시적으로 있었다. 일본 여행이 가능하게 되자 갑자기 일본 열도 
전체에 몰려오지만 귀국하면 또 불매운동을 할 것이지만, 신카이 마코토(新海誠)감독의 
새로운 영화가 개봉될 때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길게 줄을 설 것이다.  

일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곳에서 한국은 일본과 중국을 대상으로 멋대로 떠들고 있다. 
구정을 쇠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 지금, 올해도 이 나라는 소동을 벌일 것이다. 

IP : 125.204.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위UP
    '23.1.30 8:45 PM (125.204.xxx.129)

    (인용)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73728?page=3

    싸다고 간 일본여행의 결과, 돌아오는 건 더큰 조롱과 비방입니다.
    중국인에 대해서는 관광와서 싹쓸이 사재기를 해가니 어떤 점포에서는
    1일 수익이 2500만엔 (2억5천만원) 까지 올렸다고 보도된 후
    일본 언론은 중국인 입국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글을 쓰고 있습니다.

  • 2. 감수하고 간거니
    '23.1.30 8:46 PM (125.132.xxx.178)

    그런 조롱 감수하고 간거니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 3. 씁쓸...
    '23.1.31 9:57 AM (116.123.xxx.107)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정말 일본으로 여행가는거 너무 씁쓸하고 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5799 비긴어게인 보시는분 계신가요 11 하늘 2023/02/10 3,254
1425798 무식한질문..외국에서 차 렌트하면 네비게이션 6 외국 2023/02/10 2,164
1425797 부산 날씨 어떤가요? 7 .. 2023/02/10 1,117
1425796 다우니세제 쓰시는분 도와주세요 땅지맘 2023/02/10 697
1425795 오피스텔 전세 2 …. 2023/02/10 1,414
1425794 보험 관련 문의드려요. (대장 선종제거) 1 ... 2023/02/10 1,044
1425793 윤미향의원 마녀사냥 내용들 23 보라! 2023/02/10 2,464
1425792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했어요. 그런데 앨범에..조언좀 주세요 26 ㅠㅠ 2023/02/10 7,406
1425791 재밌게보는분은 없나요? 4 꼭두의계절 2023/02/10 1,588
1425790 끓기 직전인 라떼에 숟가락을 넣었더니 확 끓어 넘친 이유가 뭘까.. 7 라떼 2023/02/10 3,427
1425789 타일 카페트 쓰고 계신분 어떠신가요? 1 ㅇㅇ 2023/02/10 918
1425788 사십대 넘어가면 인생이 얼굴에 보여요 43 ㄱㄴ 2023/02/10 23,029
1425787 과시적비소비가 트렌드라네요. 4 눈먼이 2023/02/10 4,569
1425786 궁금한 이야기y 무전취식 엄마 보셨어요 1 에효 2023/02/10 6,181
1425785 40대에게 예쁜외모 9 궁금 2023/02/10 8,265
1425784 이사들어가기 며칠 전부터 저 혼자 입주청소해도 될까요? 17 청소 2023/02/10 4,181
1425783 점빼다가 지혈안되는경우 많나요? 1 향기 2023/02/10 1,532
1425782 유튜버 망치님 엄청난 동안이었네요 1 요리 2023/02/10 2,437
1425781 규제지역 15억초과아파트 이제 주택담보대출가능한가요?? ... 2023/02/10 1,197
1425780 마스크 쓰는거 좋아요 4 특히 겨울 2023/02/10 2,108
1425779 안동과 영주 어디가 살기 좋은가요? 18 경북 도시 2023/02/10 4,636
1425778 중고가구 가격 얼마에 거래하면 될까요 2 ㅁㅁ 2023/02/10 1,064
1425777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한동훈 대 정봉주 , 검찰의 .. 2 같이봅시다 2023/02/10 1,439
1425776 동원 항공직송 연어 드셔보신분 4 ㅇㅇ 2023/02/10 1,245
1425775 화원/식물원 알바 2 .... 2023/02/10 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