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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돈이 아닌게 맞고 물가가 비싸기는 한데요.

ㅇㅇ 조회수 : 7,288
작성일 : 2023-01-29 21:39:10
밑에 글 쓰신 분 차 기름값은 당연히? 넣어야 차가 굴러가는 거구요.
솔직히 뭐 낭비한 부분은 없어보여요.
요샌 그냥 나갔다 하면 돈 십은 우습잖아요.
과자 몇봉 사면 삼만원 이고.
문화 생활 좀 해 보겠다고 그나마 저렴한 연극 이나 영화를 봐도 저희 3인 가족 기준으로 3~5만원.
나간 김에 외식 한끼 커피 한잔 장 까지 보면 돈 십이 뭔가요.
게다가 밑에 분처럼 어디 가기 전 차 주유까지 하면 이십 삼십도 우습져.
그런데도 마트 식당 까페에 사람들이 넘쳐나요.
여행도 잘들 다니구요.
택배차에 택배상자들 가득하구요.
소비를 안 하고 살 수가 없네요.
숨만 쉬어도 따지고보면 사람 사는게 다 돈 아닌가요.
그냥 글타구요. 마무리가 안 되네요. --
IP : 175.113.xxx.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9 9:43 PM (180.69.xxx.74)

    외식 안하고 가끔 친구랑 점심먹는게 다에요
    커피도 집에서 마시고요
    정말 나가면 다 돈이죠
    집에 있어도 온라인으로 다 삽니다만 ㅠㅠ
    숨만 쉬어도 관리비 세금 통신비등 고정비용이 150은 되네요

  • 2. ㅜㅜ
    '23.1.29 9:44 PM (49.171.xxx.76)

    숨만쉬어도 나가는 돈은 식구들은 모르는거같네여 ㅜㅜ
    맨날 저만 절약을 강조하게되네요

  • 3. 현실은?
    '23.1.29 9:46 PM (223.38.xxx.73)

    "진짜 심각"... 자영업, 침체가 아니라 몰락의 서막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79203?sid=102

  • 4. 상식적으로
    '23.1.29 9:47 PM (112.147.xxx.62)

    겨울에 딸기먹으려면
    비닐하우스 난방비도 비쌀테니 비싸게 팔거고
    (어디 농사꾼은 난방비가 공짜인가요?)

    대중교통 안 타고
    편히 자가용 타려니까 기름값 지출하는거고

    이러면서
    돈이 돈이 아니라니
    대체 십만원으로 뭘 얼마나 누리고 싶다는건지...ㅋ

  • 5. 소비 위축
    '23.1.29 9:49 PM (223.38.xxx.73)

    "난방비 빼면 돈 쓰는게 망설여 진다"…소비 마저 위험하다 - https://v.daum.net/v/20230126104552728

    고물가와 고금리에 가계마저 지갑을 닫으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지난해 4분기 -0.4% 성잘률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 6. 저부터도
    '23.1.29 9:51 PM (223.38.xxx.73)

    소비 줄이고 있어요.
    1월엔 전기요금마저 인상된다는데 난방비 폭탄에 전기요금까지 관리비 얼마나 나올까 걱정입니다 /

    수출 부진 엎친데 소비 위축 덮쳐...GDP 10분기 만에 역성장 - https://v.daum.net/v/20230126122736669

  • 7.
    '23.1.29 9:57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4인가족이 오전 11시에 아침겸점심으로 삼겹살집에 가서 삼겹살먹고나니75000원
    기름 넣으니7만원
    커피빈에 가서 각자 하나씩 시키니 25000원
    옆에 자라에 가서 구경하다가 아들이 맘에 드는 옷이 79000원이라 구입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감자탕집에 가서 대자시켜먹고
    5만원~
    집에오니 저녁7시에요
    여기까지 오늘 쓴 돈은 30만원이네요
    좀전에 냉장고에서 호두파운드에 딸기먹고
    커피한잔 마시는중이예요
    일주일중 주말에는 보통 이렇게 써요

  • 8. ..
    '23.1.29 9:57 PM (39.7.xxx.190)

    전기료 1월?2월? 요금 2.4배 올린다는 거 같던데

    이게 시작이 되지 않길 바래요
    굥 임기 내내 전기요금 계속 계속 올릴 거라고 보도했잖아요
    빨리 임기를 끝나게 해야지 못 견디겠네요

  • 9. ..
    '23.1.29 10:03 PM (39.7.xxx.190)

    중산층과 서민이 날마다 더 가난해지는데

    그걸 받아들이란 말인가요

    우리가 대한민국입니다

    주권자인 우리가 가난해지면
    우리가 선출헌 대표인 대통과 정치인들, 정부에 대책을 요구할 권리가 있어요

    개구리처럼 삶겨도 모르는 일본인처럼 되지는 맙시다 진짜

  • 10. ㅡㅡ
    '23.1.29 10:05 PM (49.171.xxx.76)

    10만원이 큰돈 아닌가요 십만원으로 뭘 얼마나 누리냐니 . 참 나

  • 11. 두려움
    '23.1.29 10:05 PM (61.105.xxx.165)

    경기침체는 시작된 듯...

  • 12.
    '23.1.29 10:10 PM (210.205.xxx.208)

    돈 10만원이 우스워지는 시대가 되었네요 ㆍ최저시급이 만원도 안되는데 10시간 일해야 돈 10만원 버는데 ᆢ서민들은 몰락하겠네요 ㅠ

  • 13. 오늘 뉴스
    '23.1.29 10:19 PM (1.238.xxx.160)

    연초부터 치솟는 먹거리 가격‥"과자도 못 먹겠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50584?sid=101

    대출 금리에 기름값, 난방 요금까지..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생활 물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다음달부터는 과자와 시리얼 같은 가공식품에 생수까지 먹거리 가격이 한꺼번에 오르는데요.
    가뜩이나 지갑이 얇아진 서민들 부담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 14. 이렇게
    '23.1.29 10:23 PM (114.205.xxx.231)

    소비 줄이기 시작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알본처럼 디플레이션 오고 젊은이들은 무기력해지고
    그나마 일본은 노인들이 돈이나 움켜쥐고 있다지만 우린 노인진곤 상위레벨이고
    출산율 곤두박질
    집값 거품 꺼지고


    절약이 마냥 좋은건지….뭐가뭔지 모르겠어요

  • 15. ...
    '23.1.29 10:25 PM (58.145.xxx.97)

    문통때는 집값때문에 더 처참했네요.아직도 후유증에 고통받아요 그에비하면
    난방비 쯤이야.

  • 16. 윗분은
    '23.1.29 10:29 PM (114.205.xxx.231)

    그래서 지금…………행복하시겠네요

  • 17. 나만
    '23.1.29 10:30 PM (221.151.xxx.229) - 삭제된댓글

    나만 이렇게 찌글어제사는건가 자괴감드네요.

    맞아요.남들은 돈 십만원 우습게 쓰는거같아요.

    그래도 어쩌나요.씩씩하게 살아봐야죠 또.

  • 18. 봄날
    '23.1.29 10:31 PM (221.151.xxx.229) - 삭제된댓글

    나만 이렇게 찌글어져 사는건가 자괴감드네요.

    맞아요.남들은 돈 십만원 우습게 쓰는거같아요.

    그래도 어쩌나요.씩씩하게 살아봐야죠 또.

  • 19. *****
    '23.1.29 10:37 PM (118.36.xxx.44)

    물가가 오를 수는 있어요.
    이럴 떄 정치력이 필요한건데 부자 감세하고 시기 조절도 안 하고 물가는 처다도 안 보고 곧 세수 모자란다고 간접세 올릴 각인데 이러다 세상이 시끄러워지겠어요.
    저는 다음 달 가스비부터 무서워요.
    구정에 부모님 저희 집에 오셔서 온실로 지내셨는데 얼마나 나올 지....

  • 20. 문통때
    '23.1.29 10:53 PM (180.68.xxx.158)

    부동산 사팔한 가구가 얼마나 되었을까요?
    사는 집 한채는 올라서 손해 본것도 내려서 손해 본것도 없어요.
    왠만큼 사는 분들도 물가걱정
    공공요금 걱정에 시름이 깊은데,
    전정권보다 지금이 낫다는 분들
    구체적으로 뭐가 좋을까요?
    뭐가 좋아진게 1이라도 있어요?진짜 궁금하네요.

  • 21. ker
    '23.1.29 11:06 PM (180.69.xxx.74)

    영화도 한달에 한두번 보던거.
    안본지 오래고요

  • 22. ..
    '23.1.29 11:18 PM (112.187.xxx.144)

    집값은 억이 왔다갔다 하잖아요
    전세금 오른거 보세요
    그이자 생각하면 ᆢ

  • 23. ,,
    '23.1.29 11:37 PM (112.150.xxx.178) - 삭제된댓글

    전 요즘 아예 안씁니다
    난방온도 확줄이고, 전등 끄고,외식 아예 안하기,
    커피도 집에서...
    아직은 괜찮지만 앞으로 수입이 어떻게될지 몰라서
    가급적 최대한 저축에 집중하고있어요
    이래도 식자재가 많이 올라서
    카드값은 아직도 많아요
    더 줄이려고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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