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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짜증내고 무시하는 사람은 얼만 안된 직원도 같이 무시하네요..

ㅇㅇ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3-01-28 19:56:43
저는 1년 반차,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6개월 되신 분이 있는데,
첨엔 경력자라도 모르니깐 저한테 상사처럼 잘해주고..
있는자료 회사정보 다 얻었고 이제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지
태도 돌면...
이제 상사가 뭘해도 본인 예뻐하는거 알구요....
상사가 저한테는 짜증내고 제가 상사불만도 이야기해서 약점을 너무 잘 알아요..
상사한테는 여우처럼 잘하는데 이사람도 그 성격을 저한테만 들어내네요..
둘이는 너무 좋은데 둘다 짜증을 저한테만 냅니다.
저 처음 입사했을때 약간 텃세 처럼 느껴졌는데.
이게 힘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고.
앞으로 무작정 잘해주는 일은 없을것 같아요
사람 잘본 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순진했어요
IP : 175.193.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 브래드버리
    '23.1.28 8:12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인간의 뻔뻔함 추악함
    부끄러움도 모르고 자신의 밑바닥을 보이는 꼴을 보고
    환멸만 가득해져 사람에게 진절머리가 납니다.
    원래 인간이 다 그래요.
    안 그런 사람 찾기가 더 힘드니
    원글님도 그런 쓰레기들한테 딱 그만큼만 하세요. ㅡㅡ

  • 2. 어디나 그래요
    '23.1.28 8:20 PM (123.199.xxx.114)

    동물의 세계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좀 지내다 보면 이사람이 만만하구나 편하구나
    쎄구나 지랄맞구나 볼거 안볼거 다 겪을 수 있는 시간이 지나면 대하는 태도는 굳어져서 변하지 않아요.

    님탓을 하지 마시고 남의 탓도 하지 마시고
    말을 줄이고 실력을 키우시고
    다른곳으로 이직하세요 못견디겠어면

    살면서 능력은 남을 제압할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보다 20프로만 월등하면 됩니다.

  • 3.
    '23.1.28 8:21 PM (119.67.xxx.170)

    차장때 부장이 여직원 앞에서 뭘 시키니까 이여직원이 저를 잡일하는 사람으로 아는지 무슨 일이 있어 자기가 부장한테 이야기했고 뭘 사오기로 했는데 부장하고 이야기 해보라더군요. 어이없어 그래 사오라고 했네요. 나중에 부장이 이야기하길래 여직원 시켰다고 했죠. 중간관리자가 힘든게 교활한것들 위아래 사이에 끼더라구요. 지금은 승진해서 그것들 볼일도 없네요. 뛰어난것도 없는 지방대 여직원 처음 전입할땐 싹싹하게 하더니 부장이 자기에겐 일 안시키니 매사 쏙 빠지더라구요.

  • 4. 모자란거죠
    '23.1.28 8:24 PM (175.193.xxx.206)

    나이들어가며 느끼는건 갑질하는것, 차별하는것만큼 모자란게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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