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이 반전세 만기입니다.
현재 시세를 알아보니 기존 계약이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그대로 계속 살고 싶은데
그럼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걸까요?
만기 2개월 남은 시점이 되야 자동 갱신된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럼 2월말까지 집주인 연락이 없으면 자동 갱신 된걸로 보면 되나요?
2월말 전까지는 집주인이 연락와서 나가라면 나가야 되는거죠??
자동 갱신되면 계약서를 새로 쓸 필요도 확정일자를 다시 받을 필요도 없는건가요?
4월말이 반전세 만기입니다.
현재 시세를 알아보니 기존 계약이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그대로 계속 살고 싶은데
그럼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걸까요?
만기 2개월 남은 시점이 되야 자동 갱신된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럼 2월말까지 집주인 연락이 없으면 자동 갱신 된걸로 보면 되나요?
2월말 전까지는 집주인이 연락와서 나가라면 나가야 되는거죠??
자동 갱신되면 계약서를 새로 쓸 필요도 확정일자를 다시 받을 필요도 없는건가요?
집주인이 아무 이야기 없으면
자동갱신 된다고 보면 됩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자동갱신이 크게 나쁠건 없어보입니다
계약서를 새로 쓰지 않아도 되구요
확정일자를 다시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집주인이 최소 2개월 전 까지
아무 이야기 없으면
자동갱신 된다고 보면 됩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자동갱신이 더 좋아보입니다
계약서를 새로 쓰지 않아도 되구요
확정일자를 다시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장동갠신 기간 중간에 이사하게 될 경우
3개월 전에 이사하겠다 통지하면
부동산 수수료 책임없이 중간 계약 해지도 됩니다
그럼 그냥 있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연락이 없으면 집주인도 자동갱신을 원하는것 같긴한데...?
문제는 다음달에 연락와서 갑자기 나가달라고하면
급하게 알아봐야하니 그게 좀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