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청 큰 황금빛 보자기.
사람은 많은데 당사자 힘겨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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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설 상품세트 버거워하네요.
지하철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23-01-20 17:13:45
IP : 223.38.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er
'23.1.20 5:20 PM (180.69.xxx.74)작고 비싼거 주거나
택배로 보내 주시지 ㅎㅎ2. ㅜ
'23.1.20 5:55 PM (116.42.xxx.47)백화점 황금보자기 너무 과대포장
꺼내보니 알갱이는 실속이 없네요ㅜ3. 손가락 아프고
'23.1.20 6:01 PM (223.38.xxx.57)냉장고 터져나가는, 황금빛 보자기에 싸인 머리통만한 배..ㅜㅜ
4. ㅇㅇ
'23.1.20 6:55 PM (211.36.xxx.99)이래서 사무실 선물은 김이 최고에요
큼지막하고 가볍고!!!!5. ㅠ
'23.1.20 7:12 PM (118.235.xxx.129)그거가져오면서도 속으로 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집에가져와서도
맛이없으면 더화가나요6. 선물 센스
'23.1.20 7:39 PM (118.235.xxx.188)무거운건 택배
가벼운건 직접 주기7. ㅇㅇ
'23.1.20 8:24 PM (180.230.xxx.96)오래전 대표 와이프 친정이 과수원해서
추석 선물로 사과 한박스씩 줬는데
들고오는데 힘들어 고생
막상 가져와 먹어보니 사과가 너무 시어 신거 못먹는 우리집
어찌 소비 되었는지 생각도 안나네요8. ...
'23.1.20 8:2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윽 저도 옛날에는 연휴전날만큼은 택시탔어요.
9. ...
'23.1.20 8:30 PM (222.106.xxx.251)윽 저도 옛날에는 연휴전날만큼은 택시 탔어요
택배도 회사로 보내니깐. 집주소를 거래처에 알려주기
싫어서 어쩔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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