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립성 저혈압?심장이 빨리뛰고 발등이 빨개요

고등엄마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23-01-19 23:38:00
얼마전에 17살 아이가 기침하다 기절해서 병원갔다 왔다는 글 올렸었는데요
그때 심장 검사했었는데 딱히 큰 문제는 발견못했는데 진단기준에는 맞지 않지만 약간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있는 듯 하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후로 어쨌든 아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특히 심장이 빨리 뛸 때가 있더라구요 아이가 누워있는데 심장 뛰는 게 보이는데 정말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그리고 발등이 거무스름하거나 붉어요
오늘도 아주 붉은 상태더라구요 

왜 일까요
무슨 검사를 더 해야 할까요?
동네 병원에서 폐도 찍어봤고 기흉은 아니래요

고등앞두고 있어서 요즘 공부량도 많은데
아이가 악몽으로 잠도 자주 깨고 아주 힘들어하더라구요
공부 스트레스로 그럴수도 있나 싶고 맘이 복잡하네요







IP : 175.211.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심
    '23.1.20 12:04 AM (124.49.xxx.22)

    스트레스로 그런거 아닐까요 체력도 딸리고요. 연휴시작되기전에 내일 다른병원 다녀오세요.
    심장 빨리뛰는것부터가 얼마나 몸에 부담이 되겠어요. 빅5 병원 응급실은 못가더라도 심장내과에 다녀오셨으면 해요.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 2. 원글이
    '23.1.20 12:34 AM (175.211.xxx.235)

    몸의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해야할까요 너무 걱정되네요
    근처 심장내과에 다녀와야겠어요

  • 3. ..
    '23.1.20 12:4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갑상선검사는요?

  • 4.
    '23.1.20 12:44 AM (175.121.xxx.6)

    심장이 빨리 뛰고 허약해졌다면
    저도 갑상선기능항진 의심되네요

  • 5. 원글이
    '23.1.20 12:50 AM (175.211.xxx.235)

    아 갑상선이요? 아이가 계속 피곤하고 힘들다는 말은 많이 해요
    스케줄 거의 없는 날도 이상할 정도로 힘들다고 하는데 갑상선 검사도 해봐야겠네요
    저는 공부가 많아서 스트레스 받나 하고 넘겼네요

  • 6. 원글이
    '23.1.20 12:52 AM (175.211.xxx.235)

    아 지금 갑상선기능항진증 찾아보다보니 손발이 떨린다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가 며칠전부터 손이 의도치않게 떨린다고 했어요 ㅠㅠ

  • 7. ..
    '23.1.20 1:13 AM (211.48.xxx.47) - 삭제된댓글

    갑상선 항진 증상이면 심장 빠르게 뛰고, 살 쭉쭉 빠져요.
    자도자도 피곤하구요. 힘들어서 한숨도 자주 납니다.
    동네병원에서 갑상선 피검사도 해줬으면 좋았으련만 갑상선 피검사, 초음파 한번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616 일타강사 학생이 구운 쿠키 무조건 안 받을게 아니라 2 ... 2023/01/20 4,692
1418615 자궁내막암이 의심되는데 일단 동네산부인과를 가봐야 할까요? 3 .. 2023/01/20 3,373
1418614 미역국에 밥 말아먹는거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4 ... 2023/01/20 3,356
1418613 유방이랑 갑상선에 혹이많아요 10 .. 2023/01/20 4,037
1418612 요즘 가보신 맛집들 추천 부탁드려요 6 내일 2023/01/20 2,346
1418611 설에 남편이 혼자 휴가 보내겠다한다면 14 .. 2023/01/20 3,538
1418610 난방비 오른것때문에 포털 난리났네요 192 ... 2023/01/20 22,393
1418609 갱년기증상중에 남편.자식 보기싫은것두있나요? 1 푸른바다 2023/01/20 1,901
1418608 현대 m카드 쓰시는 분 2 무이자 2023/01/20 1,939
1418607 본인만의 특색있는 요리가 있으신가요? 12 궁금 2023/01/20 2,409
1418606 명절에 부모님 용돈 드리나요? 18 ㅋㅋ 2023/01/20 5,881
1418605 사과요..... 4 옮겨야하나 2023/01/20 2,035
1418604 핸드크림 7 시간 2023/01/20 1,871
1418603 작은 데서 찾은 행복? 6 ㆍㆍ 2023/01/20 2,276
1418602 싱글분들 설연휴때 어떠신가요? 5 독거여인 2023/01/20 1,742
1418601 맛난거 많이 만들어놓고 떡볶이로 때워요~ 2 ㄷㄴㄱ 2023/01/20 2,053
1418600 오래된 바올린가격 문의요 4 ㅇㅇ 2023/01/20 1,288
1418599 남편 성격이 무뚝뚝한줄 알았는데 아이한테 다정해요 9 2023/01/20 3,765
1418598 나경원 “해임 관련 논란 제 불찰…尹 대통령께 깊이 사과” 22 ... 2023/01/20 4,063
1418597 왜 mz세대들을 머저리 세대라고도 17 2023/01/20 4,970
1418596 시아버님의 큰형님 댁에서 명절 지내는거.. 40 happy1.. 2023/01/20 6,242
1418595 반기잔고가 뭐에요? 9 .. 2023/01/20 2,698
1418594 난방비 ... 인상폭이 20 우와 2023/01/20 4,405
1418593 한양 에ㄹ카를 가려면 1 ㅇㅇ 2023/01/20 2,581
1418592 자식에게 존댓말 안이상해요? 8 2023/01/20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