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뜰통신으로 옮길려고 하는데 단점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23-01-10 23:37:38
낼 번호이동으로 가입하려구요...
혹시 단점 있을까요???
번호이동하면 기존통신사는 해지 따로 해야하나요???
IP : 175.193.xxx.11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1.10 11:42 PM (110.35.xxx.95)

    저는 사실 조금 느린느낌은 받아요
    핸폰이 노트9인데 오래된거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 2.
    '23.1.10 11:43 PM (118.217.xxx.9)

    전 아직까진 전혀 없어요

  • 3. 저두
    '23.1.10 11:45 PM (1.222.xxx.103)

    노트9인데 핸펀 주기적 관해서 속도는 전혀 느리지 않아요.
    약정 데이터 초과하면 통신비가 확 오르니 그것만 조심.

  • 4. ㄹ ㄹ
    '23.1.10 11:46 PM (175.113.xxx.129)

    위치추적이 안된대서 운전하는 저는 가입 안했어요

  • 5. 네비에
    '23.1.10 11:53 PM (211.250.xxx.112)

    제 폰의 위치가 잡히는데 어떻게 위치추적이 안될까요

  • 6. wii
    '23.1.10 11:56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위급한 상황에 위치추적이 안 된대서 다시 메이저로 옮길까 하고 있어요. 그 외에는 단점 별로 모르겠는데, 중간에 한번 유심 고장으로(1년 안됨) 새 유심을 편의점에서 샀지만 주말에는 개통이 안 되어 월요일까지 기다렸다 처리했어요. 그런 점이 불편했어요.

  • 7. 검색하니
    '23.1.10 11:56 PM (211.250.xxx.112)

    알뜰통신은 24시간 근무자가 없어서 경찰과 협력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군요

  • 8.
    '23.1.11 12:17 AM (211.218.xxx.130)

    죄송한데 조선족이세요?
    알뜰통신이라니 처음 들어보는 단어네요

  • 9. 알뜰통신
    '23.1.11 12:46 AM (182.220.xxx.133)

    다들 아는데 뭔 조선족 운운이예요.
    본인확인할때도 요새 메이져 통신사 플러스 알뜰통신사도 뜨잖아요. 본인이 시대흐름 늦는거예요. 노인들도 기본료 아깝다고 알뜰통신사 쓰는 사람 많잖아요.
    저렴한데 온가족결합이고 집에 인터넷 티브이 다 합쳐져있어서 맘은 굴뚝이나 못바꾸고 있어요. 알뜰통신사들이 금액은 엄청 착하던데 계속 고민중이예요.
    위치추적이 어려울수 있다는건 몰랐네요

  • 10. 카라멜
    '23.1.11 1:10 AM (125.176.xxx.46)

    저도 노트9 인데 별로 느린거 모르겠어요

  • 11. ...
    '23.1.11 3:26 AM (1.237.xxx.156)

    위치추적 안되니 혹시모를 위급한상황이 걱정되고요
    또 알뜰통신사 가입되었다는데 아버님 돌아가신 후 해지하려니
    해지할수가 없던데요?
    알뜰통신사가 수없이 많아서 어딘지 모른다고... 딱 가입한 곳에 가서 해지할수있다고해서 막막했어요

  • 12. 오잉
    '23.1.11 5:55 AM (182.226.xxx.161)

    알뜰통신 본인이 모르면서 뭔 조선족...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13. ...
    '23.1.11 6:36 AM (119.71.xxx.54)

    1.237님
    아버님 전화기로 114에 걸어서 통신사 이름 물어보시면 됩니다.

  • 14. 요금
    '23.1.11 6:41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낼 때만 좋아요
    그외에는 제한조건이 많고요
    그래서 핸드폰 바꿔야 할 때 ,
    알뜬폰 해지하고
    일반통신사 제일 저렴한 요금으로 갈아탔어요

  • 15. ...
    '23.1.11 9:20 AM (121.172.xxx.143)

    차고장으로 보험부를때 제 위치 추적해서
    알아서 기사가 오잖아요.
    그럼 위치추적 되는거 아닌가요?
    저 알뜰폰쓰고 있고요

  • 16. 알뜰
    '23.1.11 10:16 AM (175.203.xxx.198)

    알뜰통신도 안들어 봤나 아무때나 조선족 이래
    좀 배우세요

  • 17. 이해불가
    '23.1.11 10:18 AM (211.212.xxx.185)

    알뜰통신사가 수없이 많아서 어딘지 모른다고... 딱 가입한 곳에 가서 해지할수있다고해서 막막했어요

    이게 과연 실제 사실인가요?
    모르면 구글검색만하면 다 방법이 있는데요.
    돌아가신 분 휴대폰 해지가 안된 상태면 고지서 확인하면 되고
    아버님 휴대폰으로 114전화하면 되고
    비밀번호를 모르면 필요서류 들고 전문업체찾아가면 되고
    어떻게 가입통산사를 아는 방법이 없다고 단정짓죠?

  • 18. 알뜰폰
    '23.1.11 10:23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해지가 쉽지 않은건 경험했어요
    팩스를 보내라
    담당이 다른 것이다 하면서
    시간 끌더군요
    그럼에도 요금 저렴한 큰 장점이고요

  • 19. 알뜬폰
    '23.1.11 10:24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해지가 쉽지 않은건 경험했어요
    팩스를 보내라
    담당이 다른 것이다 하면서
    시간 끌더군요
    그럼에도 요금 저렴한건 큰 장점이고요

  • 20. 좀 느려요.
    '23.1.11 1:11 PM (121.135.xxx.60) - 삭제된댓글

    알뜰폰 가입할때 다 검색해보고 했는데
    별 차이없다고 했지만
    제가 가입해보니 좀 느려요. 심각하지는 않구요.
    그리고 전철에서는 더 느려져요.

    그래도 통신요금 보면 다 용서됩니다.ㅎㅎ

  • 21. 윗님
    '23.1.11 1:31 PM (1.237.xxx.156)

    저도 이해불가 하긴했어요
    시골계신 아버님이 경도치매셨는데
    치매가 진행되면서 제일 먼저 표시나는게
    핸드폰사용을 잘 못하시는거였어요. 옆에 음량볼륨이 눌려져서
    무음일때가 많아서 늘 요양병원 간호사에게 핸드폰 다시 봐달라고 부탁드려야했고요. 시골요양병원이라 가끔 혼자 외출증끊고 볼일보러도 다니셨는데 핸드폰 받고걸기가 어눌?어려움? 잘 안되니 핸드폰이 고장이라고 생각하셔서 짧은시기에 계속해서 새로 핸드폰을 3대나 개설했고 더이상 개설은 1인당 한도초과라서 못하셨던것.
    아버님 핸드폰번호를 3개 모두 알고는 있었죠. 통화는 했으니까요.
    그러다 어느순간부터는 치매가 심해져서 핸드폰 사용을 못하시는 상태되셨고 핸드폰존재가 잊혀져갔죠(요금은 아버님통장 자동이체) .
    응급상황이 되어 큰병원 응급실로 급히갈때 요양병원에서 아버님물건을 모두 인수받지못한채 그이후 모두 유실되었어요.
    돌아가신후 핸드폰도 없고 번호만 아는상태로 핸드폰번호로 kt,lg,sk통신사 모두 돌았는데 그중 번호 한개가 알뜰통신사꺼라고 별정통신사라서 소규모로 엄청 많아서 어딘지 정확히 모르면 못찾는다고 했어요. 세곳 통신사가 모두 알수없다고 했어요. 그 통신사들도 번호를 불러주면 자기통신사 번호인것만 떠서 알수있고요. Sk통신사번호를 kt에 들고가면 시스템에 안뜨니 우리통신사것 아니다는것만 알지 sk통신사인건 몰라요.
    결국 알아낼 방법이 없어서 사망신고후 계좌해지로 그냥 끝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7932 맛없는 생선조림 도와주세요~ 12 우왕 2023/01/11 1,001
1427931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7 친정엄마 2023/01/11 2,144
1427930 대장동 일당 로비 담긴 정영학 녹취록, 12일 ‘1300쪽’ 전.. 3 기레기아웃 2023/01/11 554
1427929 부산 여행 가볼 만한 곳 8 ㄷㄷ 2023/01/11 1,514
1427928 월세를 알아보는데 어플이나 사이트 좀 추천해주세여 2 ... 2023/01/11 548
1427927 성인이 미열이 계속 나면.. 1 궁금 2023/01/11 2,816
1427926 뉴스공장.실시간 기부금이 ㅎㄷㄷㄷㄷ 16 2023/01/11 3,529
1427925 유흥은 바람으로 안 보는 남자심리 2 Oeufiw.. 2023/01/11 1,673
1427924 청담동 미용실에서 헤어컷하면 좀 나을까요? 7 2023/01/11 1,733
1427923 2014년 이후 82쿡 가입한 분 17 ㅇㅇ 2023/01/11 1,206
1427922 대학원 영어수업 3 음... 2023/01/11 955
1427921 10년된 냉장고, 냉기가 약한데... 11 ... 2023/01/11 1,296
1427920 이런행동도 1 ... 2023/01/11 368
1427919 성심당 택배 주문 17 ㅇㅇ 2023/01/11 3,949
1427918 미세먼지 오늘부터 나아진다하지 않았나요? 3 짜증 2023/01/11 1,014
1427917 100세 시대인데 결혼제도는 15 2023/01/11 2,670
1427916 스타벅스 점심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2 쿠폰생겨서 2023/01/11 1,518
1427915 깍두기 다 버렸어요 8 깍두기 2023/01/11 3,870
1427914 이제 겨울옷은 그만사야될려나요....??? 14 ㅇㅇ 2023/01/11 4,139
1427913 방학은 힘이 드네요. 아이모습이 온전히 다 보여서요 2 엄마 2023/01/11 2,066
1427912 나경원 쫄았군요 하루만에 13 ㅇㅇㅇ 2023/01/11 6,496
1427911 주로 사용하는 쓰레기봉투 용량 25 2023/01/11 2,033
1427910 서훈 피살 '은폐 지시'에 비서관 "미쳤어, 뒷감당 어.. 13 이래도 월북.. 2023/01/11 2,537
1427909 코골이만큼 괴롭다. 3 에효.. 2023/01/11 1,353
1427908 최정원한테 돈뜯어낼려고 부부가 사기쳤나 21 무고죄! 2023/01/11 17,108